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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출연 : 레아 드루케, 드니 메노셰, 토마 지오리아, 마틸드 오느뵈, 마튜 사이칼리
감독 : 자비에 르그랑
제품사양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 : 2.35:1 ANAMORPHIC WIDESCREEN
화면 : 2.35:1 ANAMORPHIC WIDESCREEN
음향 : 5.1 DOLBY DIGITAL
상영시간 : 본편(93분)/ 부가(1분)
디스크수 : 1
지역코드 : 3
관람등급 : 15세이용가
KEY POINT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2관왕 & 전세계 33개 영화제 공식 초청작
2018년 최고의 몰입감을 제공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의 DVD 출시!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이례적으로 감독상과 미래의 사자상을 동시 수상하고 33개 이상 전세계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화제작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지난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잇따라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언론과 평단뿐만 아니라 영화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까지 얻어냈다. 해외 평단에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의 개봉 이후 “엄청나게 충격적인 감정적 경험”, “생생한 충격”, “영화와 인생에 대한 마스터클래스”, “더없이 정교하고 강렬하다”, “섣불리 짐작하지 마라”, “당신을 좌석에 못 박아버릴 영화”, “이 영화는 완벽하다”,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을 능가하는 마스터피스” 등의 압도적인 극찬을 받으며 2018년의 개봉된 가장 주목해야 할 작품으로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영화 [숨바꼭질], [장산범] 등을 연출한 국내 대표 스릴러 장르 전문 허정 감독은 “불안과 공포를 리얼하게 잡아낸 작품이다. 시종일관 긴장한 채 영화를 보게 만든다”라며 상상 그 이상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호평을 보냈고, [거인], [여교사] 등을 통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현한 김태용 감독은 “세상을 뜨겁게 두드리는 영악한 진심, 우리는 반드시 이 아이를 기억해야 한다. 새로운 미덕과 깊이 있는 시선을 지닌 작품”이라며 주제 의식에 대한 극찬을 보냈다.
또한 [스틸 플라워], [재꽃]을 연출한 독립영화계 대표 시네아스트 박석영 감독은 “비참할 정도로 침착한 이 영화의 과정은 때로 고통스럽고 공포스럽다. 그러나 영화가 마치고 난 후 결국 가장 두려운 것은 우리 각자가 타인의 고통의 구경꾼이었음을 자각하게 되는 순간이다. 간결하고, 선명한 날 선 칼날 같은 영화”라는 호평으로 영화가 주는 신선한 충격과 전율에 대한 찬사에 가까운 코멘트를 남겼다.
전세계 영화계뿐 아니라 국내 영화인들, 시네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아직 끝나지 않았다]가 DVD로 출시된다.
차세대 주목해야 할 감독, 첫 단편으로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알게 되는 놀라운 진실!
[아직 끝나지 않았다]의 주목 포인트는 프랑스 연극 배우 출신의 천재 신예로 불리는 자비에 르그랑 감독이다. 자비에 르그랑 감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의 프리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단편 <모든 것을 잃기 전에>로 전세계 100개 이상의 영화제에 초청 받았으며, 2013년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에서 4관왕을 기록하고 2014년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노미네이트되며 새로운 천재 감독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장편 데뷔작인 [아직 끝나지 않았다]로 베니스영화제에서 2관왕의 영예와 함께 화려한 글로벌 장편 데뷔 신고식을 치렀으며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차세대 주목해야 할 감독 10인』에 [레이디 버드]의 그레타 거윅 감독과 함께 선정되며 천재적이고 뛰어난 연출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드라마, 스릴러, 서스펜스 무엇보다 리얼리즘을 넘나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의 영화이지만 감독은 이를 사회적 메시지만을 강조하는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거나, 비극적 사건을 이야기하는 사회 드라마 형식으로 만들지 않았다. 자비에 르그랑 감독은 주제를 더욱 부각하기 위해 서스펜스적 요소를 강화하는 연출법을 택했고, 그 결과 현실에 가까우면서도 강렬한 스릴러를 품은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본 적 없을, 쉽게 짐작할 수 없는 충격적 결말로 영화를 먼저 접한 영화 팬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는 작품이다.
최고 평점에 가까운 네티즌들의 평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보물 같은 영화!
영화 역사에 남을 만한 명작을 DVD로 만나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DVD는 2.35:1 아나몰픽 와이드 스크린 화면비와 5.1 채널 돌비디지털 오디오를 수록하여 출시된다. 영화 본편은 극적인 장면에서 사람들의 감정을 동요 시키는 작위적인 음악들이 배제되어 있는 대신, 일상에서의 소리들이 가득하여 영화가 주는 현실적인 긴장감을 그대로 유지한다. 현실세계의 소음들은 자연스럽게 영화 속 인물들의 불안함과 긴장감을 배가 시키며 영화와 현실의 경계를 허물어뜨린다.
전세계 영화제들의 호평과 네티즌들의 높은 평점에도 불구하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영상기록매체로 소장할 수 있는 방법은 DVD가 유일하다. 전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인정 받은 명작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세밀한 연출과 극강의 현실주의 영화란 무엇인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웰메이드 작품으로, 소장가치가 충분한 타이틀이라 할 수 있다.
