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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왕이여 안녕 [FAREWELL TO TH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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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왕이여 안녕 [FAREWELL TO THE KING]    
 

출연 : 나이젤 하버스, 닉 놀테, 게리 로페즈, 제임스 폭스

감독 : 존 밀리어스

제품사양

언어 :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화면 : Anamorphic Widescreen 1.85:1

음향 : Dolby Digital 2.0
상영시간 : 114분

디스크수 : 1

지역코드 : 0

관람등급 : 연소자이용불가     

줄거리

태평양전쟁이 거의 끝나갈 무렵, 영국인 대위 휄릭스 니겔 보태니스트는 조만간 상륙할 연합군부대에 호응해서 양동 작전을 펴도록, 보르네오 섬 원주민을 유도하는 공작 임무를 띠고 보르네오 정글에 투입된다. 그러나 원주민의 포로가 되어 사경을 헤매던 보태니스트는 원주민들이 어떤 백인을 왕으로 모시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보태니스트는 이 백인 왕과 대화를 통해 목숨을 건질 뿐만 아니라 친구가 된다. 훈장을 타고 소령으로 승진한 보태니스트와는 너무나 대조적인 운명이었었다. 보태니스트는 배가 산호초에 좌초한 소란을 틈타, 선실감방에 갇힌 왕을 풀어주어 섬으로 헤엄쳐 돌아가게 도와준다. 그것이 그나마 문명인이 원시인에게 베풀 수 있었던 최후의 양심적 행위였는데.....

 

작품소개
- “보루네오” 원시의 정글 속 세상과 등진 파란눈의 문명의 인간이 왕으로 살아간다!
- [48시간 시리즈][로렌조으 오일]의 닉 놀테의 군주위 연기!
- 문명의 이기심은 보루네오의 원주민들을 더욱 큰 절망을 안겨주었다!
- [바람과 라이온][코난]의 존 밀리어스!! 감독의 숨겨진 전쟁 이야기!

이 영화는 2차 세계대전 중 턔평양 열도에서 연이은 승리로 승승장구 하는 가운데 필리핀이 일본에 항복을 하기 몇 주전 1942년 보루네오 섬의 한 해변에서 시작하여 전쟁의 말기까지 이어지는 배경이다.
일본군에 패하고 쫓기는 한 미군이 숨어있다 이 섬의 원주민에게 발견되고 푸른 눈빛의 이 미군은 원시부족에게 신으로 추앙을 받으며 왕으로 군림하게 된다.
[왕이여 안녕 Farewell To The King]은 감독인 존 밀리어스는 [지옥의 묵시록 Apocalypse Now](1970)에 대적할 만한 전쟁영화를 만들고자 했으나 의욕만 서사적이었을 뿐 그저 오락적 요소가 강한 전쟁영화로 치부되고 말았다. 비록 영화자체는 범작이라 해도 음악은 절대적으로 챙겨 들을 만하다. 작곡자 베이실 폴레도우리스는 [로보캅 Robo Cop](1987)으로 명성을 떨친 이로 신서사이저와 관현악을 조화시키는 데 능력을 보이고 있다. 이 작품에서 베이실은 헝가리 국립교향악단의 협조아래 현악의 미적 아름다움을 강조시켜 흡사 고전명곡을 듣는 듯한 푸근함을 주고 있다. 음악계에서는 베이실의 작곡 스타일이 함축적인 은근한 맛은 다소 부족하지만 톡 쏘는 자극적인 맛이 일품이라는 평을 하고 있다. 이 영화에서 헝가리 국립교향악단의 현악을 위주로 한 유연한 선율은 격렬한 장면이나 섬세한 장면 처리 등에 효과적인 배경음악이 됐다.


