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영어/  자막: 한국어, 영어/ All/ 806분/ 전체이용가

7명의 거장 감독들이 블루스에 바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헌사!
마틴 스콜세지의 제작 총지휘로 만들어진 7편의 다큐멘터리 연작 <더 블루스>. 미국 대륙을 가로질러 아프리카와 유럽을 오가는 이 엄청난 프로젝트의 시작은 마틴 스콜세지의 블루스에 대한 애정과, 그 역사와 스토리를 알리고 싶어하는 그의 열망에서 비롯되었다. 마틴 스콜세지 본인과 찰스 버넷, 클린트 이스트우드, 마이크 피기스, 마크 레빈, 리처드 피어스, 빔 벤더스 등 7명의 쟁쟁한 감독들이 각각의 스타일과 특유의 영상언어로 블루스의 여정을 창조해냈고, 이 7편의 작품은 블루스 음악에 바치는 거장 감독들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헌사가 되었다.

Disc 1 : 클린트 이스트우드 <피아노 블루스 Piano Blues>

Disc 2 : 마이크 피기스 <레드, 화이트 그리고 블루스 Red, White and Blues>

Disc 3 : 마크 레빈 <아버지와 아들 Godfather and Son>

Disc 4 : 찰스 버넷 <악마의 불꽃에 휩싸여 Warming By The Devil's Fire>
Disc 5 : 빔 벤더스 <소울 오브 맨 The Soul of A Man>
Disc 6 : 리처드 피어스 <멤피스로 가는 길 The Road To Memphis>

             마틴 스콜세지 <고향에 가고 싶다 Feel like Going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