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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도서] 기저귀떼는 그림책 (남아용)- The Potty Book for Boys
- 전 세계 유아변기 훈련 부분 판매 1위!
- 아기의 배변훈련을 도와주기 위해 제작된 애니메이션 "기저귀 떼는 그림책" 드디어 한국 출시!!
- 주제곡 "잘가, 기저귀야" 노래 악보 수록
- 유명 소아과 의사의 기초적인 변기 쓰는 훈련에 관한 정보 수록
그림 : 도로티 스톳 (Dorothy Stott)
제작 : [주] 프라페
그림책 사이즈 : 220mm X 220mm X 10mm
페이지수 : 44쪽
무게 : 양장본 약 450g
어린 아이들은 헨리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림책으로 보며 따라하게 됩니다. 아이가 기저귀와 작별하고 변기훈련을 받을 때 기저귀 떼는 그림책은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친구이고, 변기훈련을 가르쳐야 하는 부모님들에게는 보다 쉬운 방법으로 아이에게 변기훈련을 시킬수 있는 편한 방법이죠. “헨리”버전의 남아용과 “한나”버전의 여아용은 출시 이후 계속하여 이 분야 베스트셀러이며 변기훈련 그림책으로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입니다.
헨리는 밖에 나가 놀기 전에 기저귀를 갈아야하죠. 하지만 엄마 아빠는 헨리를 위한 아주 큰 상자를 가지고 오고, 헨리는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아주 궁금해 하죠. 흔들의자인가? 아니면 곰돌이를 위한 침대인가? 아니야 이건 변기야! 이제는 기저귀와 작별인사를 하고 변기 쓰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죠. 기저귀 떼는 그림책에는 “잘가, 기저귀” 노래 악보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독자들과 전문가들은 이 애니메이션은 그 어느 그림책보다 철저히 아기 눈높이에 맞추어 제작된 애니메이션이라고 한결같이 말합니다. 즉, 아기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면서 아기 스스로 변기를 사용하게끔 도와주는 그림책이라는 것입니다. 어른이 아기에게 가르쳐 주는 변기훈련교육이 아니라, 어른은 아기의 변화를 관찰하고 변기훈련을 도와주는 역할만 할 뿐, 이 책의 주인공은 철저히 아기입니다.
아이가 기저귀를 떼고 변기 위에 앉는 것을 주입식이나 억지스런 교육이 아닌 자연스런 모방을 통해서 익히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그림책의 목적입니다.
여러분은 이 기저귀떼는 그림책을 아기에게 보여 주면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기가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이 책을 보면서 변기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변기를 친근하게 느낄 것입니다. 그러다가 차츰 아기는 그림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을 따라하는 행위를 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아기 스스로 변기 위에 달려가 응가와 쉬를 하는 놀라운 광경을 직접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기저귀 떼는 그림책을 통해서 성공적으로 배변훈련을 하게 된 아기들의 엄마들은 한결같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아무리 혼을 내도 좀처럼 변기에 앉으려 하지 않았던 아이가, 스스로 자기가 좋아서 변기로 달려가 앉게 되었다”
“또래 아기들을 ,보더니 자기도 그대로 똑같이 따라 하면서 자연스럽게 변기와 친해지게 되었다”
“아기를 키우면서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분유값과 기저귀 값이었다. 분유는 모유로 대체해도 되지만 기저귀는 어쩔 수 없이 사야되는 필수품이었다. 하지만 기저귀 값이 상당한 부담이었는데 이 부분이 완벽하게 해결되었다. 이젠 더 이상 기저귀 값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매년 여름이면 기저귀를 차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아기의 엉덩이와 생식기에 생기는 진무름,피부 습진 등의 피부병이 우리 아기를 너무나 괴롭혔다. 이제 이 그림책으로 인하여 전 세계 엄마들은 습진과 진무름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었다. 왜, 이젠 더 이상 기저귀를 차지 않게 되었으니까....”
“정말 신기하다.억지로 앉히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알아서 변기로 달려가 볼 일을 본다.
