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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중고) 령 2004 (2disc) [靈, Dead Friend]- 김하늘, 류진, 남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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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설명
 

 

[DVD] 령 2004 (靈, Dead Friend)

 

(디스크, 케이스 스크래치 있습니다.)

죽은 친구의 또 다른 이름
준비됐어? 이제 니가 죽을 차례야...
살고 싶다면... 기억 하지 마라!
죽은 친구가 령이 되어 돌아왔다.

 

감독 : 김태경
출연 : 김하늘, 류진, 남상미, 신이, 전혜빈, 이윤지


제품사양

 

언어 : 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 : ANAMORPHIC WIDESCREEN 1.85 : 1 

음향 : DOLBY DIGITAL 5.1 SURROUND
상영시간 : 95분 

디스크수 : 1 

지역코드 : 3

관람등급 : 12세이용가 

 

줄거리
 

사회학과 2학년 민지원. 어느 날 눈 떠보니 그게 나였다. 기억은 없지만, 행복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민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살기로 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그런데, 유정이라는 친구가 찾아온 뒤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나는 지금 혼란스럽다.
매일 밤 이상한 꿈을 꾼다.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꿈 속의 나도 아무 기억이 없다. 하지만 느낄 수 있다. 이건 악몽이다! 그 사람들은 누굴까, 그 곳은 어딜까, 도대체 그들은 왜 나를 괴롭히는 걸까?

귀신이 보인다.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고 내 눈에만 보이는 그것, 귀신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물에 흠뻑 젖은 여인, 그 여인이 나를 따라다니는 것만 같아 두렵다. 지금도 어디 선가 나를 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왜 나일까?
은서, 유정, 미경, 친구들이 모두 죽었다. 죽은 친구들 주변에는 정체불명의 물이 있었고, 경찰은 사인을 알 수 없다고 했다. 왜 실내에서 끔찍한 익사체의 모습으로 죽은 걸까? 머리 속이 너무나 복잡하다. 다음은 내 차례가 아닐까? 참을 수 없이 무섭다.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나만 술래를 모르는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지원의 마지막 일기

첫 번째 기억 : 친구
사회학과 2학년 민지원. 어느 날 눈 떠보니 그게 나였다. 기억상실증…과거는 없지만 행복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민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살기로 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그런데, 유정이라는 친구가 찾아온 뒤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나는 지금 혼란스럽다.

두 번째 기억 : 악몽
매일 밤 이상한 꿈을 꾼다.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꿈 속의 나도 아무 기억이 없다. 하지만 느낄 수 있다. 이건 악몽이다! 그 사람들은 누굴까, 그 곳은 어딜까, 도대체 그들은 왜 나를 괴롭히는 걸까?

세 번째 기억 : 물
귀신이 보인다.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고 내 눈에만 보이는 그것, 귀신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물에 흠뻑 젖은 여인, 그 여인이 나를 따라다니는 것만 같아 두렵다. 지금도 어디선가 나를 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왜 나일까?

네 번째 기억 : 죽음
은서, 유정, 미경, 친구들이 모두 죽었다. 죽은 친구들 주변에는 정체불명의 물이 있었고, 경찰은 사인을 알 수 없다고 했다. 왜 실내에서 끔찍한 익사체의 모습으로 죽은 걸까? 머리 속이 너무나 복잡하다. 다음은 내 차례인 것만 같아 참을 수 없이 무섭다.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나만 술래를 모르는 죽음의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것 같다.

SPECIAL FEATURES

-감독이 들려주는 <령>만의 특별한 이야기
-<령>이 만들어지기까지
-령>의 4가지 키워드 (친구, 악몽, 물, 죽음)
-김하늘, 신이, 전혜빈, 남상미, 류진, 김태경감독의 인터뷰
-단편영화 <최면>
-PR자료
-예고편, TV SPOT, 뮤직비디오, Become horror Queen, 뮤직다큐

 

영화소개

 
'2004년' 첫 번째 공포
 "지금까지 이런 공포영화는 없었다!"
 
  관객 점유율 50% 돌파와 전국 1000만 관객 시대의 도래, 그리고 장르의 다변화. 한국 영화계가 눈부신 성장세를 거듭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지난 해 이러한 한국 영화계 흐름의 가장 큰 수혜자는 단연 공포영화였다. <장화, 홍련> <여우계단>의 폭발적인 흥행으로 공포영화가 안정적인 흥행을 선도하는 장르로 자리잡게 된 가운데, 한국 공포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다. <령>은 한국 공포영화 사상 최초로 '물'을 소재로 한 영화. '물=공포'라는 새로운 코드로 극한의 공포감을 선사할 '2004년 첫 번째 공포영화'다. 공포영화의 장르적 법칙을 따르면서도 공포영화에서 간과하기 쉬운 드라마에 많은 힘을 쏟은 <령>은 '물'을 통한 새로운 비주얼과 탄탄한 드라마를 앞세운 높은 영화적 완성도로 2004년 공포영화의 변함없는 흥행을 예고하는 첫 신호탄이 될 것이다.
 
 
 '김하늘'의 첫 번째 공포
 
 "작품성과 상업성사이에서 무게 중심을 잃지 않는 배우 김하늘.
 그녀가 선택한 첫 번째 공포"
 
  <해피투게더> <햇빛 속으로> <피아노> <로망스>.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는 모두 화제를 몰고 다녔다. <동감>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녀를 믿지 마세요>. 그녀가 주연한 영화는 모두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맥스무비에서 실시한 '2004년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여배우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김하늘은 젊은 배우로는 드물게 작품성과 상업성사이에서 무게 중심을 잃지 않으며 관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작품마다 크고 작은 변화를 시도하며 장르 안에서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그녀의 연기는 배우로서의 욕심과 자의식이 만들어낸 크나큰 성과다. 그러한 김하늘이 2004년에는 '뉴 호러 퀸'이라는 또 다른 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녀의 눈빛과 표정 하나하나에 전국이 공포에 떨 날이 멀지 않았다. 
 
