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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인어공주- 전도연.박해일.고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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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설명
 

 

[블루레이] 인어공주 (My Mother The Mermaid)

너무 착해서 답답한 아버지와 이와 반대로 억척스런 어머니 사이에서 갈등을 겪던 20대 여성이 자신의 부모님이 사랑에 빠지던 순수했던 고향 섬마을 시절을 직접 경험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드라마.

감독 : 박흥식
출연 : 전도연. 박해일. 고두심. 김봉근. 이선균. 강동우


제품사양

언어 : 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화면 : 1.85:1 / 1080P FULLHD

음향 : DTS-HD MASTER AUDIO 5.1
상영시간 : 112 분

디스크수 : 1

관람등급 : 전체이용가

줄거리

스무살 적 엄마와의 짜릿한 만남! | 2003년 여름, 행복한 기적이 일어난다

나영(전도연)은 때밀이로 맹활약 중인 억척 엄마와 착해서 더 답답한 아빠와의 생활이 지긋지긋하다. 안 그래도 '엄마, 아빠'라는 존재가 불만스럽기만 한 이 상황에 아빠는 갑자기 집을 나가 버리고--; 할 수 없이 아빠를 찾아 엄마, 아빠의 고향인 섬마을로 간 나영.

하지만! 그곳에서 꿈에서도 만나리라 생각치 못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나영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스무살 시절의 해녀 엄마 연순(전도연)! 씩씩한 모습은 그대로지만 현재의 모습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맑고 순수한 모습의 연순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그런데 지금 그녀는 섬마을 우체부에게 온 마음을 빼앗겨 있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맑은 눈빛의 우체부 진국(박해일) 또한 연순에 대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하지만, 스무살의 연순과 진국은 첫사랑이 아직 서툴기만 한, 그야말로 연애 초보! 나영은 일단 엄마의 확실한 조력자가 되기로 맘먹고, 두 사람의 사랑에 살짝 끼어드는데... 과연, 엄마는 첫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SPECIAL FEATURES
-제작과정 다큐멘터리 (23분 47초)
-(인어공주)만의 비밀 엿보기 수중촬영 (6분 22초)
-1인 2역 (4분 50초)
-인어공주의 촬영지들 (1분 29초)
-NG장면 (17분 25초)
-삭제장면 (18분 42초)
-STAFF (10분 14초)
-PR 파일 아주 특별한 시사회 (3분 39초)
-포스터 촬영 및 터저포스터 촬영 (6분 13초)
-OST 제작과정 (4분 38초)
-예고편 (3분 50초)
-뮤직 비디오(To Mother)- 이상은/가수 (5분 31초)

 

제품소개

 

[인어공주]의 그들... 전도연, 박해일, 고두심 그리고 박흥식 감독의 만남!
[인어공주]의 세 배우 전도연, 박해일 그리고 고두심. 그 이름만으로도 작품에 대한 신뢰를 갖게 만드는 이들이 [인어공주]를 선택하게 된 동기는 한결같다. 재미와 감동이 동시에 녹아 들어가 있는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의 매력과 박흥식 감독에 대한 인간적, 영화적 믿음이 바로 그것. [인어공주]는 이렇게 서로에 대한 믿음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번 영화로 그 동안의 연기인생에 한 획을 그었다는 '전도연'과 연기에 대한 자신의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충무로의 기대주 '박해일', 그리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코믹하고 억척스런 어머니상을 선보인 '고두심'까지. 전작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를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 받은 박흥식 감독은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는 아주 특별한 작품을 선보인다.

