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상반기 외화 최고 액션 흥행작!
- 흥행불패 타임루프 액션 블록버스터의 혁명! ? 흥미로운 스토리의 액션 대서사 완성
- 엣지 오브 투모로우(EDGE OF TOMMORROW)란?
1. 자정 12시로 넘어가는 11시 59분
2. 넘어가기 어려운 내일로 가는 경계
- 죽어야만 더 강해지는 인간병기 '톰 크루즈' 대역 없는 액션 열연, 블록버스터 전사로 돌아왔다.: 55kg에 달하는 엑소슈트를 입고 연기하기 위해 톰 크루즈와 에밀리 브런트는 촬영 몇 개월 전부터 엄청난 트레이닝을 받았다.
- ‘본 아이덴티티’ '본 시리즈'의 창조자이자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더그 라이만 감독 오리지널 스토리의 새로운 액션 출격
- 말이 필요 없는 배우 톰 크루즈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컨트롤러’의 에밀리 블런트 주연. “으리”의 사나이 톰 크루즈와 첫번째 액션 영화에 출연하여 여전사로서의 매력을 선보인 에밀리 블런트의 스타파워. ‘에일리언’, 드라마 시리즈 ‘빅 러브’의 빌 팩스톤, ‘트로이’‘베오울프’‘에이아이’‘해리포터 시리즈’의 브렌단 글리슨, 드라마 시리즈 ‘로빈 후드’의 조나스 암스트롱,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토니 웨이 등 올스타 캐스팅
- 톰 크루즈의 귀환, 더그 라이만 감독의 액션, ‘다크나이트’‘퍼시픽림’ 등을 완성한 최고의 제작진 참여: ‘스타트랙’, ‘스파이더맨’ 등의 각본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맥쿼리와 제즈 & 존-헨리 버터워스의 각본. ‘게이샤의 추억’으로 아카데미 촬영감독상을 수상한 ‘디온 바브’가 촬영을 맡고, 미술은 ‘점퍼’, ‘인디펜던스 데이’의 ‘올리버 숄’, 편집은 ‘셜록홈즈’의 ‘제임스 허버트’, 의상은 ‘퍼시픽림’의 ‘케이트 홀리’가 참여했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다크나이트’ 시리즈의 ‘닉 데이비스’가 특수효과를 담당했으며, 음악은 ‘겨울왕국’의 ‘크리스토퍼 벡’이 맡았다.
- 일본 작가 사쿠라자카 히로시 '올 유 니드 이즈 킬(All You Need Is Kill)' 원작!: 정교한 3중 서사구조로 되어 있는 원작 소설은 타임루프라는 소재와 더불어 주인공이 인규의 생존이 달리 전쟁에 나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신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성장한다는 점에서 웅장하고 생동감 있는 액션에 흥미로운 스토리를 보여주기에 제격이다. 이 소설은 ‘데스노트’로 잘 알려진 인기 만화가 ‘오바타 타케시’가 만화책으로 출간하기도 했다.
- 1인용 전투 탱크 '엑소 슈트'의 등장: 이 영화의 액션 장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이 의상이 아닌가 싶다. 라이만 감독은 전투 장면에 사용될 전투복과 무기를 구상하고 제작하기 위해 미술 총감독 올리버 숄과 의상 감독 케이트 홀리와 긴밀한 상의를 하고, 미래에 사용될 전투복 기술과 현재 사용되는 무기를 면밀히 검토했다. 그 결과 군대에서 사용되는 무기는 무조건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여기기 때문에 세련되기 보다는 단순하고 거친 느낌에 활동성이 좋은 전투복이 탄생했다. 엑소 슈트는 몸체 무게만 27-45kg에 달하고 스나이퍼 라이프, 미사일 런쳐 등의 무기까지 장착하면 55kg에 육박한다. 영화 제작 기간 동안 70개의 단단한 엑소 슈트를 만들고 부드러운 슈트도 50개나 제작했다. 엑소슈트는 촬영장에서 200개가 넘는 부품을 조립해 만들어야 했으면 제작기간은 4-5개월이 소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