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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종교/다큐영화 > 아동/가족영화 > [DVD] 괜찮아 3반
가족/종교/다큐영화
[DVD] 괜찮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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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설명
 


 

[DVD] 괜찮아 3반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세상의 마음을 움직인 희망전도사가 되기까지!
 
감독 : 히로키 류이치
출연 : 오토타케 히로타다, 코쿠분 타이치, 에이쿠라 나나
 
제품사양

언어 : 일본어
자막 : 한국어
오디오 : DD 5.1
화면비율 : 16:9 와이드스크린
상영시간 : 118분
지역코드 : 3. NTSC
관람등급 : 전체이용가

 
줄거리

 
어느 날, 팔과 다리가 없는
조금 특별한 선생님이 우리에게 오셨다...
신학기를 맞은 5학년 3반. 기대와 설렘으로 등교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담임 선생님과의 만남은 늘 흥분되는 순간이다. 하지만 이번 학기, 5학년 3반 아이들의 담임 선생님은 조금 특별하다. 팔과 다리가 없이 전동 휠체어에 의지한 채 자신들에게 아무 것도 해줄 것이 없어 보이는 볼품 없는 모습의 아카오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이들과의 첫 만남에서 아카오 선생님은 잘 도와달라고 부탁까지 한다. 이 평범하지 않은 선생님에 대해 아이들은 물론 동료 선생님들까지도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데...
 
작품소개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오체불만족]이라는 자서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선사한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오체(五體). 즉, 머리와 두 팔, 두 다리 중 두 팔과 두 다리가 없는 채로 태어난 어찌 보면 불행한 인물이다. 정상인보다 4가지나 부족한 핸디캡을 안고 태어난 그는 자신의 현실을 불행하다는 표현 대신 불편하다고 표현한다. 이런 그의 긍정적인 사고는 그를 모든 면에서 당당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했고, 일본의 명문 대학인 와세다대학 정치학과를 정상인들과 함께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그는 어떠한 경우에 있어 장애가 변명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장애가 변명이 되는 순간 자신의 장애는 불행한 것이라고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는 늘 더 노력했고 나약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때마다 더 채찍질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자서전 [오체불만족]에서 장애는 단지 신체적 특징일 뿐이라고 이야기 하며 자신의 신체적 특징을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특별한 장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장애를 이해하고 배려해 주었던 주변 사람들의 긍정적인 태도 덕분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이러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주장했던 그의 자서전은 일본 내 장애인에 대한 복지 정책까지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자서전 [오체불만족]에서부터 시작된 ‘마음의 장벽 없애기’ 운동은 일본에 이어 국내에 까지 조용한 변화를 만들어 갔는데, 지난 1990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국내에 방문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으며, 2000년에는 그의 자서전 [오체불만족]이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교과서 생활의 길잡이와 중학교 1학년 도덕 교과서에까지 실리며 국내 장애인에 대한 의식과 정서 변화를 위한 지침서로서도 작은 변화를 주도했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끊임없이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도전을 시험했는데, 특히 그가 관심을 가졌던 것은 바로 교육분야였다.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를 정상인들과 함께 다닐 수 있었던 것은 자신 주변의 모든 교사와 학생들의 편견이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 그는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장애인들 역시 그런 마음의 장벽이 없는 학교에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기 원했기 때문인데, 그런 그의 노력과 의지는 3년 단기제 교사로 초등학교에 부임하게 되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그의 선생님으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쓴 소설 [괜찮아 3반] 역시 많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달했고, 자신이 직접 출연한 영화 <괜찮아 3반>의 제작까지 이어지게 된다. 최근에는 그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업적들을 인정받아 도쿄도 교육위원으로까지 임명되었으며, 또 다른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써내려 가고 있다.

진정한 선생님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영원히 기억될 교실영화 속 참 선생님의 모습을 만나다!

