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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공황시대 (Boxcar Bertha)
- <디파티드><셔터아일랜드>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의 범죄액션 드라마!!
- <한나와 그 자매들><위험한 여인> 바바라 허쉬 “나의 존재감을 펼쳐낸다”!!
30년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노동 문제와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식의 범죄 영화의 쟝르를 섞어 놓은 듯 한 박력 있는 작품으로 스콜세지의 작품이다. 그의 영화 세계의 터전을 엿볼 수 잇는 이 작품은 저예산 영화인 B급 영화의 대가이자 코폴라, 루카스 등 오늘날의 대가들에게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었던 로저 코먼이 당시 <우드스톡> 등의 편집을 맡으면서 일해 왔던 스콜세지에게 감독을 의뢰한 작품이다. 데뷔작이라 조금은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폭력과 사회의 함수 관계를 파고 드는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 경향의 원류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다. 'Sister Of The Road'라는 책과 관련된 바스카 벌사(Boxcar Bertha Thompson)의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바바라 허쉬가 타이틀 롤인 바스카 벌사 역을, 그리고 데이빗 캐러딘이 상대역을 했으며, 라스트의 산탄총에 의한 총격전 장면이 박력 있게 구현되었다.
- <한나와 그 자매들><위험한 여인> 바바라 허쉬 “나의 존재감을 펼쳐낸다”!!
30년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노동 문제와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식의 범죄 영화의 쟝르를 섞어 놓은 듯 한 박력 있는 작품으로 스콜세지의 작품이다. 그의 영화 세계의 터전을 엿볼 수 잇는 이 작품은 저예산 영화인 B급 영화의 대가이자 코폴라, 루카스 등 오늘날의 대가들에게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었던 로저 코먼이 당시 <우드스톡> 등의 편집을 맡으면서 일해 왔던 스콜세지에게 감독을 의뢰한 작품이다. 데뷔작이라 조금은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폭력과 사회의 함수 관계를 파고 드는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 경향의 원류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다. 'Sister Of The Road'라는 책과 관련된 바스카 벌사(Boxcar Bertha Thompson)의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바바라 허쉬가 타이틀 롤인 바스카 벌사 역을, 그리고 데이빗 캐러딘이 상대역을 했으며, 라스트의 산탄총에 의한 총격전 장면이 박력 있게 구현되었다.
감독 : 마틴 스콜세지
출연 : 바바라 허쉬, 데이비드 캐러딘
출연 : 바바라 허쉬, 데이비드 캐러딘
제품사양
더빙 :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오디오 : DD 2.0
* 감독: 마틴 스콜세지 (Martin Scorsese)
1942년 11월 미국 뉴욕 출생. '실패가 예정된 작품을 만드는 고집쟁이'로 손꼽히는 인물인 그는 대도시 뉴욕을 무대로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집요하게 탐구해 온 영화 작가이다. 이탈리아 시살리아 섬애서 이주한 카톨릭 교도였던 부모의 의지대로 '리틀 이탈리아'에서 교육을 받았다. 어릴 적부터 천식으로 인해 마음껏 뛰어놀 수 없었던 스콜세즈의 유일한 낙은 영화 관람이었다고 한다. 존 포드의 서부극과 빈센트 미넬리의 뮤지컬에 심취한 그는 신부가 되기를 원하는 부모의 기대를 저버리고 영화감독을 지망한다.
