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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국제영화제 단편영화 수상작 모음집 Vol.5 (International Awards Short Film Winners Vol.5)
감독 : 서봉성, 김인배, 이윤정, 윤혜령
출연 : 이진, 김현균, 원풍연, 김춘기, 이재환, 김정태, 나소영, 박세종, 장설하, 김희경
제품사양
언어 : 한국어
자막 : 없슴
오디오: DD 2.0
화면비율 : 1.85:1 Anamorphic Widesceen
지역코드 : All
상영시간 : 86분
관람등급 : 18세이용가
관람등급 : 18세이용가
줄거리
< 병든 닭들의 사랑. 가난해도…>
감독 : 서봉성
출연 : 이진(미순), 김현균(상원)
장르 : 드라마/판타지
등급 : 15세 관람가
런닝타임 : 29분 40초
언어 : 한국어
자막 : 영어
시놉시스: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떠버리 같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남자입니다. 그리고 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들을 자신의 입 냄새 때문이라고 믿는 이상한 여자입니다. 이 남자와 이 여자. 아주 서툴고 어색한 사랑을 시작합니다.
연출의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별은 가슴 아프기만 합니다. 더더군다나 가진 것 하나 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슬픈 것은 그걸 알면서도 우리는 사랑을 찾아 헤맨다는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깨닫게 되는 산다는 것의 어떤 쓸쓸함. 그 여정이 바로 이 영화의 연출의도입니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
2009 인천유스필름페스티벌 각본상 / 2009 부산국제영화제 / 2009 전북독립영화제 / 2010 FIPA 필름마켓선정 / 2010 충무로국제영화제 초청작
감독소개:
단편 작품으로 [가축들이 웁니다. 쓸쓸하게...](2005), [진눈깨비가 날리고 흠집투성이 눈사람만 있었다](2005) 등이 있다. 2007년 PPP 프로젝트인 김태식 감독의 [빌어먹을 바캉스]의 각색작업에 참여하였다.
< 자네 정말 개를 사랑하는 구먼…>
감독 : 김인배
출연 : 원풍연, 김춘기, 이재환
장르 : 코미디/어드벤처
런닝타임 : 26분38초
언어 : 한국어
자막 : 영어
시놉시스:
오성민은 만년 과장이다. 사장님은 회사에서 개를 기른다. 성민은 사장님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개에게 점심을 준다.... 그런데 갑자기 개가 쓰러진다
연출의도:
끊임없이 이동하는 캐릭터를 통해 운동성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
2010 미장센단편영화제 / 2011 브뤼셀단편영화제 (벨기에)
감독소개: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졸업.
< 나를 잊지 말아요>
감독 : 이윤정
출연 : 김정태, 나소영
장르 : 드라마/멜로
런닝타임 : 25분23초
언어 : 한국어
자막 : 영어
시놉시스:
인적이 드문 밤 파출소에 본인의 실종신고를 하는 남자가 있다. 혼자 남아 있던 어느 순간부터 시작되는 그의 기억. 작은 단서라도 찾아보려 애를 쓰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용기를 내어 밖으로 나간 남자, 동네 편의점에서 자신을 아는 것 같은 여직원을 만난다. 그리고 다시 그녀를 찾아갔을 때 그녀는 떠나고 없다.
이제 그는 편지를 쓴다. 어디선가 자신을 기억하고 있을 누군가를 향해.
연출의도: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아들, 딸이며 친구이고 남편이거나 아내이기도 하지만 종종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느낀다. 나만 그렇게 어리석은 게 아니라는 위로가 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지금은 영화 속에 아주 짧게만 등장하지만 그를 둘러싼 여인들의 시점에서 본 다른 이야기들을 엮어서 장편으로 완성하면 조금은 더 희망적인 영화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
2011 미쟝센단편영화제 사랑에관한한짧은필름
< 호로자식을 위하여>
감독 : 윤혜령
출연 : 박세종(아들), 장설하(엄마), 김희경(누나)
장르 : 드라마/스릴러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런닝타임 : 3분44초
언어 : 한국어
자막 : 영어
시놉시스:
공포에 가득 찬 아이.
아이의 이마를 겨누고 있는 총.
총을 들고 있는 엄마.
아들과 엄마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
금방이라도 엄마는 아들을 쏠 태세다.
연출의도: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서로에게 상처주고 당연하다는 듯 희생을 강요한다.
시스템만 남아버린 가족.
‘가족’ 이라는 공동체는 때때로 아주 잔혹해질 수도 있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
2009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 2010뉴욕한미영화제(KAFFNY) / 2010LA한미영화제(KOFFLA) / 2010쇼트쇼츠 / 2010 Festival International des Tres Courts /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 2010 미쟝센단편영화제 / 2010 국제청소년영화제 초청작 / 2010 Short Short Story Film Festival (US) / 2010 오프앤 프리 영화제,
감독소개:
1984년 인천 출생.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졸업.
