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7년, 달 나치의 침략으로 멸망해버린 지구.
살아남은 마지막 인류는 달의 뒷면으로 이주해 살아간다.
하지만 인구 과잉에 물자 부족까지, 인간들이 살아가기엔 너무나 열악하다.

달에서 버틸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오비’는 인류를 구할 단 하나의 방법이 지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지구 중심에 있다!
인간 VS 외계종족,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감독티모뷰렌솔라(Timo Vuorensola) 작품

*라라로시(Lara Rossi), 블라디미르 불라코프(Vladimir Burlakov)킷 데일(Kit Dale), 쥴리아디에츠(Julia Dietze), 우도키에르(Udo Kier)주연

*아이언스카이 두 번째 이야기. 2012년 발칙한 이야기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영화. 아이언 스카이
(Iron Sky, 2012). 2편이 돌아왔다.
2편 이야기를 보면, 달에 기지를 건설한나찌는 2018년에 지구를 공격했다.
그 아이언 스카이 사건으로 부터 20년 후, 아이언 스카이 이전에 지어졌던 나치 달기지는마지막 인류의 피난처가 되었다.
지구는 핵 전쟁으로 황폐화되었지만, 황무지 아래 깊은곳에 는 마지막인류를 구할 파워가 있다. 인류를 구하기위해 나선 그들은 브릴(Vril), 고대지구에착륙한 외계인이 진화를 시키고 지금은파충류와 인류의 혼합족이 있다.
브릴야, 퓨어 에너지.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이제 요 에너지를 찾기위해 지구에 가야한다.
라라로시를 포함한 일당은 지구 핵겨울의 땅에착륙하지만 곧바로 지구 가운데로 수직 낙하한다.
이들은 외계인과 지구인의 혼합인 렙틸리언들이모여 문명을 이룬 곳에 잠입한다.
이들은 아이언 스카이 1편에서미국 대통령으로 출연한 붉은 옷의 스테파니 폴을 잡아 먹는 장면도 나온다.그 장면에서 각국 정상들도 페러디 모습으로 등장.(김정은 모습도), 빌 게이츠도 등장.

[출처] 아이언 스카이 - 더 커밍 레이스 (Iron Sky - The Coming Race, 2019)|작성자 그냥 저냥

SPECIAL FEATURES
- 예고편

- 1DISC 본편 + 투명싱글케이스 + 양면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