1960년 뉴욕 대학 영화과에 입학, 수편의 단편 영화를 만들어 주목을 받고 졸업 후에 장편 〈누가 내 방문을 두드리는가?(Who's That Knocking At My Door)〉로 데뷔하면서 명 프로듀서 로저 콜만에게 발탁된다. 이후 스콜세즈는 세계를 떠들석하게 한 〈우드스탁 페스티발〉 기록 영화에서 편집을 담당, 1백여 시간을 3시간 분량으로 줄이는데 성공해 마이클 와드리 감독보다 더 찬사를 받게 된다. 마틴 스콜세즈가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73년의 〈비열한 거리〉를 발표하고 난 이후부터이다. 명우 로버트 드니로와의 첫 만남이었던 이 작품은 뉴욕에 거주하는 이탈리아계 미국인들의 초상을 리얼하게 그린 영화이다. 이것은 스콜세즈 감독 자신의 청년기 모습이기도 했다. 이후 '여성영화의 고전'이라는 평을 들은 〈엘리스는 더 이상 여기 살지 않는다〉, 참담한 실패를 기록한 뮤지컬 〈뉴욕 뉴욕〉, 그리고 그룹 '더 밴드'의 마지막 공연을 담은 록 다큐멘터리 〈라스트 왈츠〉를 연출했다. 마틴 스콜세즈는 76년 다시 뉴욕을 배경으로 베트남전의 망령을 그려내는데 폴 슈레이더 각본,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택시 드라이버〉는 깐느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1980년대에 들어서 스콜세즈는 〈분노의 주먹/성난 황소〉라는 자신의 최대 걸작을 만들어 낸다. 중량급 복서 제이크 라모타의 자전적 스토리에 근거한 이 작품을 통해 록키 발모어와는 구별되는 한 복서를 통해 사회에 만연한 폭력구조를 비난한 영화였다. 마치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살아온 자신의 성장기에 대한 강박관념을, 폭력의 형태로 스크린에 투영하면서 지난날의 악몽을 털어내려 했던 것처럼 보인다. 이후 그는 〈코미디의 왕〉, 〈일과 후〉 등의 블랙코미디 취향을 보여주다가 〈컬러 오브 머니〉에서는 흥행을 꽤 의식한 듯 했으나 1988년 〈그리스도의 마지막 유혹〉으로는 신성 모독이란 비난을 감수하기도 했다. 구로자와 아끼라의 〈꿈〉에서 화가 고호로 출연하더니 로버트 드니로와 〈좋은 친구들〉, 〈케이프 피어〉로 다시 콤비를 이루며 흥행에서도 비교적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다.
1999년에는 새 아내인 헬렌 모리스와의 사이에서 건강한 딸을 얻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로버트 드 니로, 하비 케이틀, 조 페시 등 자신의 영화에 단골 출연하는 배우들과 ‘가족’이라는 이름을 쓰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택시 드라이버〉에 이어 〈분노의 주먹〉에 일찌감치 주연으로 캐스팅된 로버트 드 니로가 마약복용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스콜세지를 오랜 기간 기다리며 다른 감독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일화는 유명하다. 이후 마틴 스콜세지 패밀리에 디카프리오가 선택되어, 〈갱스 오브 뉴욕〉, 〈에비에이터〉, 〈디파티드〉를 함께 하게 된다.
1940년 동안 늘 갈채의 복판에 서 있었으나 아카데미의 가장 흔한 주제인 아메리칸 드림을 배격해 온 감독인 스콜세지는 역시 아메리칸 드림을 깨는 이민자들의 폭력에 의해 만들어진 미국이라는 충격적인 테마의 영화 〈갱스 오브 뉴욕〉으로 아카데미 10개부문 노미네이트라는 전설을 이뤄냈으나 단 한 개 부문도 수상하지 못 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6전 7기의 도전 끝에 그는 2007년 〈디파티드〉로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9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08 샤인 어 라이트 (Shine a Light )
2007 디파티드 2 (The Departed 2)
2006 디파티드 (The Departed)
2004 에비에이터 (The Aviator)
2003 더 블루스 : 고향으로 가고싶다 (Feel Like Going Home)
2002 갱스 오브 뉴욕 (Gangs of New York)
2001 나의 이태리 여행 (My Voyage to Italy)
1999 비상근무 (Bringing Out the Dead)
1998 쿤둔 (Kundun)
1995 카지노 (Casino)
1993 순수의 시대 (The Age Of Innocence)
1991 케이프 피어 (Cape Fear)
1990 좋은 친구들 (Goodfellas)
1989 뉴욕 스토리 (New York Stories)
1988 예수의 마지막 유혹 (The Last Temptation Of Christ)
1986 컬러 오브 머니 (The Color Of Money)
1985 일과 후 (After hours)
1983 코메디의 왕 (King of Comedy)
1980 분노의 주먹 (Raging Bull)
1978 라스트 왈츠 (The Last Waltz)
1977 뉴욕 뉴욕 (New York, New York)
1976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1974 이탈리아인 (Italianamerican)
앨리스는 이제 여기 살지 않는다 (Alice Doesn't Live Here Anymore)
1973 비열한 거리 (Mean Streets)
1972 바바라 허시의 공황 시대 (Boxcar Bertha)
1970 길가의 풍경 (Street Scenes)
1968 누가 나의 문을 두드리는가? (Who's That Knocking at My Door?)
