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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SF/어드벤처 > 액션/ 어드벤처 > [DVD] 태극기휘날리며 (2disc.디지팩) TaeGukGi: Brotherhood of War - 장동건, 원빈, 이은주, 강제규감독
액션/SF/어드벤처
[DVD] 태극기휘날리며 (2disc.디지팩) TaeGukGi: Brotherhood of War - 장동건, 원빈, 이은주, 강제규감독
제조회사 : KD Media
판매가격 : 19,800원
적립금액 :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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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설명
 


[DVD] 태극기 휘날리며 (TaeGukGi: Brotherhood Of War)- 2disc

-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형제의 드라마틱한 운명을 그린 전쟁 드라마. 
 
감독 : 강제규
출연 : 장동건, 원빈, 이은주, 공형진, 장민호, 이영란

제품사양

언어 : 한국어
자막 : 영어, 한국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화면비율 : 2.35:1 와이드스크린
지역코드 : 3. NTSC
상영시간 : 148분 
관람등급 : 15세이용가
제작년도 : 2003

줄거리

1950년, 두 형제 이야기 - ”우린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야 해” | 1950년... 전쟁조차 삼킬 수 없었던 두 형제 이야기 | |2004 한국영화의 위대한 도전|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전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데 성공한 국군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다.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제작 노트

완벽한 기획

* 사전 기획 기간 1년3개월
* 시나리오 준비 및 검증기간 2년5개월
* 시뮬레이션 촬영기간 3개월
* 주, 조연 오디션 기간 6개월

세밀한 준비

* 군복 1만 9천벌, 군화 1천여 켤레 제작
* 50년대 의상 4천 여벌 제작, 물품 6천여 점 제작
* 2백 여 구의 시체 제작
* 1천 여 정의 총기, 대포, 기관총, 수류탄, 대검 제작
* 50년대 시대 상황 및 한국전쟁에 관한 1,000여권의 문헌 자료,
화보 집, 전쟁 다큐멘터리 자료 철저 조사
* 20여명의 국내 최고 자문위원 영입을 통한 철저한 고증작업


한국 영화사상 초유의 거대 물량 투입

* 순수 제작비 130억 원
* 엑스트라 총 동원 수 2천5백 명
* 실제 크기의 증기기관차, 탱크, 장갑차 제작
* 20억 원 규모의 평양시가지 등 20 여 개의 대규모 세트 제작
* 2km에 걸친 낙동강 방어선 진지 구축
* 장동건, 원빈, 이은주, 최민식, 공형진, 김수로등 초호화 캐스팅
* 2톤의 화약, 탄약, 폭발물 투입


누수를 방지한 철저한 촬영진행

* 촬영기간 9개월 , 촬영회수 140여 회
* 전국 올 로케이션 (합천, 곡성, 경주, 인제, 양구, 순천, 아산, 전주등)
* 150여명의 국내 최대 스탭 투입
* 국내 최초 시각감독 시스템 도입
* 시간과 비용의 절감을 위한 각각 두 팀으로 구성된 촬영팀, 동시녹음팀, C.G팀


합천, 대관령, 김제, 부산, 부천, 경주, 양구, 곡성, 전주, 태백 등 전국 18지방 이상의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태극기 휘날리며>의 그 광활한 로케이션!


대관령, 혹한..

강한 바람과 서린 눈발 속에 들려오는 커다란 폭발음..
흰눈 속에 더욱 검게 그을어 보이는 검은 폭약연기..
혹한의 서늘함을 한껏 더하는 처절한 비명과 차가운 쇳소리들...

국군의 북진 중 압록강 겨울 전투 씬을 찍기 위해 눈발이 살아있는 로케이션 장소로 택한 대관령.. 그러나, 시작부터 만만치 않았다. 해발 1,100m 이상의 고지대라 기상예측이 전혀 불가능했고 바람의 세기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게다가 촬영장비 공수와 이동이 가장 큰 문제였다. 하지만, 제작진은 보다 리얼한 겨울 씬을 찍기 위해 무리수를 뒀고 두 달이 넘는 이동통로 공사 작업을 통해 드디어 촬영장비가 공수되기 시작되었다. 대관령 중 가장 험하다는 횡계 내의 삼양목장에서 이루어진 로케이션은 눈, 바람, 추위 등 자연과의 전쟁으로 일축된다. 운반 로의 제설작업만으로도 하루가 다 가기 일쑤였고 다음날 되면 또 수북히 쌓인 눈 때문에 허탈감은 극에 달했다. 결국 촬영용 6륜 트럭과 탱크를 운반용으로 대체하여 기어이 촬영에 돌입한 제작진은 그야말로 최악의 여건에서 스스로와의 싸움을 해야만했다. 결국, 1달이 넘는 힘든 촬영이 무사히 끝났고 스탭 들은 필름에 담아낸 자신들의 작품을 보며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자신들조차도 상상하지 못했던 그야말로 최고의 씬들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있었기 때문이었다.


