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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종교/다큐영화 > 아동/가족영화 > [블루레이] 슈퍼피쉬 [하드케이스 한정판] [KBS 다큐]
가족/종교/다큐영화
[블루레이] 슈퍼피쉬 [하드케이스 한정판] [KBS 다큐]
제조회사 : 디에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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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설명
 


[블루레이] 슈퍼피쉬 [하드케이스 한정판] [KBS 다큐]

 

세계를 겨냥한 KBS 야심작!!!
차마고도,누들로드 그이상의 감동이 온다!!!

- 인간과 물고기 10만년의 위대한 투쟁 / 인간과 물고기의 대서사시!!
- 미국,일본,중국에 동시 선 판매된 최초의 한국 다큐.!!!
-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역동적인 비주얼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 담긴 2012 KBS 글로벌 대기획~~
- 상상 이상의 영상이 온다. 인간과 물고기 10만년의 위대한 대결
- KBS 다큐 ‘슈퍼피쉬’ 18일부터 5대륙 24개국 누비며 2년 촬영
- KBS 다큐 최대작 ‘슈퍼피쉬’ 국내 첫 수중 고속카메라 촬영, 화면 가득 물고기 유영 담겨
- 비린내 뒤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역동적인 비주얼,,,

출연 : 김석훈(나레이션)

감독 : 송웅달, 이지운, 이기연

 

 

제품사양

 

언어 : 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 : Anamorphic Widescreen 1.85:1

음향 : PCM Stereo
상영시간 : 321분

디스크수 : 2

관람등급 : 전체이용가

  

줄거리

1편 : 10만년의 여정

상상 이상의 영상이 온다. 인간과 물고기 10만년의 위대한 대결
지금 이 순간, 지중해에선 참다랑어 떼를 ‘죽음의 방’에 가둬 핏빛 살육의 축제를 벌이고,
아프리카에선 1년에 단 하루, 4천명이 모여 15분간의 민물메기 전투를 벌이고, 라오스에선 거친 급류 위에 놓인 외줄을 건너 한 마리의 물고기를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10만 년 전, 인류가 최초의 작살(harpoon)을 만들어 물고기 사냥을 시작한 이래, 오늘날 한해 1억 톤의 물고기를 잡기까지 인류의 역사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지구라는 대자연에서 인간과 물고기가 벌여온 위대한 대결, 그 10만 년의 여정으로 안내한다.

2편 : 위대한 비린내 비린내

뒤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인류가 물고기를 만난 것만큼 큰 행운이 있을까? 물고기는 비교적 쉽게 많은 양을 잡을 수 있지만, 잡아놓으면 비린내를 풍기며 금방 썩어버린다. 하지만 이런 딜레마 덕분에 오히려 인간은 더 많은 물고기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물고기를 더 오래 보관하려 했고, 그 결과 개성 넘치는 다양한 저장법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가뭄과 기근으로부터 구원한 인류 최고의 지혜가 건조, 훈제, 염장, 발효 물고기의 강렬한 비린내 속에 숨어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우리가 미처 몰랐던 비린내 뒤에 숨겨진 오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3편 : 스시오디세이

간을 맞춘 쌀밥 위에 동그랗게 얹어진 신선한 생선살.‘스시’만큼 미스터리하고 변화무쌍한 음식은 없다. 수천 년 전, 세계에서 가장 역겨운 냄새가 나던 아시아의 썩은 물고기가 오늘날, 세계인이 사랑하는 패스트푸드로 탈바꿈한 데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 한 조각 스시를 따라가는 2천년의 긴 시간여행, 그 속에서 아시아 농경문화의 비밀과 물고기를 향한 인간의 무한한 욕망을 만나보자.

