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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 교양.다큐멘터리 > 교양.다큐멘터리 > [DVD] 히스토리채널- 월드풋볼프로그램 (세계의축구강국을가다) (4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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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히스토리채널- 월드풋볼프로그램 (세계의축구강국을가다) (4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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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히스토리채널- 월드 풋볼 프로그램 (4Disc)
          세계의 축구강국을 가다

-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국가를 통합하는 강력한 파워의 주인공 축구!"
-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AC밀란, 인터 밀단 등 세계 최고 축구 명가들의 소개
- 스타 플레이어들이 펼치는 세계적이 경기모음
- 국경을 넘어 한 골에 통하는 축구의 매력을 탐구한다.


제품사양

더빙 : 한국어
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1.33:1
지역코드 : 3. NTSC
상영시간 : 600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줄거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뭐니 뭐니 해도 축구다. 4년마다 한번 돌아오는 월드컵 시즌이 되면 지구촌은 열병을 앓는다. 축구가 단순한 스포츠의 영역을 넘어 국민을 통합하고 국가의 프라이드를 고양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는 증거다.

[Disc 1]

1. 라틴 아메리카

1편에서는 정열의 축구의 본고장, 라틴 축구를 심층 소개한다. 라틴 아메리카는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 축구클럽을 중심으로 클럽축구가 크게 발달해 있다. 이들 클럽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은 유소년 유망주들을 조기에 발굴하여 육성하는 시스템이 일찍부터 정착돼 있기 때문인데 지코 등 과거의 스타플레이어 출신들이 이들의 체계적 조련을 책임지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광적인 축구열기를 부채질하는 것은 미디어의 열띤 취재 열기와 과대 선전. 이것이 도가 지나쳐 언론과 축구의 유착이라는 부작용도 만들어낸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축구를 중심으로 우루과이의 월드컵 제패 역사, 혹독한 독재를 겪은 칠레, 에체베리를 배출한 볼리비아, 골 넣는 골키퍼 칠라베르트의 파라과이의 축구와 함께 펠레와 마라도나, 호마리오, 호나우도 등 과거와 현재의 스타플레이들의 환상적인 묘기도 소개한다.

2. 우루과이

우루과이 축구는 1930년부터 1950년에 이르는 20년 동안 황금기를 맞았다. 이 기간동안 우루과이는 1924년 파리올림픽 결승전에서 스위스를 꺾고 우승,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선 아르헨티나를 2:1로 꺾고 역시 우승을 차지했다. 두 대회에서의 눈부신 활약을 통해 세계적인 축구 강국으로 인정받은 우루과이는 월드컵 대회 유치를 신청, 마침내 제1회 월드컵 대회가 우루과이에서 열리게 된다.

우루과이 정부는 월드컵 개최를 맞아 당시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을 새로 지었는데 이것이 바로 제1회 월드컵 결승전이 열렸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Estadio Centenario) 스타디움이다.

우루과이는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초대 우승을 차지한다. 우루과이는 1950년 브라질에서 열렸던 제4회 월드컵에서도 홈팀 브라질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연속으로 두 골을 작렬시키며 2:1로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3. 아르헨티나

축구 신동 마라도나를 배출한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로 축구 여행을 떠나본다. 1950년대의 전설적인 공격수 ‘디 스테파노’나 ‘마리오 켐페스’, 그리고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때 크게 활약한 ‘디에고 마라도나’가 그렇다. 어려서부터 두각을 나타낸 마라도나가 1978년의 월드컵에는 탈락했지만 이듬해 벌어진 월드유스컵에 혜성처럼 등장해 마침내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과정도 자세히 소개된다.

4. 콜롬비아

다른 남미 여러 나라와 마찬가지로 콜롬비아 국민들 역시 축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때론 그 정도가 지나쳐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가 총격을 당하는 등 비극이 일어나기도 했다. 1994년 미국 월드컵 예선전 당시 콜롬비아는 최강의 전력으로 아르헨티나를 5:0으로 꺾고 월드컵에 진출했으나 이 승리가 오히려 본선에서는 독으로 작용하고 말았다.