곡성, 불안..

이별과 슬픔, 분노와 아픔이 공존하는 아수라장..
거대한 증기기관차 굉음과 헤아릴 수 없는 인파에 묻혀버린 눈물, 탄성, 비명소리..

지금은 폐로가 된 구 곡성역에서 진행된 이번 로케이션은 대구역사와 장단역, 피난민씬, 국군의 퇴주 장면 씬 등을 촬영하기 위해 선택되었다. 구 곡성역은 넓은 대지에 늘어선 각종 폐 건물과 수려한 자연풍광, 주변의 현대시설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그야말로 명당자리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이런 훌륭한 장소가 쉽게 나타날 리는 없었다. 처음엔, 일단 원활한 장기간의 촬영을 위해 제작진은 기차가 다니지 않는 폐선을 찾아다녔다. 6개월간 태백선등 전국의 역사를 돌아다닌 제작진은 여러 조건들이 맞지 않아 결국, 중국까지 헌팅을 다녀왔지만 그곳 또한 만족스럽지가 않았다. 거의 포기상태로 고민을 하던 제작진은 정말 우연한 기회에 곡성역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그곳에 도착한 순간 모든 고민이 해결되었다. 하지만, 또 하나의 문제점이 생겼다. 10년 이상 선로정비가 되지 않아 증기기관차의 공수가 어렵다는 문제였다.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실제 증기기관차를 분해해서 갖고 올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촬영에 반드시 필요한 증기기관차를 배제할 수도 C.G로 넣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결국, 제작진은 실제 동력으로 이동까지 가능한 3량 짜리 증기기관차 제작에 들어갔고 너무나 훌륭한 실제 증기기관차가 탄생하게 되었다.


경주, 분노..

자연이 준 천연의 대지 위.
생과 사를 넘나들며 벌이는 대규모 혈투.
주변의 풍경은 희뿌연 흙먼지와 검붉은 폭발 속에 묻혀만 가고..

국군 후퇴 집결지 장소로 선택된 구 한청공장 부지와 국군의 기습 침투 전을 촬영한 도투락목장은 이번 로케이션 장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백미로 통한다. 한청공장부지는 도투락 목장에서 1km떨어진 산 능선에 있었는데 도투락 목장으로 헌팅을 갔던 제작진에 의해 우연히 눈에 띈 장소이다. 사방이 숲으로 둘러 쌓여 있어 배경처리의 필요성이 없었고 곳곳에 폐 건물들의 잔해가 남아있어 느낌이 살아있었다. 게다가 해발 600m의 산 능선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대지를 갖춰 놓아 대규모 촬영에 적격이었던 것.. 도투락 목장 또한 원만한 능선을 갖고 있어 기습 침투전을 찍기엔 적격이었다. 제작진은 경주시의 배려와 협조로 도투락 목장 부지에 1달 동안 포크레인과 수많은 인력을 동원하여 인민군 교통호 세트를 제작하였다. 또한 한청 공장 부지에는 10여 채의 크고 작은 건물들을 제작하였다. 얼마 전 일본에서 방한한 태극기 촬영장 방문단이 견학한 곳도 이 두 장소였다.


합천, 격전..

2만평 대지 위에 살아난 평양시가..
영험한 황매산 정상에서 펼쳐진 46일간의 혈투..
50여 년 전 치열했던 격전의 현장 속으로..

영화의 하이라이트 씬인 평양시가지 전투와 두밀령 고지전, 낙동강 벙어 선 전투 등 굵직굵직한 대규모 전투 촬영이 이루어진 합천군은 대규모의 촬영이 이루어진 만큼 합천군의 대단한 지원도 한몫을 했다. 먼저, 축축한 습지의 땅과 거친 황무지느낌의 배경이 필요했던 두밀령 고지전과 낙동강 방어선 전투는 황매산 정상에서 이루어졌다. 이곳은 영화 <단적비연수> 야외 세트와 고개하나를 두고 떨어져있었는데 강제규 필름 측에서 <단적비연수>촬영 때부터 미리 점찍어둔 명당 자리였다. 밑에서 카메라를 잡으면 하늘밖에 보이지 않는 산 정상인데다 거칠지만 비옥하고 광활한 초지였기에 대규모 전투 촬영을 찍기엔 안성맞춤이었다. 제작진은 한 달에 걸쳐 산 정상에 각종 교통호와 진지를 구축했고 역사상 길이 남을 스펙터클한 전투액션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합천군 용주 마을 수자원공사부지 2만2천평에 평양시가지전을 위한 평양시가지세트 제작이 진행되었다. 20억 원에 가까운 세트 제작비를 투입하여 한국전쟁당시 평양시가지를 영화적으로 복원하는데 주력했다. 한국 영화계에 기념이 될만한 이 평양시가지 세트는 촬영 후 합천군에 기증되어 합천군의 테마관광단지로 재구성될 예정이다.


아산, 향수..