* 배우: 바바라 허쉬 (Barbara Hershey)
1948년 헐리웃 출생으로 배우 데미빗 카라딘의 딸로 어릴 때부터 배우가 되기를 희망해 연기수업을 받았던 캐릭터 배우로 그녀는 초반에는 주로 TV드라마로 활동을 했으나 그녀의 영화 첫 데뷔작인
2010 인시디언스 (Insidious)
2010 블랙스완 (Black Swan)
2004 라이딩 더 불렛 (Riding The Bullet)
2003 pm11:14 (pm11:14)
1999 브루스 윌리스의 챔피언 (Breakfast of Champions)
패션 (Passion)
1996 여인의 초상 (The Portrait of a Lady)
졸업 (The Pallbearer)
1995 라스트 도그맨 (Last of the Dogmen)
1994 더 바이블-아브라함 1 2 (The Bible Abraham 1, 2)
1993 폴링다운 (Falling Down)
위험한 여인 (A Dangerous Woman)
1991 누명 (Defenseless)
1988 두 여인 (Beaches)
1987 샤이 피플 (Shy People)
1986 배신의 늪 (Pssion Flower)
한나와 그 자매들 (Hannah and Her Sisters)
후지어 (Hoosiers) 1984 내츄럴 (The Natural)
1983 필사의 도전 (The Right Stuff)
1981 젊은 영웅들 (Take This Job And Shove It)
1972 바바라 허시의 공황 시대 (Boxcar Bertha)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1.85:1 와이드스크린
지역코드 : All. NTSC
상영시간 : 88분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줄거리
지주의 무리한 요구 때문에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벌사(바바라 허쉬 분)는 실의에 빠져 도시로 나선다. 그곳에서 벌사는 노동조합의 지도자이자 공산당원인 빌리(데이비드 캐러딘 분)를 만나 여인으로서의 첫 경험을 맞게 된다. 하지만 빌리가 선동죄로 체포되자 둘은 헤어진다. 굶주림 속에 이 곳 저 곳을 헤메던 벌사는 유태인 사기꾼 레이크(베리 프리머스 분)을 만나 동행하는데, 사기 포커를 걸려 봉변을 당하게 된 그를 도와 상대방을 쏴 죽이고 만다. 이후 벌사는 그와 함께 빌리 등을 탈옥시키고, 부유층과 철도 재벌을 집중적으로 터는 갱단으로 변한다. 그들에 대한 추적망이 좁혀드는 가운데, 빌리와 일당은 모두 체포되고 벌사만 도주한다. 벌사는 한 마을에서 창녀로 연명하다 빌리의 동료인 흑인 본(버니 캐시 분)을 만나 그를 만나러 가지만 재벌이 고용한 총잡이에 의해 붙잡히고 만다. 총잡이들은 빌리를 화물차에 못박아 매단다. 본이 돌아와 그들을 모두 사살하지만 이미 빌리는 죽은 후였다. 빌리가 예수처럼 매달려 있는 화물차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벌사는 빌리를 부르며 기차를 따라간다.
지주의 무리한 요구 때문에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벌사(바바라 허쉬 분)는 실의에 빠져 도시로 나선다. 그곳에서 벌사는 노동조합의 지도자이자 공산당원인 빌리(데이비드 캐러딘 분)를 만나 여인으로서의 첫 경험을 맞게 된다. 하지만 빌리가 선동죄로 체포되자 둘은 헤어진다. 굶주림 속에 이 곳 저 곳을 헤메던 벌사는 유태인 사기꾼 레이크(베리 프리머스 분)을 만나 동행하는데, 사기 포커를 걸려 봉변을 당하게 된 그를 도와 상대방을 쏴 죽이고 만다. 이후 벌사는 그와 함께 빌리 등을 탈옥시키고, 부유층과 철도 재벌을 집중적으로 터는 갱단으로 변한다. 그들에 대한 추적망이 좁혀드는 가운데, 빌리와 일당은 모두 체포되고 벌사만 도주한다. 벌사는 한 마을에서 창녀로 연명하다 빌리의 동료인 흑인 본(버니 캐시 분)을 만나 그를 만나러 가지만 재벌이 고용한 총잡이에 의해 붙잡히고 만다. 총잡이들은 빌리를 화물차에 못박아 매단다. 본이 돌아와 그들을 모두 사살하지만 이미 빌리는 죽은 후였다. 빌리가 예수처럼 매달려 있는 화물차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벌사는 빌리를 부르며 기차를 따라간다.
