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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부통령이 필요해 시즌 1 [VEEP SEASON 1]
- 백악관 무한 버라이어티!
- 부통령(Vice President)의 약자를 제목으로 삼은 <비프>: 국내에선 <부통령이 필요해>라는 제명으로 방영.
- 주인공 셀리나 메이어 역의 줄리아 루이 드레이퍼스 에미상(2012, 코미디 부문) 수상
- 시트콤 <비프>(HBO)는 ‘만약 공화당 후보 존 매케인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새라 페일린이 부통령 자리에 앉았다면?’에 대한 대답 같은 드라마
- 드라마는 <웨스트윙>과 <오피스>를 19금 버전으로 섞어놓은 영락없는 HBO표 시트콤이다. 워싱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소재로 하고 있으니 웨스트윙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고, 등장인물들 모두가 오피스 뺨치게 개성적인데다 지상파에선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강도 높은 쌍욕들이 튀어나와 역시 HBO!
- 그 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그리고 언제나 소외되어있던 부통령을 조명하면서 대체 부통령이란 작자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를 아주 상세하고 리얼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셀리나 메이어는 신성한 부통령의 임무를 아주 착실하게 수행해 주시는 몸이시다.
- 부통령(Vice President)의 약자를 제목으로 삼은 <비프>: 국내에선 <부통령이 필요해>라는 제명으로 방영.
- 주인공 셀리나 메이어 역의 줄리아 루이 드레이퍼스 에미상(2012, 코미디 부문) 수상
- 시트콤 <비프>(HBO)는 ‘만약 공화당 후보 존 매케인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새라 페일린이 부통령 자리에 앉았다면?’에 대한 대답 같은 드라마
- 드라마는 <웨스트윙>과 <오피스>를 19금 버전으로 섞어놓은 영락없는 HBO표 시트콤이다. 워싱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소재로 하고 있으니 웨스트윙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고, 등장인물들 모두가 오피스 뺨치게 개성적인데다 지상파에선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강도 높은 쌍욕들이 튀어나와 역시 HBO!
- 그 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그리고 언제나 소외되어있던 부통령을 조명하면서 대체 부통령이란 작자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를 아주 상세하고 리얼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셀리나 메이어는 신성한 부통령의 임무를 아주 착실하게 수행해 주시는 몸이시다.
감독 : 아만도 이아누치
출연 :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 토니 헤일, 안나 클럼스키, 레이드 스콧
제품사양
언어 : 영어, 프랑스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태국어
오디오: DD 5.1/ 2.0
화면비율 : 1.78:1 Anamorphic Widescreen
지역코드 : 3
상영시간 : 221분
관람등급 : 15세이용가
EPISODE GUIDE
[DISC 1]
- E1: FUNDRAISER (29:14): 제1화 기금 행사
- E2: FROZEN YOGHURT (27:41): 제2화 요거트 아이스크림
- E3: CATHERINE (27:38): 제3화 캐서린
- E4: CHUNG (28:08): 제4화 주지사 청
[DISC 2]
- E5: NICKNAMES (26:30): 제5화 댄과 조나의 사랑
- E6: BASEBALL (26:20): 제6화 야구 경기장
- E7: FULL DISCLOSURE (27:31): 제7화 완전 공개
- E8: TEARS (28:07): 제8화 눈물
SYNOPSIS
백악관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드라마
前상원의원 셀레나 메이어는 백악관에 눈독을 들이면서 그녀가 속한 정당에서 카리스마적인 리더이자 떠오르는 스타였다. - 그러나 그녀는 부통령이 되었다. 에미상® 수상자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사인필드)가 오스카 상® 후보 아놀드 이아누치(인 더 루프)가 제작한 새로운 HBO® 코미디 시리즈인 부통령이 필요해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부통령이 필요해는 부통령 메이어가 정치적 화재(?)를 진화하면서 정신 없이 보내는 하루하루를 따라간다. 바쁜 공식 일정과 까다로운 사생활을 조정하고 대통령의 이익을 옹호하고, 심지어는 자신과 사이가 안 좋은 CEO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애쓰기도 한다. 토니 헤일(못말리는 패밀리), 안나 클럼스키(인 더 루프), 맷 월쉬(헝), 레이드 스콧(마이 보이즈), 티모시 시몬스(Days Together), 서프 브래드쇼(오버나잇)가 캐스팅되어 열연한다.
백악관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드라마
前상원의원 셀레나 메이어는 백악관에 눈독을 들이면서 그녀가 속한 정당에서 카리스마적인 리더이자 떠오르는 스타였다. - 그러나 그녀는 부통령이 되었다. 에미상® 수상자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사인필드)가 오스카 상® 후보 아놀드 이아누치(인 더 루프)가 제작한 새로운 HBO® 코미디 시리즈인 부통령이 필요해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부통령이 필요해는 부통령 메이어가 정치적 화재(?)를 진화하면서 정신 없이 보내는 하루하루를 따라간다. 바쁜 공식 일정과 까다로운 사생활을 조정하고 대통령의 이익을 옹호하고, 심지어는 자신과 사이가 안 좋은 CEO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애쓰기도 한다. 토니 헤일(못말리는 패밀리), 안나 클럼스키(인 더 루프), 맷 월쉬(헝), 레이드 스콧(마이 보이즈), 티모시 시몬스(Days Together), 서프 브래드쇼(오버나잇)가 캐스팅되어 열연한다.
SPECIAL FEATURES(한국어자막 없음)
- The making of VEEP - A behind-the-scenes look at the making of the series featuring interviews with cast and crew
- VEEP : Misspoke - VP Selina Meyer clarifies remarks regarding Minnesota Governor Danny Chung
- VEEP : Obesity - VP Selina Meyer`s public service announcement about obesity
- Deleted Scenes and Outtakes
- 12 Audio Commentaries with cast and 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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