[인어공주]의 이야기... 아줌마 같기만 한 울 엄마에게도 첫사랑이 있었을까?
[인어공주]는 우리의 모든 '엄마'들이 분명 지나왔을 그녀들의 스무살, 그 시절에 대한 호기심 어린 상상에서 시작한다. 항상 우리 곁에 그저 '엄마'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는 사람. 우리들의 어머니, 아니 우리들의 '엄마'는 언제나 그지없이 편하고 따뜻한 그런 존재이다. 그런데, 스무살 시절의 엄마는 가끔 그녀들이 하는 거짓말(?)처럼 마냥 수줍고 순수한 코스모스 같은 아가씨였을까? 사랑이란걸 해 보긴 했을까? 길가에 버려진 낡은 재활용 가구들을 끌고 오는, 목욕탕에서 계란 값 하나로 몸싸움을 벌이고 아빠를 거침없이 구박하는 엄마를 짜증스럽고 창피하게 여기던 '나영'은 세상의 많은 딸들이 그렇듯 '절대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라고 다짐한다. 하지만 너무나 맑고 순수한 스무살 적 엄마를 만난 그녀는 엄마에게 점점 친근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나와 같은 젊은 시절을 살고 있는 그녀를 보며 현실에서의 엄마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다. 짜증과 미움에서 이해와 사랑으로.. 이렇게 나영이 엄마에게 느끼는 감정의 변화들은 '엄마'라는 존재를 갖고 있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깊은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인어공주]의 웃음과 감동...
2004년 단 한편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박흥식 감독이 "스무살 시절의 엄마를 만나고, 그 엄마의 첫사랑을 보게 된다는 기본 설정 자체가 거대한 감동을 자아내는 이야기"라고 언급했던 것처럼, [인어공주]의 작품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정서는 감동이다. 하지만 영화의 내용을 구성하고 그를 통해 감동을 빚어내는 각각의 이야기들은 신선하고 유쾌한 것으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과 미소를 자아낸다. 젊은 시절의 엄마가 수줍은 첫사랑을 느끼던 그 시간! 마을 역사상 처음으로 개통되는 버스 앞에서 모두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부침개 하나도 꼭 나누어 먹는 정감 어린 작은 섬마을 그 공간! 영화는 스무살 적의 엄마가 살고 있는 이 시공간을 배경으로, 딸 나영이 '스무살 적 엄마의 첫사랑을 만난다'는 스토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2004년 여름, 관객들은 [인어공주]를 통해 행복한 웃음, 그리고 그 웃음을 통해 전해지는 가슴 가득한 감동을 만나게 된다.

[인어공주]의 인물들... 그 사랑스러움과 친근함에 빠져들다!
[인어공주]에서 눈여겨 보게 되는 것은 사랑스럽고 친근감이 느껴지는 여러 인물들이다. 전도연이 맡은 두 역할인 현재의 딸 '나영'과 스무살의 엄마 '연순'. 이 중 특히 스무살 '연순'에 대한 박흥식 감독의 애정은 의상 한벌, 머리모양 하나까지 직접 선택했을 만큼 각별했다. '어머님의 지나간 아름다운 젊은 시절에 바치는 영화'라고 밝힌 만큼 고두심이 연기한 엄마 연순에 대한 감독의 애정도 마찬가지. 또한 스무살의 연순과 함께 행복한 이야기를 엮어나가는 주인공 '진국'은, 스무살 시절 여성들이 한번쯤은 바라 마지 않았던 부드럽고 따뜻한 첫사랑의 이미지이다. 이 외에도 [인어공주]는 귀여운 중학생 버전의 까까머리 외삼촌 '영호'와 코믹한 해녀 아줌마들, 소박한 작은 섬동네 사람들 등,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영화적 의미를 동시에 전달해 주는 다양하고 사랑스런 인물들로 가득한 작품이다.

[인어공주]의 공간... 따뜻하고 유쾌한 섬마을 동네
[인어공주]의 공간적 배경은 스무살 시절의 엄마 '연순'이 살던 그 시절의 공간과 딸 '나영'이 살고 있는 현재의 공간으로 나뉜다. 이 중 영화의 주된 내용이 전개 되는 스무살 연순의 세계는 젊은 시절 엄마가 살았던 섬마을인 동시에 딸 나영이 우연히 빠져들게 되는 판타지적 공간이기도 하다. 작년 여름 [장화,홍련]에서 그로테스크한 아름다움을 통해 색감 있는 공포를 표현했던 미술 감독 조근현. 그는 [인어공주]의 이 이중적 의미의 공간을 행복한 사건들이 일어날 것만 같은 장소로 탄생시켰다. 스무살 연순이 살고 있는 수십년 전의 섬마을을 구성하는 것은 낡고 오래된 것들이지만, 영화에 표현되는 이곳은 촌스럽다기 보다는 따뜻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다가온다. 이는 '지난 시절'의 느낌이 주는 편안함을 최대한 살려냈을 뿐만 아니라, 작은 것 하나까지도 생기를 불어넣어 있는 듯 없는 듯한 진정한 공간의 아름다움을 살려냈기 때문. 첫사랑에 빠진 스무살의 엄마 연순의 공간, 나영은 이 순수의 공간을 통해 지루하고 벗어나고 싶었던 현실에 대한 희망과 의미를 찾아내게 된다.