한 마디로 마법의 그림책이다.“
알리사 사틴 카푸칠리는 1957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Sarah Lawrence대학을 졸업하고 춤에 관심이 많아 직업 무용수도 하고 무용강사도 하였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책, 시, 인형극을 많이 써 왔지만 두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작가라는 직업을 고려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아직까지 무용수와 작가라고 생각하며 이 두 직업이 서로 잘 보완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춤은 글과 다른 방법으로 이야기를 하고 독자들은 그녀의 언어에는 리듬이 있다고 증명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1994년부터 그녀는 유치원생들과 막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Biscuit 시리즈 (미국 초등저학년이 가장 많이 읽는 책 5위), Katy Duck 시리즈 등 15권 이상의 동화를 썼고, 그녀의 책들은 많은 언어로 번역되어왔습니다.
그림: 도로티 스톳 Dorothy Stott
실명 도로티 클라크는 1981년부터 필명 도로티 스톳으로 어린아이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맨 처음 동화는 “Max Helps Out” 였습니다. 오래 전부터 도로티는 Dutton Children’s Books, Scholastic과 작업을 해왔으며, John Wiley and Sons (존 와일리와 아이들) Janice VanCleave(제니스 밴클리브)의 “Play and Find Out” 표지를 그리고 현재까지 이만장의 작품을 그리며 유명해졌습니다.
도로티는 “The Potty Movie”의 헨리와 한나처럼 색다르고 유머스러운 캐릭터로 유명하고 Cricket Magazine (크리켓 잡지사)에서 Baby Bug(베이베버그)와 무당벌레로 많은 의뢰를 받아왔습니다.
도로티 스톳의 그림은 물감으로 그려지고 인조 색상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컴퓨터로 그리는 미술가가 아니라는 사실에 그녀는 많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그녀의 작품은 JP Morgan의 영구 소장품중 하나 입니다.
부모님 리뷰
Lori “변기훈련 할 때 제 딸 아이는 이 영화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DVD가 있는지조차 몰랐는데 알게 되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받았을 때에는 제 딸 아이는 거의 변기훈련이 다 되어갔지만 그래도 책과 DVD는 아주 좋은 교재였습니다. DVD는 변기훈련 뿐만 아니라 큰 아이가 되어가는 과정, 혼자 해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 한나는 혼자 양치하고 음식 먹는 법도 이야기합니다. 제 아이는 정말 “The Potty Movie”를 좋아합니다. 한가지 더 좋았던 점은 아이에게 배우는 것을 지시하지 않고 같이 행동하며 따라 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변기훈련 하는 모든 아이 엄마에게 이 DVD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Plumbum09: “아이 관점에서 봤을때는 이 영화는 정말 재미있을 것입니다. 이 영화는 반복되는 행동과 쉬운 언어를 쓰는 단순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영화가 아이에게 살짝 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주제곡은 재미있고 기억하기 쉽습니다. 나중에는 부모님도 아이와 함께 같이 부르게 되죠. 처음 아이들이 춤 추는 것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제 딸은 영화 속 아이들과 같이 추는 것을 아주 좋아하죠.”
Patty B: “제 아들은 이 영화를 아주 좋아합니다. 이제 매일같이 “The Poyyt Movie” 주제곡을 부르기도 하죠. 처음 책을 읽어줬을 때도 아주 좋아했지만 DVD는 더욱 좋아합니다. 이 DVD는 저희가 본 다른 어떤것보다 제일 괜찮은 영화입니다.”
Sandra: “저는 제 18개월 된 아들에게 도서관에서 빌려 주기적으로 이 DVD를 보여주곤 했어요. 주제곡은 아주 재미있고, 색감과 움직임이 제 아들의 주의를 기울이게 했죠. 이제 22개월이 됐고 아직 변기훈련 중이에요. 제 아들은 이 영화를 다 외운듯해요. 이 영화가 택배로 도착했을 때 아주 좋아했죠. 저흰 제 아들이 영화에 나오는 변기와 동일 시킬 수 있게 같은 변기를 사줬어요. 가끔은 변기에 앉아있을 때 이 영화를 보곤 하죠. 그리고 물을 내릴 때 “잘가 쉬, 잘가 똥”이라고 노래를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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