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분노의 질주 5: 언리미티드 [FAST & FURIOUS 5: FAST FIVE]

 

 

출연 :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감독 : 저스틴 린

 

 

줄거리

경찰이었던 브라이언은 미아와 함께 도미닉을 탈옥시키고, 함께 국경을 넘어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로 도주한다. 자유를 위한 마지막 한방, 최후의 미션을 준비하는 멤버들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놓으려는 음모에 휩싸여 궁지에 몰리게 된다. 한편 절대 타겟을 놓치지 않는 냉철한 정부 요원 홉스는 도미닉과 브라이언을 쫓던 중 이들의 둘러싼 커다란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게 되고 이들간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되는데….

SPECIAL FEATURES
- Deleted Scenes
- Gag Reel
- The Big Train Heist
- Reuniting the Team
- A New Set of Wheels
- Dom's Journey
- Brian O'Conner: From Fed to Con
- Enter Federal Agent Hobbs
- Doms vs. Hobbs
- On Set with Director Justin Lin
- Inside the Vault Chase
- Tyrese TV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 Justin Lin (한글자막 없음)
- U-Control : PIP, Scene Explorer, Second Screen (한글자막 없음)

KEY POINT

오리지널 멤버의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
미국, 호주, 영국, 뉴질랜드, 한국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액션 히어로
빈 디젤 & 폴 워커& 드웨인 존슨의 환상적인 결합
국내 박스오피스 1위,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 외화 중 흥행 4위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총 2억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 기록
<원티드><본얼티메이텀> 초호화 제작진의 초특급 프로젝트
차량 액션에 관한 한 독보적인 <분노의 질주> 시리즈 다섯번째 신화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패스트 & 퓨리어스:도쿄 드리프트> 저스틴 린 감독

차량 액션에 관한 한 독보적인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다섯번째 신화를 이어간다.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는 총 제작비 1억2천 5백만 달러를 투입해 시리즈 중 단연 최고의 액션과 스피드를 자랑하며, 아날로그 정통 액션의 진수를 선사하며 영화 팬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전미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호주, 영국, 뉴질랜드에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 성공을 거두며 올해 개봉된 외화 흥행 4위를 기록했다.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총 8363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인 수치는 역대 유니버설 픽쳐스 최고의 오프닝 기록으로 알려졌으며 지금까지 총 2억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을 보이고 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액션 히어로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의 환상적인 결합에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패스트 & 퓨리어스:도쿄 드리프트>를 연출한 저스틴 린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달리는 기차의 화물칸에서 스포츠카를 탈취하는 도입부 장면부터 긴장하게 만들고 금고와 밧줄로 연결한 자동차 두 대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도심을 질주하는 장면 등은 흥분을 자아내며, 프로 레슬러 출신의 드웨인 존슨이 우람한 몸매를 과시하며 도미닉 역의 빈 디젤과 몸싸움을 펼치는 장면은 말 그대로 스피드에 액션을 더한 영화의 덤이다. 전세계 시리즈 수익 10억 만불의 흥행 신화를 창조했으며 한반도의 82배 대륙을 질주하는 대규모 로케이션을 이어온 <분노의 질주>시리즈! 그 하이라이트를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에서 만끽할 수 있다.



배우와 감독 정보

빈 디젤 (Vin Diesel) /도미닉 역
그리니치 빌리지에 위치한 뉴욕 극장에서 그의 나이 일곱에 무대 데뷔를 했다. 몇편의 단편에서 각본과 제작, 주연까지 맡아하며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분노의 질주>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스트리트 레이싱계의 전설적인 인물 도미닉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트리플 X>에서 혼신의 액션 연기로 스타덤에 오른다. <디아블로><리딕-헬리온 최후의 빛>으로 자신만의 영화세계를 새롭게 써나갔으며, 연기력을 갖춘 액션 영화의 새로운 핫 아이콘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폴 워커 (Paul Walker) /브라이언 역
<쉬즈 올 댓>에서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 레이첼 리 쿡과 함께 나왔으며 <브로크다운 팰리스>에서 클레어 데인즈, 케이트 베킨세일과 열연했다. 롭 코헨 감독의 <스컬스>에서 조슈아 잭슨의 상대로, 미식축구를 다룬 <그들만의 계절>에서 제임스 반 데 빅의 상대로 나왔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심해 액션 <블루 스톰>에서 제시카 알바와 함께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저스틴 린 (Justin Lin) / 감독
2002년 선댄스 영화제 초청작이자 공동각본, 제작, 편집을 맡았던 그의 데뷔작 <베터 럭 투모로우>는 개봉 첫 주 최다 관객을 동원함과 동시에 '올해의 톱 5 영화'에 선정되는 등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 <패스트 & 퓨리어스:도쿄 드리프트>를 통해 본격적인 블록버스터 연출가로서 인정받았으며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의 감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