감독 및 배우소개
* 감 독 : 존 밀리어스 (John Milius)
뛰어난 영화적 재능, 풍부한 아이디어 그리고 시나리오 구성 능력을 보유한 감독. 일찍이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한 다음, 시나리오 작가로 명성을 쌓아왔다. 그가 쓴 시나리오 대표작 중에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죠스], 돈 시겔의 [더티 하리], 그리고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지옥의 묵시록] 등이 있을 정도. 또한 할리우드의 실력자 조지 루카스와도 막역한 사이이며, 이미 70년대부터 친구였다. 아무튼 할리우드에서 영화적 재능만큼은 첫 손 꼽을 정도로 뛰어나다. 가령,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는 정글 속에서 [지옥의 묵시록] 제작을 강행군하다가 자신이 죽으면, 그 다음엔 존 밀리어스에 맡기면 무리 없이 해낼 것이라고 장담하기도 했다. 이처럼 인정받는 그가 만든 데뷔작은 73년 서부극 [데린져]. 미국역사상 가장 유명한 희대의 은행강도를 소재로 미국사를 재조명하는 시각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그리고 75년 [바람과 라이온]은 알아주는 수작. 독립을 원하는 아랍의 족장 숀 코너리와 인질로 잡힌 미국인 여성 사이에 로맨스가 발생하며, 또한 남성적인 모험의 세계가 펼쳐진다. 78년 [파도를 가르며]는 이런 시대의 노스탤지어와 로맨스를 대단히 잘 다룬 또 다른 수작 필름이다. 그러나 80년대 레이건 시대로 접어들면, 존 밀리어스는 편향된 정치적 시각을 노골적으로 전시한다. 82년 [코난]은 벌거벗은 야만인 '코난'이 무식하게 칼만 휘두르는 중세판타지. 근육과 힘, 본능을 믿는 원시적인 에너지의 세계에 열광하는 존 밀리어스는 이때부터 힘에의 의지를 추종한다. 84년 [젊은 용사들]은 이게 지나쳐서 구소련의 침공에 맞서서 싸우는 미국 젊은이들의 활약상을 과대망상에 가깝게 표현한 영화이고, 89년 [정글의 묵시록]은 난파선의 생존자가 정글의 지배자가 된다는 백인 중심의 시각이 노골적이다. 90년 [최후의 출격]은 한술 더 떠서 베트남전을 왜곡하여 그리기도 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80년대 내내 미국 사회의 분위기가 그랬듯이 존 밀리어스의 영화들은 대부분 히트작이었다. 하지만 90년대 들어서는 몰락의 기운이 완연하다. 93년 [제로니모: 미국의 전설]과 94년 [명백하고도 현존하는 위험] 단 두 작품을 내놓으며, 시대에 부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재능에 비해서 아까운 시절을 낭비한 느낌이 드는데, 새천년에 재기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인 감독.
[각 본]
2005 로마 (TV) (Rome)
2001 지옥의 묵시록 : 리덕스 (Apocalypse Now Redux)
1994 긴급명령 (Clear and present Danger)
1993 제로니모 (Geronimo: An American Legend)
1989 정글 묵시록 (Farewell To The King)
1987 더블 보더 (Extreme Prejudice)
1982 코난 (Conan The Barbarian)
1979 지옥의 묵시록 (Apocalypse Now)
1941 1978 파도를 가르며 (Big Wednesday)
1975 바람과 라이온 (The Wind And The Lion)
1973 더티 해리 2- 이것이 법이다 (Magnum Force)
1972 제레미아 존슨 (Jeremiah Johnson)
폴 뉴먼의 법과 질서 (Life and Times of Judge Roy Bean)
[감 독]
1997 러프 라이더스 (Rough Riders)
1994 모터싸이클 갱 (TV) (Motorcycle Gang)
1990 최후의 출격 (Flight Of The Intruder)
1989 왕이여 안녕 (Farewell To The King)
1984 젊은 용사들 (Red Dawn)
1982 코난 (Conan The Barbarian)
1978 파도를 가르며 (Big Wednesday)
1975 바람과 라이온 (The Wind And The Lion)
1973 딜린저 (Dillinger)

