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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멘터리 > 교양/다큐멘터리 > [DVD] 불안한 외출
교양/다큐멘터리
[DVD] 불안한 외출
제조회사 : 미디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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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설명
 


 

[DVD] 불안한 외출

    

 
감독 : 김철민

출연 : 윤기진, 황선

제품사양

언어 : 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오디오 : DD 5.1

화면비율 : 16:9 WIDESCREEN

지역코드 : 3. NTSC
상영시간 : 90분
관람등급 : 15세이용가

 

줄거리

 

학생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10년의 수배생활과 5년의 감옥생활을 했던 윤기진. 그는 2011년 감옥에서 출소한다. 수배 중에 결혼을 해 두 딸을 낳았지만 한번도 같이 살아본 적이 없다. 출소하면서 처음으로 가족과 살게 되면서 두 딸과 함께 할 소박한 일상을 꿈꾼다. 하지만 출소 하루 전 감옥에서 쓴 편지를 이유로 검찰은 다시 그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하는데... 출소와 함께 시작된 재판. 그는 1년만에 다시 감옥에 갇힐지 모른다.

엄마는 ‘종북 마녀’, 아빠는 10년째 외출 중.
범상치 않은 이 가족에게 허락된 단 1년의 시간.
이 가족, 앞으로 함께 살 수 있을까?


ABOUT MOVIE

01.
가공할만한 국가폭력을 견뎌온 '개인'의 재발견!
사상과 이념, 대의와 운동 뒤편에 가려졌던 개인의 역사를 조망한다!

국가보안법의 족쇄에 갇혀 15년간 인간으로서 살 권리를 빼앗긴 한 남자와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불안한 외출>이 오는 12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과 제20회 서울인권영화제 초청작으로 관객과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던 영화 <불안한 외출>은 사람의 사상과 양심을 제약하는 국가보안법이라는 제도 속에서 한 가족이 겪게 되는 불안한 현실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학생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10년의 수배생활과 5년의 감옥생활을 해야 했던 윤기진. 수배 중에 결혼해 두 딸을 낳았지만 한 번도 같이 살아본 적이 없는 그는 두 딸과 함께 할 소박한 일상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2011년 출소를 하루 앞두고 감옥에서 쓴 편지를 이유로 검찰은 또다시 그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하며 그의 일상의 위협한다. 다큐멘터리 <불안한 외출>은 총성이 울리고 고문하는 장면이 없을 뿐, 보다 일상화되고 끈질겨진 국가폭력의 단면을 보여준다. 한 가족의 기구한 인생 이야기만이 아닌, 분단 된 이 땅에서 국가보안법이 왜 없어져야 하는 지를 말해주는 영화다. 다시 독재의 시대로 돌아가고 있는 2015년. 어쩌면 오늘 불안한 외출로 내몰리고 있는 것은 우리 모두일지 모른다. 사상과 이념, 대의와 운동 뒤편에 가려졌던 개인의 역사를 조망하는 <불안한 외출>은 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국가보안법이 우리 사회 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여실히 드러낼 예정이다.



02.
'국가보안법'의 정곡을 찌르는 인권 영화의 새로운 지평!
부산국제영화제 & 서울인권영화제 & 전주인권영화제 공식 초청!
[프랑크푸르트 국제문화주관] 프로그램 선정의 화제작!

영화 <불안한 외출>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제20회 서울인권영화제와 전주인권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화제작으로 관객과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앞선 영화제의 상영 직후 "무거울 것이라는 예상을 완전히 깨는 재미와 감동!"('인권재단 사람' 박래군 소장), "국가폭력의 본질에 다가선 영화!"(영화 <두 개의 문> 김일란 감독), "국가보안법의 족쇄에 갇혀 청춘을 보낸 윤기진의 제한된 자유가 애틋하게 빛나는 영화!"(영화 <아이들> 류미례 감독) 등 셀럽들의 강력 추천에 이어 SNS에서는 "올 해 본 영화 중 최고다!"(관객 전현경), "참담한 익숙 속에 간과한 일상의 파괴와 외면했던 현실을 직면케 한다."(관객 서지연), "이 영화의 주인공은 바로 그 시대를 함께 살았던 모든 이들이다."(관객 정종성), "영화를 보는 마음이 편치 않았다. 참아도 참아도 눈물이 목줄기를 타고 흘렀다."(관객 Kelly Shin) 등 끊임없는 릴레이 리뷰가 이어지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바 있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프랑크푸르트 국제문화주간]에 선정되어 독일에서 상영되는 등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특히, 올해는 통독 25주년을 맞이하여 '통일, 정의. 자유 - 다양성을 위하여'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프랑크푸르트는 금융도시이고 한국기업이 많은 곳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과거 한국민주화과정의 민주인사들과 통일인사들의 삶이 어린 곳이며 김대중 전 대통령 사형선고 당시에는 한국인 이주민들과 독일인 현지인들이 연합하여 항의 농성을 벌인 곳이기도 하다. 2000년 들어 남북교회와 독일교회의 만남(2003), 615 실천 남북공동행사(2008), 남북영화제(2005) 등이 열리면서 남북공동예배 등 남북의 화해와 교류에 관계한 역사가 서린 곳이다. 주최측은 <불안한 외출>에 대해 "한국에 대해 뭔가를 좀더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이 영화에서 그리 알려지지 않는 현실을 만날 수 있다. 그 현실은 바로 그 현실 속에 살지만 동시에 그 현실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을 통해 또렷하게 드러난다. 이 사람들은 상황이 어려워도 그들의 이상을 버리지 않고 신실하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들의 삶은 어떤 특별한 사랑 이야기라 하겠다."라고 작품의 강렬한 메시지를 시사함과 동시에 깊은 공감과 추천을 아끼지 않아 <불안한 외출>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03.
계속되는 불안한 외출, 지금 우리는 안녕한가?
<암살><변호인><남영동1985><불안한 외출> 영화를 통해 본 '국가보안법'의 실체!


