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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화 > 고전영화 > [DVD] 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 [ONLY ANGELS HAVE WINGS]
고전 명화
[DVD] 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 [ONLY ANGELS HAVE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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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 [ONLY ANGELS HAVE WINGS]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 한 무리의 ‘상처 입은’ 사람들이 땅 위에서 나누는 웃기고 해학적인 대화와 공중의 액션 장면 사이사이로 절규와 상처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내보이는 “하워드 혹스“ 만의 멋진 연출의 작품, 위험한 비행은 두렵고 무서운 것이지만 동지애와 긍지, 용기는 존경받을 만한 것이라는 사실!!
- 전쟁, 갱, 코미디, 필름 느와르, 서부극, 액션 모험, 스펙터클 사극, 뮤지컬, 공상과학 영화 등 거의 모든 장르의 영화를 섭렵한 하워드 혹스 감독의 작품!!!
- 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는 영화사에 남은 명작영화이다. 영화에서 사운드가 사라져도 살아남을 수 있는 영화라는 말처럼 하워드 혹스의 영화는 ‘아메리칸 쇼트’로 명명한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는 쇼트과 관객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자연스런 편집, 그리고 감칠맛 나는 대사를 통한 완결성을 가진 이야기로 우리에게 다가 온다.
- 자본주의 시대에서 남성으로 태어난 자는 여성적 성격인 따뜻하고 포근한 온정은 뒤로 숨기고 냉철하고 순간 판단이 중요시되는 직관적 남성적인 면모를 드려내야 그나마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 <리오로보><리오 브라보><하타리>의 거장 “ 하워드 혹스”의 <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악천후에도 끊임없이 비행에 도전한다는 자체가 죽음에의 모험에 미친 남성들에 대한 이야기!!!

 

 

감독 : 하워드 혹스
출연 : 캐리 그랜트, 진 아서, 리타 헤이워드

제품사양

언어 :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4:3
지역코드 : 0. NTSC
상영시간 : 120분
관람등급 : 15세이용가

줄거리

남미의 항구, 바란카에 보니(진 아서 분)라는 미국인 쇼걸이 도착한다. 혼자서 여행 중이던 보니는 우연히 미국 출신의 비행사들을 만나 그들이 하는 항공 우편물 수송 업무를 보게 되고 비행에 대한 그들의 열정과 동료애 등, 낯설기 그지없는 그들의 생활에 호기심을 느껴 그곳에 남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사실 그녀를 떠나지 못하게 한 건 항공사 사장인 제프(캐리 그랜트 분)였다. 그는 악천후에도 아랑곳없이 비행을 명하는 냉정한 면모가 보이는 사업가이다. 여자에게는 절대 부탁이란 걸 하지 않는다며 버릇처럼 되뇌는 제프는 보니의 선택에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보니는 그런 그가 야속하면서도 그에게 점점 빠져드는 자신을 어찌 하지 못한다. 그러나 제프는 누구보다도 진한 동료애를 지닌 남자였고 악천후 속의 강행군도 동료인 더취(시그 루먼 분)에게 유리한 조건의 계약을 따주기 위해 약속한 비행 횟수를 채우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던 중 맥피어슨(리차드 바설메스 분)이라는 새 비행사가 도착하고 또 다른 갈등이 시작된다. 제프의 옛 애인인 주디(리타 헤이워스 분)의 남편이 되어 바란카를 찾은 맥피어슨은 제프의 항공사 비행사인 키드(Kid Dabb: 토마스 밋첼 분)의 동생이 죽은 것과 관련이 있었기 때문이다. 킬 갤런이라는 본명을 가진 맥피어슨은 키드의 동생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사고가 나자 그를 기내에 두고 혼자 낙하산을 타고 살아남았다는 이유로 비행사들 사이에서 평이 좋지 않았다. 비행사들은 맥피어슨의 영입을 반대하지만 큰 계약을 앞두고 있는 제프로서는 맥피어슨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고 비행사들 간의 갈등과 그들 사이의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무리한 비행은 계속된다.
한편 보니는 제프가 비행을 하다 사고나 당하지 않을까 염려해 권총으로 제프를 막아보려 한다. 그러던 와중에 제프는 사고로 권총에 맞아 비행을 못하게 된다. 결국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비행에 키드와 맥피어슨이 동원되고 그 비행은 키드의 죽음을 불러오지만 그 비행으로 비행사들은 모두가 화해하게 된다. 보니는 여전히 무관심한 제프를 떠나겠다는 결심으로 마지막으로 제프의 마음을 떠보지만 그 순간까지도 동전을 주며 동전으로 결정하라는 제프의 앞에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며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제프가 준 동전은 양면에 같은 그림이 새겨져 있는 동전이었고 보니는 행복의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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