우도, 그 6개월간의 대장정!
[인어공주]의 80%이상이 촬영된 곳. [인어공주]에서 딸 나영이 우연히 빠져든 공간으로, 젊은 시절 엄마, 아빠의 만남과 첫사랑이 시작된 작은 섬마을. 모든 스탭들이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동거동락 했던 곳. 이곳은 제주도의 작은 섬 '우도'이다. 이제 '우도'는 그저 제주도에 속해있는 환상적인 섬일 뿐만 아니라 영화 [인어공주]의 무대가 되었던 섬으로 다시 정의 내려진다.

① 우도, '인어공주'의 섬으로 다시 태어나다! 제작진은 섬 자체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최대한 활용하여 우도의 곳곳에 [인어공주]의 공간을 만들어 나갔다. 우선 스무살의 해녀 연순이 살고 있는 집. 이곳은 우도에 있는 아담하고 오래된 집 한채를 빌려 꾸며졌다. 연순이네 집은 우도에 끊임없이 이어져있는 돌담 길을 지나 도착하게 되는 곳으로, 스무살의 연순과 미래의 딸 나영이 처음 만나 엉겁결에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 공간이자 수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는 영화의 중심적 장소. 주변에 펼쳐져 있는 땅콩밭들은 [인어공주]의 배경이 되어주느라 수확시기를 놓쳐 제작진은 결국 연순네집 세트 근처의 땅콩밭을 도매가격으로 사들여야 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 섬 안에 있는 단 하나의 의료기관인 우도 보건소 또한 '하리 우체국'이란 이름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고, 하리 우체국의 내부는 마을의 노인회관을 개조해 꾸며졌다. 이 외에도 연순과 진국이 길을 걸으며, 함께 글자공부를 하며, 자전거를 타며 유쾌한 시간을 즐기는 모든 공간이 우도이다.

② 변화무쌍 예측불허의 날씨! 연말연시는 우도에서! 2003년 9월초, [인어공주]의 대부분의 분량이 촬영된 환상의 섬 우도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스탭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공기 맑고 조용한 섬마을, 푸른 하늘과 그보다 더 푸르고 잔잔한 바다! 그러나, 제작진들의 이 행복감은 오래가지 못했다. 우도의 날씨는 변화무쌍, 예측불허 날씨의 표본이었던 것. 해가 쨍쨍하다가도 갑자기 비가 오는가 하면 하루 종일 바람이 불기도 하고, 가장 큰 문제는 이런 날씨를 어떤 방법으로든 미리 알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촬영을 하다가도 갑자기 현장을 접어야 하는 날이 많았고, 연출부와 제작부들은 그야말로 '치고 빠지기', '기다리기'의 선수가 되어야만 했다. 당초 12월 초까지로 계획된 우도에서의 촬영은 2월 까지로 연장되었고, 결국 모든 스탭들이 함께 우도에서 연말연시, 크리스마스와 설날을 보내야만 했다. 때문에 6개월이 넘는 기간, 횟수로 2년 동안 우도에서 동거동락한 [인어공주]의 스탭들은 그 어느 영화의 스탭들보다도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게 되었다고. 현재 감독과 배우를 비롯한 모든 이들은 자신들의 깊은 관계만큼이나 좋은 영화가 만들어진 것에 모두들 행복해 하고 있다.