첫 게임인 루마니아에서 우월한 경기를 펼쳤지만 3:1로 패했으며 미국과의 두 번째 게임에서는 수비수 안드레아 에스코바르의 자책골까지 나오며 씁쓸하게 2:1로 패퇴했다. 이후 에스코바르는 도박조직의 살해 위협에 시달리다 끝내 한 술집에서 괴한의 총을 맞고 사망했다. 콜롬비아의 유명한 축구선수인 괴짜 골키퍼 이기타, 발데라마 등을 살펴보고 유명 축구팀 ‘아메리카 칼리(America de Cali)’와 나치오날(Nacional), 그리고 이들 팀의 열성 팬인 안토니오와 엘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Disc 2]

5. 브라질

지난 25개월간 피파랭킹 1위를 지켜오고 있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 브라질의 축구 문화와 역사를 소개한다. 축구는 브라질인의 생활방식 그 자체다. 1950년 브라질 월드컵을 위해 특별히 건설한 20만 명 수용 규모의 마라카냐 경기장이 그 단적인 예다. 전통무술인 카포에라를 기초로 다듬어진 그들의 볼 구사능력은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4살에 불과한 펠레를 영입한 산토스는 1961년과 62년 세계 클럽챔피언에 오른다. 펠레는 1958년 스웨덴 월드컵에 만 17세의 나이로 처녀 출전해 크게 활약한다. 브라질은 1970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우승, 통산 3회 우승으로 컵을 영원히 소유하게 되었고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의 로베르토 바지오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브라질이 통산 네 번째 우승을 거머쥐게 된다.

6. 멕시코

축구의 기원에 대해 여러 주장이 있지만 멕시코만큼 풍부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나라도 드물 것이다. 중앙아메리카의 인디언들은 지금의 축구와 비슷한 게임을 했는데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신에 대한 의식에 더 가까웠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신이 자신과 자신의 부족을 지지한다고 생각했다.

유구한 축구역사를 바탕으로 멕시코의 자랑이라 할 아즈데카 경기장이 세워졌으며 1970년 월드컵, 1986년 월드컵이 이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열광적인 축구팬인 멕시코 국민들은 이 경기장이 지닌 마술 같은 힘이 자국의 국가대표팀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 생각한다. 멕시코가 지금까지 배출해낸 유명한 축구선수로는 까스까린, 보라야, 산체스, 캄포스 등이 있다.

7. 레알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숙적 중의 숙적이다. 이중 레알 마드리드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축구클럽으로 1960년대에 스테파노와 푸스카스를 앞세워 리그 5연패를 달성하여 레알 마드리드의 황금기를 이끌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는 헝가리 출신 쿠발라를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의 아성에 도전했으며, 1958년에는 엘레니오 에레라를 감독으로 영입해 UEFA컵의 전신인 유러피언 페어스컵과 유러피언 컵을 차지했다.

우고 산체스,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이반 자모라노의 맥을 잇는 선수는 ‘라울’로 그의 플레이는 어딜 가나 경탄을 자아낸다. 그리고 마라도나, 호마리우, 호나우두, 피구와 히바우두 등 양 팀의 사활을 건 스타플레이어 영입 경쟁도 언제나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루이스 엔리케, 로베르토 카를로스, 아넬카, 피구, 히바우두, 클루이베르트, 카시야스, 모리엔테스 등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스타플레이어들의 생생한 경기 모습도 소개된다.

[Disc 3]

8. AC 밀란 VS 인터밀란

어떤 분야든지 라이벌 관계는 사람의 이목을 끌지만 그 중에서도 축구팬들을 극도로 흥분시키는 라이벌을 꼽으라면 AC밀란과 인터밀란(인테르나치오날레)일 것이다. 두 팀은 지금도 밀라노를 연고로 같은 운동장을 사용하면서 거의 1세기에 걸쳐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바레시, 말디니 등 수많은 스타가 걸쳐갔던 이탈리아 축구의 산 증인 AC밀란과 인터밀란. 두 팀은 지금도 유명 스타플레이어와 골수팬들을 몰고 다니며 뉴스거리를 양산하고 있다. 두 팀의 역사, 스타, 팬에 대해 살펴본다.

9. 보카 주니어스 VS 리버 플레이트

정열의 축구의 본고장 아르헨티나 축구를 이끄는 양대 산맥은 두말 할 필요 없이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이트이다. 양 팀의 사활을 건 더비경기가 벌어질 때면 팬들 간에도 상대를 제압하기 위한 신경전이 불꽃을 튀긴다. 보카의 홈구장인 봄보네라는 관중석의 경사도와 운동장과 가까운 거리 때문에 팬들의 응원이 경기결과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실제로 어웨이 팀이 이곳에서 승리를 거둔 기록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 경기 결과에 울고 웃는 팬들의 열정, 축구를 하나의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는 양 클럽의 마케팅 전략, 양 클럽의 역사 등이 자세히 소개된다.