4편 : 금요일의 물고기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힌 성금요일, 이날은 1년 중 스페인 전역에서 대구 소비가 가장 많은 날이다. 여기에는 오래된 비밀이 한 가지 숨어있다. 수도사는 물론 일반인들 역시 속죄와 참회의 뜻으로 고기 대신 생선을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4세기경부터 시작된 금요일의 어식문화는 전 유럽에 걸쳐 엄청난 생선수요를 만들었고 이후 양어기술과 어업의 발달, 그리고 신대륙의 발견까지 가져왔다는데... 2천년 유럽의 역사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긴 그리스도와 물고기! 그 신비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

5편 : 슈퍼피쉬 다이어리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역동적인 비주얼,,,
드넓은 강과 푸른 대양을 오가던 물고기들의 죽음과 운명 뒤에 감춰진 수만 년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시작한 여정. 물고기 사냥의 긴장과 흥분,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기 위해 전 세계 23개국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낯설고 경이로운 풍경들을 독창적으로 담아냈다. 찰나의 물고기 잡이를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승화시킨 HD수중초고속촬영, 스틸카메라 60대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정지입체동영상 타임슬라이스(Time-Slice), 케이블캠(Calbe Cam) 등 첨단 촬영이 바로 그것이다. 기나긴 제작의 여정을 마치며 던지는 질문 하나. 인간은 물고기 없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SPECIAL FEATURES
1. 미공개 영상
- 이태리 그물에 걸린 참치 황새치 개복치
- 플라잉 낚시
- 가덕도 숭어잡이
- 이누이트
- 하칼
- 호주 참치 죽이기

2. 예고모음
- 티져예고
- 1,2편 예고
- 3,4편 예고
- 종합예고

3. 해외 프로모션 영상 ‘SUPER FISH’

 

ABOUT MOVIE

KBS 다큐 ‘슈퍼피쉬’ 18일부터 5대륙 24개국 누비며 2년 촬영

<한국방송>(KBS)이 야심차게 준비해온 다큐멘터리 <슈퍼피쉬>가 18일 밤 9시40분 첫 전파를 탄다. 슈퍼피쉬는 한국방송이 2년의 제작기간 동안 제작비 20억원을 들여 만든 대형 다큐로, 모두 5부작에 걸쳐 인류 문명과 물고기 및 어업의 오랜 관계를 되짚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방송 스스로 내세운 ‘최고의 야심작’이라는 수식어에 기대지 않더라도 슈퍼피쉬에는 볼만한 장면이 충분하다. 1부 ‘10만년의 여정’에서는 인류가 처음으로 물고기 사냥을 시작한 10만년 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물고기 사냥 기술의 진화를 다룬다.

도입부에 나오는 지중해의 참치잡이 축제 장면은 압권이라는 평가다. ‘마탄자’로 불리는 이 축제에서 이탈리아 어부들은 지중해의 좁은 해협에서 그물을 치고 참치를 기다린다. 산란을 위해 대서양을 건너는 참치를 노리는 것이다. 마침내 살육의 시간, 지중해의 푸른 바다는 참치가 흘린 붉은 피로 물든다. 마탄자는 스페인어로 ‘학살’을 뜻한다. 잔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지중해의 어부들은 3000여년 전부터 마탄자 축제를 통해 부족한 먹거리를 해결해야 했다. 1부에서는 이밖에도 작살과 대형 어망 등 강과 호수 등 지형에 따른 다양한 물고기 사냥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2년의 제작기간 동안 촬영 및 취재를 위해 5대륙 24개국을 누빈 슈퍼피쉬 제작진은 좀더 생생한 장면을 포착하고자 다양한 첨단 촬영기법을 시도했다. 영화 <매트릭스>(1999)에서 등장한 타임 슬라이스 촬영과 수중 고화질(HD) 초고속 촬영 등이다. 타임 슬라이스 촬영이란 매트릭스의 여주인공 트리니티(캐리 앤 모스)가 경찰들과 대결하는 장면에서 공중에 뜬 트리니티의 정지 동작을 카메라가 이동하면서 보여준 것처럼, 피사체를 향해 다양한 각도로 복수의 사진 카메라를 설치하고 순간적으로 동시에 촬영한 뒤 컴퓨터를 이용해 사진을 연결하는 영상 기법이다.