배우와 감독 정보
* 감독: 마틴 스콜세지 (Martin Scorsese)
1942년 11월 미국 뉴욕 출생. '실패가 예정된 작품을 만드는 고집쟁이'로 손꼽히는 인물인 그는 대도시 뉴욕을 무대로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집요하게 탐구해 온 영화 작가이다. 이탈리아 시살리아 섬애서 이주한 카톨릭 교도였던 부모의 의지대로 '리틀 이탈리아'에서 교육을 받았다. 어릴 적부터 천식으로 인해 마음껏 뛰어놀 수 없었던 스콜세즈의 유일한 낙은 영화 관람이었다고 한다. 존 포드의 서부극과 빈센트 미넬리의 뮤지컬에 심취한 그는 신부가 되기를 원하는 부모의 기대를 저버리고 영화감독을 지망한다.
1960년 뉴욕 대학 영화과에 입학, 수편의 단편 영화를 만들어 주목을 받고 졸업 후에 장편 〈누가 내 방문을 두드리는가?(Who's That Knocking At My Door)〉로 데뷔하면서 명 프로듀서 로저 콜만에게 발탁된다. 이후 스콜세즈는 세계를 떠들석하게 한 〈우드스탁 페스티발〉 기록 영화에서 편집을 담당, 1백여 시간을 3시간 분량으로 줄이는데 성공해 마이클 와드리 감독보다 더 찬사를 받게 된다. 마틴 스콜세즈가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73년의 〈비열한 거리〉를 발표하고 난 이후부터이다. 명우 로버트 드니로와의 첫 만남이었던 이 작품은 뉴욕에 거주하는 이탈리아계 미국인들의 초상을 리얼하게 그린 영화이다. 이것은 스콜세즈 감독 자신의 청년기 모습이기도 했다. 이후 '여성영화의 고전'이라는 평을 들은 〈엘리스는 더 이상 여기 살지 않는다〉, 참담한 실패를 기록한 뮤지컬 〈뉴욕 뉴욕〉, 그리고 그룹 '더 밴드'의 마지막 공연을 담은 록 다큐멘터리 〈라스트 왈츠〉를 연출했다. 마틴 스콜세즈는 76년 다시 뉴욕을 배경으로 베트남전의 망령을 그려내는데 폴 슈레이더 각본,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택시 드라이버〉는 깐느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1980년대에 들어서 스콜세즈는 〈분노의 주먹/성난 황소〉라는 자신의 최대 걸작을 만들어 낸다. 중량급 복서 제이크 라모타의 자전적 스토리에 근거한 이 작품을 통해 록키 발모어와는 구별되는 한 복서를 통해 사회에 만연한 폭력구조를 비난한 영화였다. 마치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살아온 자신의 성장기에 대한 강박관념을, 폭력의 형태로 스크린에 투영하면서 지난날의 악몽을 털어내려 했던 것처럼 보인다. 이후 그는 〈코미디의 왕〉, 〈일과 후〉 등의 블랙코미디 취향을 보여주다가 〈컬러 오브 머니〉에서는 흥행을 꽤 의식한 듯 했으나 1988년 〈그리스도의 마지막 유혹〉으로는 신성 모독이란 비난을 감수하기도 했다. 구로자와 아끼라의 〈꿈〉에서 화가 고호로 출연하더니 로버트 드니로와 〈좋은 친구들〉, 〈케이프 피어〉로 다시 콤비를 이루며 흥행에서도 비교적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다.