그 동안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들 속에도 국가보안법이 담겨 있다. <암살> 속 우리와 다르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인간적인 모습, 그리고 그들의 희생에 많은 관객들은 눈물을 흘렸다. 일제시대 독립군들을 잡기 위해 만들었던 '치안유지법'이 해방 후 이름만 바꾼 채 살아남아있다. 그것이 바로 '국가보안법'이다. <암살>의 말미에 친일파를 처벌하기 위해 만들었던 '반민특위' 내용도 잠깐 등장한다. 하지만 제대로 된 친일파 처벌은 실패로 돌아가고, 그 뒤 친일파들은 이른바 '반공투사'가 되어 기득권을 유지한다. 거기에 국가보안법은 아주 유용한 수단으로 작용한다. 정권의 눈 밖에 나면 '빨갱이' 딱지를 붙이면 그만. 일제시대 무단 통치를 공고히 하고 민족의 독립을 저지하기 위해 만들었던 법이 21세기인 지금까지도 살아남아 국민의 눈과 입을 틀어막는데 사용되고 있다. 1930년대 독립군을 사냥하던 '치안유지법'이 '국가보안법'으로 바뀌어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여준 영화 <변호인>. 독서모임을 하다 이유 없이 끌려가 고문을 받던 진우의 죄명은 '국가보안법 위반'이었다. 1985년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의 실상을 그린 <남영동1985>는 어떤가? 목욕탕에 다녀오다 끌려간 곳에서 '빨갱이'란 명목으로 고문 받고 거짓 자백을 하게 만들었던 군부 독재 시절의 모습을 그린다. 문제는 식민지 조국의 해방을 꿈꾸던 의열단원도, 독서모임 하다가 빨갱이로 끌려간 진우도, 목욕탕을 다녀오다 끌려간 김종태 씨도 여전히 진행형 이라는 것이다. <불안한 외출>은 총성이 울리고 고문하는 장면이 없을 뿐, 보다 일상화되고 끈질겨진 국가폭력의 단면을 보여준다. 극영화를 통해 역사를 만나고 분노했던 관객들은 <불안한 외출>을 통해 '바로 오늘, 우리의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 독립군 때려잡던 노덕술의 자제는 여전히 명망가의 잘 나가는 후손이고, 변호인의 배경인 부림사건의 담당검사는 오늘도 공산당타령을 일삼으며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그리고 역사학자가 쓰는 역사교과서는 부정당하고 권력이 쓰는 교과서가 책장에 놓일 상황에 처했다. 어쩌면 오늘 불안한 외출로 내몰리고 있는 것은, 국가보안법으로 10년 수배, 5년 징역을 살고도 아직 자유롭지 못한 이 영화의 주인공 윤기진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일지도 모른다.



04.
개봉비 모금을 위한 텀블벅 113% 초과 달성, 415명 후원인 참여!
<불안한 외출>의 '당당한 외출'을 향한 뜨거운 응원 행렬!



<불안한 외출>의 '당당한 외출'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당당한 외출' 프로젝트는 <불안한 외출>의 개봉비 모금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 19일(월) 오픈 하여 11월 23(월)까지 총 36일간 텀블벅(https://www.tumblbug.com)을 통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총 415명의 후원자가 참여하여 목표금액 2천 만원을 훨씬 웃도는 22,732,800원이 최종 모금되며 113% 초과 달성을 기록해 <불안한 외출>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과 기대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416명에 한 명 빠진 415명이네요. 나머지 한 명은 국가보안법 없는 통일세상을 살아야 할 제 아내 뱃속의 딸의 몫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이제 진짜 '당당한 외출' 시작해봅시다!"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통해 <불안한 외출>의 개봉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제작진을 향한 격려를 아낌없이 쏟아내고 있다. 한편, 김철민 감독은 "후원인 분들 중 활동비도 없는 상근 활동가들의 이름이 곳곳에 보여서 참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개봉을 준비하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들이 생기지만 꼭 이겨내겠습니다. 후원해주신 소중한 마음, 더 많은 사람들과 영화를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개봉을 통해 얻어지는 수입은 국가보안법문제를 사회적으로 알리는데 쓰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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