2부 ‘위대한 비린내’에서는 다양한 생선 저장의 역사를 소개한다. 손쉽게 많은 양을 사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물고기는 인류 생존에 큰 기여를 했지만 문제는 수분이었다. 기원전 6000년, 최초의 방부제라 할 수 있는 소금 발견과 함께 인간의 생선 저장방식에 획기적 전환이 찾아왔다. 사냥한 물고기를 소금에 절이면 1년이 넘게 보존할 수 있고, 그 맛 또한 크게 좋아지기 때문이다. 고대 로마시대 염장 참치무역의 역사와 각각 참치 알과 허리살을 소금에 절여 만든 ‘보타르가’, ‘모시하메’ 등의 제조법도 펼쳐진다.

3부 ‘스시 오디세이’는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한 물고기 요리로 꼽히는 스시의 역사와 아시아 문명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4부 ‘금요일의 물고기’와 5부 ‘슈퍼피쉬 다이어리’에서는 각각 유럽 문명과 물고기의 관계, 2년에 걸친 제작 과정에 대한 풀스토리를 다룰 예정이다. 이건협 한국방송 다큐1팀장(다큐멘터리국)은 17일 “오랜 세월 인간의 생존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면서도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물고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싶었다”며 “화려하면서도 역동적인 비주얼 못지않게 세계적 작곡가 이와시로 다로 등이 참여한 배경음악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KBS 다큐 최대작 ‘슈퍼피쉬’ 국내 첫 수중 고속카메라 촬영
화면 가득 물고기 유영 담겨
사파이어처럼 파란 지중해 바다 위에서 2m 크기의 거대한 참치가 하얀 거품을 일으키며 펄떡펄떡 뛰어올랐다. 여기에 흩뿌려지는 붉은 피. 그 선명한 색의 대조 속에서 함성을 지르며 참치를 향해 달려드는 사람들의 모습까지 더해지자 절로 심장이 두근거린다.
마치 결투 같은 이 장면은 연출이 아니다. 이탈리아 어부들의 실제 물고기 사냥 모습이다. 육지에서 1.5㎞ 떨어진 연안에 미로처럼 그물을 쳐두고 미로 맨 끝에 갇힌 참다랑어들을 때려잡는 ‘마탄차’라는 전통 사냥법이다.

한국방송(KBS) 다큐멘터리 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들어간 <슈퍼피쉬>의 3분30초짜리 견본 장면은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다. <슈퍼피쉬>는 물고기에 렌즈 초점을 맞추면서 인간의 역사와 문화에 물고기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조명한다.
4부 ‘금요일의 물고기’ 편을 보면, 애초 물고기를 많이 먹지 않던 유럽에서는 기독교 도입 뒤 고기를 못 먹게 하는 금식일에 물고기는 허용하는 문화가 생겨나면서 생선 수요가 크게 늘었다.

연출을 맡은 송웅달 피디는 “어부들은 더 열심히 물고기 잡이에 나서고, 더 먼 바다로 나가게 되면서 원양어업이 생기고 대항해시대가 열렸다”며 “물고기도 신대륙 발견의 여러 원동력 중 한 가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흥미로운 소재에 첨단 촬영 기법이 재미를 더한다. 국내 최초로 수중에서 고속카메라로 촬영해 바닷속에서 시속 70㎞로 마치 나는 듯 헤엄치는 참치의 역동적 모습을 볼 수 있다. 100m 강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에 카메라를 연결해 촬영하거나, 스틸카메라 60대를 한꺼번에 연결해 입체영상으로 보여주는 기법도 쓰였다.

한국방송은 꾸준히 세계 다큐멘터리 시장의 문을 두드려왔다. 앞서 <차마고도>와 <누들 로드>가 가능성을 열었다면, <슈퍼피쉬>는 본격적인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한국방송 관계자는 “일본 <엔에이치케이>(NHK)나 미국 <피비에스>(PBS) 등 여러 국외 방송사에서 관심을 보여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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