2018년 최고의 몰입감을 제공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의 DVD 출시!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이례적으로 감독상과 미래의 사자상을 동시 수상하고 33개 이상 전세계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화제작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지난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잇따라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언론과 평단뿐만 아니라 영화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까지 얻어냈다. 해외 평단에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의 개봉 이후 “엄청나게 충격적인 감정적 경험”, “생생한 충격”, “영화와 인생에 대한 마스터클래스”, “더없이 정교하고 강렬하다”, “섣불리 짐작하지 마라”, “당신을 좌석에 못 박아버릴 영화”, “이 영화는 완벽하다”,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을 능가하는 마스터피스” 등의 압도적인 극찬을 받으며 2018년의 개봉된 가장 주목해야 할 작품으로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영화 [숨바꼭질], [장산범] 등을 연출한 국내 대표 스릴러 장르 전문 허정 감독은 “불안과 공포를 리얼하게 잡아낸 작품이다. 시종일관 긴장한 채 영화를 보게 만든다”라며 상상 그 이상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호평을 보냈고, [거인], [여교사] 등을 통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현한 김태용 감독은 “세상을 뜨겁게 두드리는 영악한 진심, 우리는 반드시 이 아이를 기억해야 한다. 새로운 미덕과 깊이 있는 시선을 지닌 작품”이라며 주제 의식에 대한 극찬을 보냈다.
또한 [스틸 플라워], [재꽃]을 연출한 독립영화계 대표 시네아스트 박석영 감독은 “비참할 정도로 침착한 이 영화의 과정은 때로 고통스럽고 공포스럽다. 그러나 영화가 마치고 난 후 결국 가장 두려운 것은 우리 각자가 타인의 고통의 구경꾼이었음을 자각하게 되는 순간이다. 간결하고, 선명한 날 선 칼날 같은 영화”라는 호평으로 영화가 주는 신선한 충격과 전율에 대한 찬사에 가까운 코멘트를 남겼다.
전세계 영화계뿐 아니라 국내 영화인들, 시네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아직 끝나지 않았다]가 DVD로 출시된다.
차세대 주목해야 할 감독, 첫 단편으로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알게 되는 놀라운 진실!
[아직 끝나지 않았다]의 주목 포인트는 프랑스 연극 배우 출신의 천재 신예로 불리는 자비에 르그랑 감독이다. 자비에 르그랑 감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의 프리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단편 <모든 것을 잃기 전에>로 전세계 100개 이상의 영화제에 초청 받았으며, 2013년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에서 4관왕을 기록하고 2014년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노미네이트되며 새로운 천재 감독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장편 데뷔작인 [아직 끝나지 않았다]로 베니스영화제에서 2관왕의 영예와 함께 화려한 글로벌 장편 데뷔 신고식을 치렀으며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차세대 주목해야 할 감독 10인』에 [레이디 버드]의 그레타 거윅 감독과 함께 선정되며 천재적이고 뛰어난 연출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드라마, 스릴러, 서스펜스 무엇보다 리얼리즘을 넘나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의 영화이지만 감독은 이를 사회적 메시지만을 강조하는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거나, 비극적 사건을 이야기하는 사회 드라마 형식으로 만들지 않았다. 자비에 르그랑 감독은 주제를 더욱 부각하기 위해 서스펜스적 요소를 강화하는 연출법을 택했고, 그 결과 현실에 가까우면서도 강렬한 스릴러를 품은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본 적 없을, 쉽게 짐작할 수 없는 충격적 결말로 영화를 먼저 접한 영화 팬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는 작품이다.
최고 평점에 가까운 네티즌들의 평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보물 같은 영화!
영화 역사에 남을 만한 명작을 DVD로 만나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DVD는 2.35:1 아나몰픽 와이드 스크린 화면비와 5.1 채널 돌비디지털 오디오를 수록하여 출시된다. 영화 본편은 극적인 장면에서 사람들의 감정을 동요 시키는 작위적인 음악들이 배제되어 있는 대신, 일상에서의 소리들이 가득하여 영화가 주는 현실적인 긴장감을 그대로 유지한다. 현실세계의 소음들은 자연스럽게 영화 속 인물들의 불안함과 긴장감을 배가 시키며 영화와 현실의 경계를 허물어뜨린다.
전세계 영화제들의 호평과 네티즌들의 높은 평점에도 불구하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영상기록매체로 소장할 수 있는 방법은 DVD가 유일하다. 전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인정 받은 명작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세밀한 연출과 극강의 현실주의 영화란 무엇인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웰메이드 작품으로, 소장가치가 충분한 타이틀이라 할 수 있다.
SYNOPSIS
미리암(레아
드루케)은 가수를 꿈꾸며 남자친구와 한참 연애에 빠진 18살 딸 조세핀(마틸드 오느뵈)과 11살 아들 줄리앙(토마 지오리아)과 함께 살고 있다.
이혼한 전 남편 앙투안(드니 메노셰)이 스스로의 법적 선택권이 없는 줄리앙의 면접교섭권을 요구함으로 인해 양육권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지만,
최근 실직을 하게 되어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공판에서 남편에게 패소하게 된다. 이제 줄리앙은 2주에 한 번씩은 원치 않는 아빠의 집으로 가야
한다.
“영영 안 보면 좋겠어요. 그게 다예요.”
‘그 사람’과 마주하고 싶지 않은 11살 소년 줄리앙은 엄마를 위해 위태로운 거짓말을 시작하게 되는데…
SPECIAL FEATURES
- 예고편(01:07)
“영영 안 보면 좋겠어요. 그게 다예요.”
‘그 사람’과 마주하고 싶지 않은 11살 소년 줄리앙은 엄마를 위해 위태로운 거짓말을 시작하게 되는데…
SPECIAL FEATURES
- 예고편(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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