폭풍 전야의 고요함.. 폭풍 속의 쓸쓸함..
다가올 거대한 폭풍 앞에 한없이 슬퍼 보이기만 한 행복하고 평온한 일상...

10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아산의 공세리 성당에서 이루어진 국군병원 씬 촬영의 가장 어려웠던 점은 모든 건물과 물건들이 귀중한 문화재였기에 항상 조심해야 했던 점이다. 장소 섭외부터 까다로웠던 터라 제작진은 충분한 사전 조율을 통해 세심하게 움직였다. 워낙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건물들이라 크게 손댈 필요는 없었기에 뒤뜰에 자그마한 취조실 건물만을 지었을 뿐 별다르게 손 댄 부분은 없었다. 다만, 보도블록과 아스팔트로 깔아진 성당주변 길 위에 1톤 가량의 석분을 까는 작업은 예상보다 힘들었고 촬영 후 그 석분을 치워 원상 복귀하는 과정 또한 만만치가 않았다. 아산시 외암리 민속마을에서 촬영된 진태 집과 영신 집은 전쟁 전 평온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줘야 했기에 주위 경관과 집의 이미지에 심혈을 기울였다.


두밀령 고지 전투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가상의 전투 장면을 영화적 상상에 맞게 재구성한 이번 전투장면에는 15,000발의 실제 공포탄과 3,000여명의 엑스트라, 500여명의 전문 스턴트맨 등이 투입된 대규모 육박전이었다. 대규모의 사격 전 대신 육박전(전투 중 탄약이 떨어졌거나 은밀한 기습 전을 수행하기 위해 총검이나 총 머리 판, 대검, 돌덩이 등의 1차원적 무기로 적을 제압하는)으로 진행된 이번 전투를 위해 주 조연배우부터 엑스트라까지 오랜 기간의 총검술 훈련을 받았다. 3주 동안의 긴 촬영과 하루 평균 50여건의 작은 부상사고가 생기기는 했지만 모두들 큰 부상 없이 촬영을 마쳤다. 폭격 속의 육박전 형태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는 50년대 무기들의 폭발 효과를 내기 위해 다이나마이트와 함께 흑연가루, 시멘트, 나무껍질, 톳밥 등이 함께 쓰여 보다 리얼한 폭격 씬을 선보일 예정이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탱크와 장갑차, 쌍발기까지 등장하여 스펙터클의 극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평양 시가지 전투

인천 상륙 후 북으로 진군을 시작한 국군이 평양시가지에서 대규모 적군과 만나 시가지 전을 벌인다는 설정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투는 평양 시가지 세트 제작비만 무려 16억 원에 달한다. 투입되는 탄약과 폭발물의 양도 엄청나고 탱크, 장갑차등을 이용한 전투 장면 또한 등장한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시가전을 방불케 할 이번 촬영은 비록 전쟁은 아니었지만 이미 <쉬리>로 잊지 못할 시가지 총격전을 선보인 강제규 감독이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다. 현재 세트 제작이 완료되었고 촬영은 10월초에 시작되어 2주간의 촬영에 들어간다.


낙동강 방어선 전투

후퇴에 후퇴를 거듭한 국군이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에서 필사의 전투를 벌이는 이 장면은 총 120여 회 이상의 대형 폭발이 이루어지는 상당히 고난위도의 촬영이었다. 각종 대포와 폭격기 등으로 국군에게 무차별 공격을 가하는 적군의 무수한 폭격을 담아내었다. 1,000여명의 훈련된 엑스트라와 전문 스턴트 연기자들이 동원된 이번 차량은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서 응급차와 소방차까지 동원된 실로 위험한 촬영이었다. 한 장면을 위해 실제 폭발현장 속에서 몇 번이고 촬영을 거듭한 스턴트 배우들의 활약이 가장 인상깊었지만 장동건과 원빈 또한 근거리 폭발 속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과감한 액션 연기로 스탭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큰 사고 없이 2주간의 촬영이 끝났지만 그 후에 스탭들에게 흑연가루만 보면 속이 메스꺼워 지는 흑연가루 알레르기가 생길 정도였다.


압록강진지 퇴각 전투

중공군의 개입으로 다시 한 번 전세의 역전을 겪는 국군이 압록강 고지에서 퇴각하면서 벌이는 전투 장면을 담은 이번 촬영은 대관령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전투는 겨울 전투씬으로 하얀 눈과 검은 연기가 배치되어 영상 적으로도 뛰어난 장면이 연출되었다. 겨울이라 흑연가루 대신 대규모의 밀가루와 석분이 투입되었고 20여명의 전문 스턴트 배우들과 2,000여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되었다. 촬영 장소와 촬영 여건이 원활치 못해 6주간의 기간이 걸린 이번 촬영은 고생한 만큼 기쁨도 크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해준 명 장면으로 기억된다.


한국영화의 세계 정복이라는 고지 점령을 위하여 오늘도 이들은 <태극기 휘날리며>와 함께 치열한 전투를 치릅니다.
그들의 땀방울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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