문용식 촬영감독이 말하는 촬영의 포인트!!

기본적으로 공포와 감동은 극과 극의 전혀 다른 성질의 것이다. 하지만 <령>은 드라마에 충실하고 그 속에 내재되어있는 인간 본연의 감성을 건드릴 수 있다면 공포, 감동 이 두 가지 감정을 잡아낼 수 있다고 판단, 촬영의 포인트를 그 곳에 두었다. 우선 극단적인 클로즈 쇼트와 롱 쇼트의 조화를 이루었다. 클로즈 쇼트는 직접적이고 즉흥적인 깜짝 공포 전달에, 롱 쇼트는 제 3자의 시각으로 드라마를 들여다봄으로써 관객 스스로 미스터리를 풀 시간을 주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연속된 커트의 빠른 편집과 일정 시간의 롱 테이크를 사용해 관객들이 긴장과 이완을 통해 영화를 보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외에도 극중 인물이 위기에 처해있을 때나 심리를 반영하는 시점 쇼트를 촬영할 때는 카메라를 흔들어 촬영하는 핸드 헬드 기법을 활용해 관객이 영화 속 상황을 마치 자신이 직접 겪는 상황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남진아 조명감독이 말하는 조명의 포인트!!

조명에 있어서는 대개 호러 영화하면 푸른빛이나 붉은 색을 연상하기 쉽지만 '령'에서는 빛과 어둠, 그로 인해 생기는 콘트라스트에 비중을 두었다. 어둠 속에 갇힌 인물이나 어둠 속에서 뭔가 튀어나올 것만 같은 불안함을 서로 상반되는 빛과 어둠을 통해 빛은 어둠에 대비되어 더욱 밝고 어둠은 빛에 의해 더욱 어두운 효과를 창출해 내도록 하였다. 특히 주인공 지원(김하늘 분)의 집 묘사에 있어서는 빛과 어둠, 콘트라스트뿐 아니라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키는 아쿠아 블루필터를 사용하여 그 느낌을 전달하고자 노력하였다. 또한 극단적인 공포를 느끼는 상황이 아닌 곳에서는 부드럽고 섬세한 조명을 사용해 인물의 매력을 부각시키는 데 주력했다.

끔찍한 시체를 만드는 사람들.

공포의 매개체로 '물'을 활용한 <령>의 공포 정점에는 '익사체'가 있다. 분장 팀의 노력과 지원(김하늘)의 죽은 친구인 전혜빈, 신이, 전희주의 열연으로 빛이 난 익사체 장면은 영화 <령>에서 가장 끔찍한 장면 중 하나이자, <령>이 선사하는 공포의 결정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양연영 분장팀장이 말하는 시체 만들기의 포인트!!

실감나는 익사체를 위해 모든 분장도구를 헐리우드에서 들여왔다. 익사체이기 때문에 촉촉한 느낌이 들도록 피부톤에 심혈을 기울이고, 죽기 전 마지막 발악을 표현하기 위해 얼굴에는 가는 실핏줄들을 표현했다. 그리고 눈에는 빨간 특수분장 용액을 넣어 마지막 순간 '령'을 보고 느꼈던 극한의 공포를 시각화했다. 특히 창백한 느낌의 전혜빈, 전희주와 달리 시퍼런 느낌의 시체로 표현한 신이의 경우, 얼굴 곳곳에 각질이 일어난 듯한 느낌을 주어 영화 속에서 가장 끔찍하고 독특한 익사체가 되도록 했다. 시체로 출연한 세 배우의 노력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기이하리만치 목을 뒤로 젖히고 입도 한껏 벌린 채 장시간 촬영을 한 배우들은 진짜 시체 같이 눈동자의 움직임을 멈춘 채 그 속에 공포를 가득 표현해야 하는 어려운 연기를 해냈고, 이를 통해 '령'의 익사체 장면은 극도의 공포를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령>의 공포를 돋보이게 하는 음악.

최완희 음악감독이 말하는 음악의 포인트!

공포영화의 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음악과 사운드. 이것 또한 빛과 어둠의 공포인 '령'의 성격을 그대로 반영하도록 노력했다. 공포스러운 장면에서 음산한 분위기의 음악은 영상과 어우러지며 더욱 극대화 되고, 극중 인물의 심리를 반영하고 갈등이 해소되는 부분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은 여타 공포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감동을 전달하도록 했다. 특히 영화의 소재인 '물'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피아노 단음을 활용, 마치 물 속에서 울려 퍼지는 듯한 느낌의 음악을 제작해 영화 곳곳에 사용했다. 음악으로 멋을 내기보다는 영화의 장면을 돋보이게 하는 데 중점을 둔 '령'의 음악은 심장을 도려낼 것 같은 소름 돋는 사운드로 긴장감을 고조시키다가도, 한 순간 고요와 정적의 순간으로 빠져들게 하는 극한의 대비로 관객들을 더욱 조여올 것이다. '령'이 음악을 통해 배가시키고자 했던 공포와 서정성은 러시아 모스필름 오케스트라의 장엄한 선율로 더욱 심도 있게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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