③ 우도에서 시간 보내기! 간첩 전도연~ 우도청년 박해일~ 3개월이 넘는 촬영기간 동안 섬사람이 다 된 두 배우 전도연과 박해일. 그 시간 동안 전도연은 간첩으로 오인 받는 사건이 생기기도 하였고, 현장 적응율 100%의 박해일에게는 '우도청년'이란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걷기 운동을 즐기는 건강한 배우 전도연. 여느때 처럼 츄리닝에 야구 모자를 눌러쓰고 검은 선글라스를 쓴 뒤, 촬영이 없는 시간을 틈타 걷기에 나섰다. 하지만 한적한 섬마을 우도에서 이런 모습은 흔치 않은 일. 곧바로 '검은 안경을 쓴 수상한 사람이 지나다닌다'는 마을사람들의 제보가 들어왔고, 전도연은 그들의 검문에 응해야만 했다고... 촬영이 없는 오후, 전도연이 걷기를 즐겼다면 박해일은 바다낚시에 푹~ 빠져들었다. 틈만나면 바닷가에 앉아 낚시를 즐기던 박해일. 어느 날, 엄청난 양의 학공치를 잡아들인 그는 우도 주민들과 함께 소주잔을 기울였다는데.. 든든하고 잘생긴 청년, 인사성도 밝은 박해일은 영화 속 '진국'이처럼 동네 아줌마들에게 최고의 인기남이였다. 그래서 그에게 붙은 별명이 바로 '우도청년'! 제주도에서 필리핀까지, 최고의 장면을 위하여! 섬마을 최고의 해녀 연순이가 물질을 하는 수중 및 수면장면을 위해 제작진은 제주도의 '우도'에서부터 필리핀의 '세부'섬까지 그야말로 '물 좋은'곳을 찾아 촬영을 다녔다. 원래 수면, 수중 장면 모두를 우도에서 촬영할 계획이었으나 태풍 '매미' 탓에 우도 주변의 바닷속은 엉망이 되어버려 결국, 필리핀의 '세부'섬으로 수중촬영지가 결정되었다. '바닷속이라는 공간의 환상적 느낌을 갖고 있으면서도 무조건 예쁘지만은 않은 현실적 이미지'가 헌팅의 조건이었는데, 박상훈 수중촬영감독이 일본의 오키나와 등을 돌아다니며 찾아낸 장소가 바로 '세부'였다.

[인어공주]의 수중, 수면 촬영으로 가장 고생을 한 사람은 해녀 연순 역의 전도연. 문제는 11월의 차가운 우도 앞바다였다. 입술이 새파래지도록 추위에 떨면서도 카메라 앞에서만은 그야말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연기에 몰두한 그녀. 우도에서의 마지막 수면촬영 때에는 박흥식 감독이 바다에 몸을 던져 전도연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후, '이제는 따뜻한 곳에서 물을 만날 수 있겠구나'라며 '세부'에서의 수중촬영을 기대했지만, 수시로 달려드는 해파리에 눈을 쏘이기도 하고, 하루 종일 바닷속에서 연기를 해야 하는 등 역시 그곳에서도 전도연의 고생은 계속 되었다. '우도'에서 필리핀의 '세부'까지, 그리고 수면에서 수중까지, 제작진의 노력과 고생을 통해 탄생한 최고의 장면들은 [인어공주]를 더 풍부하고 완성도 있게 만들었다.

스무살 적 엄마와의 짜릿한 만남! | 2003년 여름, 행복한 기적이 일어난다 나영(전도연)은 때밀이로 맹활약 중인 억척 엄마와 착해서 더 답답한 아빠와의 생활이 지긋지긋하다. 안 그래도 '엄마, 아빠'라는 존재가 불만스럽기만 한 이 상황에 아빠는 갑자기 집을 나가 버리고--; 할 수 없이 아빠를 찾아 엄마, 아빠의 고향인 섬마을로 간 나영.하지만! 그곳에서 꿈에서도 만나리라 생각치 못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나영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스무살 시절의 해녀 엄마 연순(전도연)! 씩씩한 모습은 그대로지만 현재의 모습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맑고 순수한 모습의 연순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그런데 지금 그녀는 섬마을 우체부에게 온 마음을 빼앗겨 있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맑은 눈빛의 우체부 진국(박해일) 또한 연순에 대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하지만, 스무살의 연순과 진국은 첫사랑이 아직 서툴기만 한, 그야말로 연애 초보! 나영은 일단 엄마의 확실한 조력자가 되기로 맘먹고, 두 사람의 사랑에 살짝 끼어드는데... 과연, 엄마는 첫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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