10. 플라멩고 VS 바스코 다가마

축구를 신이 내려주신 오락거리라고 믿는 브라질 사람들. 이런 브라질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두 팀이 바로 ‘플라멩고’와 ‘바스코 다 가마’다. 플라멩고의 기원은 1895년, 바스코 다 가마의 기원은 18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처음엔 요트경기를 중심으로 라이벌전이 벌어졌다. 이후 두 팀의 라이벌 관계는 다른 종목에까지 확산됐고 축구에서도 서로 물러설 수 없는 경쟁관계를 구축하게 된 것이다.

원래 엘리트 중심으로 만들어진 플라멩고는 초기부터 큰 흥행을 불러일으킨 팀이며 브라질 내에서만 팬 숫자가 3,500만 명에 달한다고 할 정도로 광범위한 지지층을 거느리고 있다. 특히 지코는 플라멩고 역대 최고 스타이며, 브라질은 물론 일본에서도 성인이라 불릴 만큼 오늘날에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1958년 월드컵에서 당시 브라질 대표팀 주장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히데랄도 벨리니, 58년, 62년 월드컵에서 골을 터뜨렸던 같은 시대의 히어로 바바는 바스코를 대표하는 축구선수다. 이후엔 에드문도, 호마리우가 이들의 뒤를 이어 플라멩고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Disc 4]

11. 아프리카 / 카메룬

비록 축구는 모국인 식민지 열강을 통해 들어왔지만, 아프리카는 원래 가지고 있는 재능에 열정을 더해 그들만의 새로운 스타일로 아프리카만의 축구를 재창조했다. 특히 50년대 영국의 축구스타 스탠리 매튜스는 드리블 등 개인기를 전수하면서 가나 등 아프리카 축구에 큰 영향을 끼쳤다. 아프리카 출신으로 큰 족적을 남긴 선수는 에우제비오다. 에우제비오는 모잠비크에서 태어났으나 그 실력을 인정받아 포르투갈로 귀화했으며 이후 1966년 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다.
카메룬 역시 아프리카 축구를 대표하는 나라다. 카메룬은 90년 월드컵에서 승승장구,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를 물리치며 8강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카메룬과 떼어놓을 수 없는 선수는 바로 로저 밀라다. 비록 40대 초반의 나이였지만 밀라는 놀랄만한 탄력성과 동물적인 감각, 화려한 개인기로 90년 월드컵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고 4년 뒤인 프랑스 월드컵에도 참가하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12. 나이지리아 / 모로코

나이지리아 축구팀은 ‘그린 이글스’라는 별명에 걸맞게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사상 최초로 진출한 1994년 미국월드컵에서는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연출했고, 동생 올림픽 대표팀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쟁쟁한 국가들을 제치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해 전 세계의 축구팬들을 경악시켰다.

많은 인사들은 나이지리아 축구를 부활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펠레가 1987년에 예언한 대로 나이지리아 축구가 과연 세계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 일이다.

북아프리카 축구강국 모로코는 1970년 아프리카 국가로서는 이집트에 이어 두 번째로 멕시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하지만 서독과 페루에 참패하면서 2회전 진출의 꿈을 접어야 했다. 1986년 멕시코 대회 때는 16강까지 진출하는 파란을 연출해 국민들을 열광시켰다.

모로코 축구의 발전은 독립심이 강한 베르베르의 전통과 함께 축구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는 국왕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다. 아프리카 역사상 최고 선수로 추앙받고 있는 라르비 벤 바릭은 프랑스 대표팀에서 뛴 적도 있을 정도로 최고의 기량을 인정받았으며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기도 했다.


히스토리 채널 DVD 출시!

■ 히스토리 채널은 미국 A&E 텔레비전 네트워크가 운영하는 ‘The History Channel(THC)’은 1995년 출범했다. 설립 6년 만에 히스토리 채널은 현재 20개 언어로 전 세계 60개국에서 1억 2천 5백만 가구(약 5억 시청자)가 시청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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