* 배 우 : 닉 놀테 (Nick Nolte)
1941년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 출생. 예리한 눈과 마르고 큰 키에 편집증적인 이미지의 배우 닉 놀테는 그 이력 또한 만만치가 않은 배우이다. 62년에 복권을 위조한 사기죄로 집행 유예 5년을 선고 받았으며, 지방 극단을 연연하고 방송의 단역으로 삼십대 중반을 보내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 TV 미니 시리즈 [야망의 계절]에 출연하면서 얼굴이 알려지게 되고 에미상의 수상 영광을 안게 된다. 영화는 77년 [디프]가 데뷔작이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주연 감독한 영화 [사랑과 추억]으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가정 폭력을 다룬 영화 [어플릭션]에서는 폭압적인 아버지에 의해 괴로움을 당하는 큰아들로 나와 뉴욕 비평가 협회에서 주는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닉 놀테는 술을 많이 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연기를 소화해 내는 배우이다. [로렌조 오일]에서는 불치병에 시달리는 아들의 부모로 열연하고 [씬 레드라인]에서는 전쟁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군인으로 [케이프 피어]에서는 악한의 공격을 막아내는 가장으로 분하면서, 특유의 이미지를 역할과 조화로이 만들어 나간다. 그의 연기는 닉 놀테 자신, 실제 삶의 굴곡만큼이나 다채롭다.
2011 럭 (TV) (Luck)
2010 마이 오운 러브 송 (My Own Love Song)
아르카디아 로스트 (Arcadia Lost)
워리어 (Warrior)
2008 트로픽 썬더 (Tropic Thunder)
피츠버그의 미스테리 (The Mysteries of Pittsburgh)
2007 시카고 10 (Chicago 10)
2006 오프 더 블랙 (Off the Black)
9월의 어 느날 (A Few Days in September)
사랑해, 파리 (Paris, je t`aime)
2005 네버워즈 (Neverwas)
2004 클린 (Clean)
아름다운 나라 (Beautiful Country)
호텔 르완다 (Hotel Rwanda)
2003 헐크 (The Hulk)
노스포크 (Northfork)
2002 더블 다운 (The Good thief)
2001 인베스티게이팅 섹스 (Investigating Sex)
2000 러브 템테이션 (The Golden Bowl)
트릭시 (Trixie)
1999 브루스 윌리스의 챔피언 (Breakfast of Champions)
심패티코 (Simpatico)
1998 이완 맥그리거의 마틴 (Nightwatch)
씬 레드 라인 (The Thin Red Line)
1997 회상 (Afterglow)
어플릭션 (affliction)
U턴 (U Turn)
1996 머홀랜드 폴스 (Mulholland Falls)
마더 나이트 (Mother Night)
1995 대통령의 연인들 (Jefferson in Paris)
1994 샤킬 오닐의 NBA 챔프 (Blue Chips)
아이 러브 트러블 (I Love Trouble)
너를 위하여 (I'll Do Anything)
1992 로렌조 오일 (Lorenzo's Oil)
1991 케이프 피어 (Cape Fear)
사랑과 추억 (Prince of Tides)
1990 48 시간 2 (Another 48 Hrs)
사랑과 슬픔의 맨하탄 (Q & A)
1989 3인의 도망자 (Three Fugitives)
뉴욕 스토리 (New York Stories)
왕이여 안녕 (Farewell To The King)
1987 더블 보더 (Extreme Prejudice)
잡초 (Weeds)
1986 비버리 힐즈의 낮과 밤 (Down And Out In Beverley Hills)
비버리 힐의 낮과 밤 (Down and Out in Beverly Hills)
1984 끝없는 사랑 (Teachers)
1983 언더 화이어 (Under Fire)
1982 48 시간 (48 Hrs.)
존 스타인벡의 즐거운 목장 (Cannery Row)
1980 방황의 도시 (Heart Beat)
1979 달라스의 투혼 (North Dallas Forty)
1978 누가 이 비를 멈추랴 (Who'll Stop The Rain)
1977 디프 (The Deep)

* 배 우 : 나이젤 하버스 (Nigel Havers)
2002 맨차일드 (TV) (Manchild)
1997 세월의 다리 (TV) (Bridge of Time)
1995 엘리자베스 스토리 (Liz: The Elizaberh Taylor Story)
1994 버닝 씨즌 (The Burning Season)
1989 왕이여 안녕 (Farewell To The King)
1986 암흑 속의 미로 (The Whistle Blower)
소공녀 (The Little Princess)
1984 인도로 가는 길 (A Passage To India)
1972 여 교황 조안 (Pope J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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