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 소개

1.상호 활동을 가능하게 한 DVD 시리즈
아이들의 활동을 직접 물어보고 이끌어 내는 상호 활동을 강조한 <플레이 위드 미 세서미> DVD 시리즈입니다. 주요 등장인물인 어니와 버트, 그로버와 프레리던이 영상을 보고 있는 아이에게 이야기 중간에 질문하고 대답을 이끌어 냄으로써 아이들의 이해력과 더불어 표현력까지 향상시켜 줍니다.

2.유머를 통한 유쾌한 영어 학습!
미국식 유머가 살아 있는 짧은 에피소드 형태의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긴장감 있게 이야기가 전개되어 아이들의 집중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와 노래 및 활동들로 아이들이 즐겁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3.단계별 주제 구성으로 아이들의 인지력 향상!
DVD의 주제는 1신체 ' 2감정 ' 3동물 ' 4노래 ' 5놀이 ' 6상상으로 전개되면서 자신에 대한 관심사에서 점점 사회에 대해 알아가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기 자신만을 알던 아이가 자기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고, 주위의 사물과 동물을 접하고, 더 나아가 친구들을 사귀면서 서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에 적응하도록 도와줍니다.

4.DVD 주제에 연계된 영어 워크북과 놀이판으로 학습 기초 탄탄!
DVD에서 다루는 놀이와 내용을 바탕으로 영어 단어에 대한 기초 지식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 세트당 주제 관련 단어 쓰기, 내용에 맞는 단어 고르기, 문장 쓰기, 이야기 순서 맞추기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DVD와 연계학습을 시켜주세요. 그리고 주위 친구들과 함께 등장인물이 총출동하는 놀이판으로 즐거운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 제작사

세서미 워크샵
어린이 프로그램 역사상 최장기TV프로그램으로 현재 세계 140여 개국의 어린이들이 시청하는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 2009년 까지 약 120차례에 걸쳐 미국 공용방송에서 방송 엔터테인먼트 부문 에미상을 받았습니다. 세서미 워크샵은 1969년 11월 어린이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를 궁극적인 목적으로 아이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이념과 기회 제공의 도움을 주는 도구로써 TV 매체를 이용하는데 뜻을 같이 한 교육자, 연구자, 심리학자, 아동 교육 개발 전문가, 예술가, 작가, 음악가들이 모여 설립하여 발달시켜온 비영리 단체입니다. 그 당시 33대 대통령 린든 존슨(Lyndon Baines Johnson)의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를 만들라"는 지시로 국가적 차원에서 짐 헨슨(Jim Henson)이 주인공 인형들을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