‘학교 교육이 더 이상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라는 지적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런 이야기들이 들려 오면서 학교와 선생님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라는 말은 이제 초등학생들조차 한 번씩은 들어봤을 만큼 흔한 이야기가 되어 버렸고, 교권에 대한 존경심을 논하는 것도 고리타분한 이야기가 되어 버린 지 오래다. 이런 탓일까? 선생님을 소재로 한 영화들은 외화와 한국영화를 가리지 않고 잊어버릴만하면 한 번씩 등장해 관객들의 코 끝을 찡하게 하곤 한다. 그렇게라도 어른들은 선생님을 추억하고 학생들은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을 배울 수 있다면 안타깝지만 시대의 조류 속에 우리가 문화를 통해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혜택이라고 가정한다면 꽤 괜찮은 맞바꿈이 될 수도 있는 현실이지 않을까? 교실영화의 클래식으로 기억하고 있는 1989년에 제작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는 로빈 윌리엄스가 맡은 키딩 선생님을 통해 교실이 아이들의 출세를 위한 도구로 전락해 가는 것에 대한 반기를 든 작품이다. 키딩 선생님은 시험 공부용으로 문학사나 시의 해석을 가르치는 것을 그만두고 인생을 살아가는 진정한 기쁨과 삶의 참된 의미를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한다. 비록 교장과 학부모들의 엄청난 반대에 봉착해 그는 결국 학교를 쫓겨나게 되지만 그가 남긴 ‘죽은 시인의 사회’ 정신은 그가 가르쳤던 아이들의 머리 속에 남아 이들의 험난한 인생을 지켜주는 영양분과 같이 작용하게 된다. 2011년 개봉된 한국영화 <완득이>는 조금 다른 성격의 선생님을 소개한다. 영화 속 주인공 완득이를 꽤나 귀찮게 하는 동주 선생님은 스스로를 불쌍한 인생이라고 평가절하하는 완득이에게 신경을 써주는 유일한 인물이다. 외로웠던 완득이에게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했던 것이다. 오는 9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괜찮아 3반>에는 조금 특별한 선생님이 등장하는데, 팔과 다리가 없는 아카오 선생님이다. 팔과 다리가 없는 불편한 몸으로 초등학교 아이들의 선생님이 된 그의 교육방식은 바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자는 것이다. ‘나의 단점은 이런 것이지만 이런 장점도 있어’라는 자존감 회복을 통해 서로의 다른 장점들을 발견하고 ‘우리’가 되자는 그의 가르침은 어린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찾게 한다. 특히 이 이야기가 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의 작가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그가 직접 영화에 출연했다는 점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8명의 주인공들과 함께 만들어낸 작은 변화의 시작!
서로 다른 개인에서 서로에게 특별한 우리가 되기까지!

영화 <괜찮아 3반>은 도쿄 인근 변두리에 위치한 실제 학교에서 촬영되었다. 영화에 출연한 28명의 아이들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사이의 아역 배우들 중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였는데, 출연 조건은 특이하게도 3개월간 촬영장 합숙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계획은 영화의 연출은 맡은 히로키 류이치 감독의 아이디어였다. 원래는 28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데리고 촬영을 진행해야 하는 관계로 만약에 발생할 촬영장 이탈 문제 때문이라고 아이들의 부모들에게 설명했지만, 감독은 이러한 합숙을 통해 아이들이 영화에 대한 감정이입을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 리허설을 위해 촬영장에 모인 서로에게 낯설었던 28명의 아이들은 쉽게 친해질 수 있었고 촬영이 거듭될수록 손발이 맞아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히로키 류이치 감독은 “처음에는 아이들이 너무 낯설어 했고, 게다가 나를 무서워하는 것 같아서 정말 촬영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 엄마가 보고 싶다고 우는 아이들을 달래주고 함께 밥도 먹으면서 정말 아이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었다. 그러면서 조금씩 촬영이 편해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라고 아이들과의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 놓았다. 또 영화에 대해 감독은 “<괜찮아 3반>은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자전적 경험을 담고 있지만 책에서도 그랬듯이 주인공은 28명의 아이들이고 그들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다. 그래서 아이들의 동작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를 연출하는데 공을 많이 들였다.”라며 영화 속 아이들이 차지하는 중요한 비중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히로키 류이치 감독의 이야기처럼 영화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연출을 통해 진정 우리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아이들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영화 속 아이들이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촬영 효과를 통해
보다 실감나고 진심이 담긴 감동을 만들어 내다!

“영화 촬영 내내 오토다케 씨의 힘들어 하는 표정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히로키 류이치 감독은 영화 촬영을 하면서 신인 배우나 다름없는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열정에 감동했다고 한다. 보통 사람의 조건으로도 감당하기 쉽지 않은 반복 촬영과 기다림의 연속인 촬영현장의 모든 어려움들을 놀라운 적응력으로 견뎌낸 그에 대해 대단히 놀랐다고. 영화 <괜찮아 3반>은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출연하지 않으면 제작 자체가 불가능한 프로젝트였다. 프로듀서로부터 소설의 영화화와 동시에 출연 제의를 받은 그는 오래 고민하지 않고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이에 대해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나는 나의 작은 도전 하나하나가 절망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 내가 할 수 없는 일도 있겠지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면 주저 없이 도전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 때문이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는데, 그는 아이들과 함께 촬영한 3개월 동안 마치 아이들의 선생님이 다시 된 것처럼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는 특히 자신이 겪은 경험들을 토대로 감독과 촬영 전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조언자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는데, 히로키 류이치 감독은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오토다케 씨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작업이었다. 첫 촬영 후 관객들에게 다큐멘터리처럼 실감나는 느낌을 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 장면에서 그런 효과를 내기 위해 실제 노력을 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영화 <괜찮아 3반>을 통해 접했던 감동 그 이상의 감동을 실제 주인공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영화 <괜찮아 3반>은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진심이 담긴 연기를 감상하는 것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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