1999년에는 새 아내인 헬렌 모리스와의 사이에서 건강한 딸을 얻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로버트 드 니로, 하비 케이틀, 조 페시 등 자신의 영화에 단골 출연하는 배우들과 ‘가족’이라는 이름을 쓰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택시 드라이버〉에 이어 〈분노의 주먹〉에 일찌감치 주연으로 캐스팅된 로버트 드 니로가 마약복용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스콜세지를 오랜 기간 기다리며 다른 감독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일화는 유명하다. 이후 마틴 스콜세지 패밀리에 디카프리오가 선택되어, 〈갱스 오브 뉴욕〉, 〈에비에이터〉, 〈디파티드〉를 함께 하게 된다.
1940년 동안 늘 갈채의 복판에 서 있었으나 아카데미의 가장 흔한 주제인 아메리칸 드림을 배격해 온 감독인 스콜세지는 역시 아메리칸 드림을 깨는 이민자들의 폭력에 의해 만들어진 미국이라는 충격적인 테마의 영화 〈갱스 오브 뉴욕〉으로 아카데미 10개부문 노미네이트라는 전설을 이뤄냈으나 단 한 개 부문도 수상하지 못 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6전 7기의 도전 끝에 그는 2007년 〈디파티드〉로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9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08 샤인 어 라이트 (Shine a Light )
2007 디파티드 2 (The Departed 2)
2006 디파티드 (The Departed)
2004 에비에이터 (The Aviator)
2003 더 블루스 : 고향으로 가고싶다 (Feel Like Going Home)
2002 갱스 오브 뉴욕 (Gangs of New York)
2001 나의 이태리 여행 (My Voyage to Italy)
1999 비상근무 (Bringing Out the Dead)
1998 쿤둔 (Kundun)
1995 카지노 (Casino)
1993 순수의 시대 (The Age Of Innocence)
1991 케이프 피어 (Cape Fear)
1990 좋은 친구들 (Goodfellas)
1989 뉴욕 스토리 (New York Stories)
1988 예수의 마지막 유혹 (The Last Temptation Of Christ)
1986 컬러 오브 머니 (The Color Of Money)
1985 일과 후 (After hours)
1983 코메디의 왕 (King of Comedy)
1980 분노의 주먹 (Raging Bull)
1978 라스트 왈츠 (The Last Waltz)
1977 뉴욕 뉴욕 (New York, New York)
1976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1974 이탈리아인 (Italianamerican)
앨리스는 이제 여기 살지 않는다 (Alice Doesn't Live Here Anymore)
1973 비열한 거리 (Mean Streets)
1972 바바라 허시의 공황 시대 (Boxcar Bertha)
1970 길가의 풍경 (Street Scenes)
1968 누가 나의 문을 두드리는가? (Who's That Knocking at My Door?)
* 배우: 바바라 허쉬 (Barbara Hershey)
1948년 헐리웃 출생으로 배우 데미빗 카라딘의 딸로 어릴 때부터 배우가 되기를 희망해 연기수업을 받았던 캐릭터 배우로 그녀는 초반에는 주로 TV드라마로 활동을 했으나 그녀의 영화 첫 데뷔작인
2010 인시디언스 (Insidious)
2010 블랙스완 (Black Swan)
2004 라이딩 더 불렛 (Riding The Bullet)
2003 pm11:14 (pm11:14)
1999 브루스 윌리스의 챔피언 (Breakfast of Champions)
패션 (Passion)
1996 여인의 초상 (The Portrait of a Lady)
졸업 (The Pallbearer)
1995 라스트 도그맨 (Last of the Dogmen)
1994 더 바이블-아브라함 1 2 (The Bible Abraham 1, 2)
1993 폴링다운 (Falling Down)
위험한 여인 (A Dangerous Woman)
1991 누명 (Defenseless)
1988 두 여인 (Beaches)
1987 샤이 피플 (Shy People)
1986 배신의 늪 (Pssion Flower)
한나와 그 자매들 (Hannah and Her Sisters)
후지어 (Hoosiers) 1984 내츄럴 (The Natural)
1983 필사의 도전 (The Right Stuff)
1981 젊은 영웅들 (Take This Job And Shove It)
1972 바바라 허시의 공황 시대 (Boxcar Ber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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