작품으로는 <인> (2005), <좋은 일 합시다> (2007) 등이 있다.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를 졸업했다. 작품으로 <킬러와 아가씨>(2005), <할매와 매다기>(2006), <좋은일 합시다>(2007) 등이 있으며, 2008년 <매트릭스 컴퍼니>로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촬영상, 부산디지털컨텐츠유니버시아드 심사위원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대학원 영화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
2005 < 인 >
2005 < 킬러와 아가씨 > (2005 부산디지털유니버시아드)
2006 < 할매와 매다기 > (2007 미쟝센단편영화제, 2007 아시아나단편영화제 뉴필름메이커스상)
2007 < 좋은일 합시다 > (2007 부산디지털유니버시아드)
출연 : 이진(미순), 김현균(상원)
장르 : 드라마/판타지
등급 : 15세 관람가
런닝타임 : 29분 40초
언어 : 한국어
자막 : 영어
시놉시스: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떠버리 같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남자입니다. 그리고 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들을 자신의 입 냄새 때문이라고 믿는 이상한 여자입니다. 이 남자와 이 여자. 아주 서툴고 어색한 사랑을 시작합니다.
연출의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별은 가슴 아프기만 합니다. 더더군다나 가진 것 하나 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슬픈 것은 그걸 알면서도 우리는 사랑을 찾아 헤맨다는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깨닫게 되는 산다는 것의 어떤 쓸쓸함. 그 여정이 바로 이 영화의 연출의도입니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
2009 인천유스필름페스티벌 각본상 / 2009 부산국제영화제 / 2009 전북독립영화제 / 2010 FIPA 필름마켓선정 / 2010 충무로국제영화제 초청작
감독소개:
단편 작품으로 [가축들이 웁니다. 쓸쓸하게...](2005), [진눈깨비가 날리고 흠집투성이 눈사람만 있었다](2005) 등이 있다. 2007년 PPP 프로젝트인 김태식 감독의 [빌어먹을 바캉스]의 각색작업에 참여하였다.
< 자네 정말 개를 사랑하는 구먼…>
감독 : 김인배
출연 : 원풍연, 김춘기, 이재환
장르 : 코미디/어드벤처
런닝타임 : 26분38초
언어 : 한국어
자막 : 영어
시놉시스:
오성민은 만년 과장이다. 사장님은 회사에서 개를 기른다. 성민은 사장님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개에게 점심을 준다.... 그런데 갑자기 개가 쓰러진다
연출의도:
끊임없이 이동하는 캐릭터를 통해 운동성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
2010 미장센단편영화제 / 2011 브뤼셀단편영화제 (벨기에)
감독소개: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졸업.
< 나를 잊지 말아요>
감독 : 이윤정
출연 : 김정태, 나소영
장르 : 드라마/멜로
런닝타임 : 25분23초
언어 : 한국어
자막 : 영어
시놉시스:
인적이 드문 밤 파출소에 본인의 실종신고를 하는 남자가 있다. 혼자 남아 있던 어느 순간부터 시작되는 그의 기억. 작은 단서라도 찾아보려 애를 쓰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용기를 내어 밖으로 나간 남자, 동네 편의점에서 자신을 아는 것 같은 여직원을 만난다. 그리고 다시 그녀를 찾아갔을 때 그녀는 떠나고 없다.
이제 그는 편지를 쓴다. 어디선가 자신을 기억하고 있을 누군가를 향해.
연출의도: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아들, 딸이며 친구이고 남편이거나 아내이기도 하지만 종종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느낀다. 나만 그렇게 어리석은 게 아니라는 위로가 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지금은 영화 속에 아주 짧게만 등장하지만 그를 둘러싼 여인들의 시점에서 본 다른 이야기들을 엮어서 장편으로 완성하면 조금은 더 희망적인 영화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
2011 미쟝센단편영화제 사랑에관한한짧은필름
< 호로자식을 위하여>
감독 : 윤혜령
출연 : 박세종(아들), 장설하(엄마), 김희경(누나)
장르 : 드라마/스릴러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런닝타임 : 3분44초
언어 : 한국어
자막 : 영어
시놉시스:
공포에 가득 찬 아이.
아이의 이마를 겨누고 있는 총.
총을 들고 있는 엄마.
아들과 엄마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
금방이라도 엄마는 아들을 쏠 태세다.
연출의도: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서로에게 상처주고 당연하다는 듯 희생을 강요한다.
시스템만 남아버린 가족.
‘가족’ 이라는 공동체는 때때로 아주 잔혹해질 수도 있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
2009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 2010뉴욕한미영화제(KAFFNY) / 2010LA한미영화제(KOFFLA) / 2010쇼트쇼츠 / 2010 Festival International des Tres Courts /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 2010 미쟝센단편영화제 / 2010 국제청소년영화제 초청작 / 2010 Short Short Story Film Festival (US) / 2010 오프앤 프리 영화제,
감독소개:
1984년 인천 출생.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졸업.
작품으로는 <인> (2005), <좋은 일 합시다> (2007) 등이 있다.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를 졸업했다. 작품으로 <킬러와 아가씨>(2005), <할매와 매다기>(2006), <좋은일 합시다>(2007) 등이 있으며, 2008년 <매트릭스 컴퍼니>로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촬영상, 부산디지털컨텐츠유니버시아드 심사위원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대학원 영화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
2005 < 인 >
2005 < 킬러와 아가씨 > (2005 부산디지털유니버시아드)
2006 < 할매와 매다기 > (2007 미쟝센단편영화제, 2007 아시아나단편영화제 뉴필름메이커스상)
2007 < 좋은일 합시다 > (2007 부산디지털유니버시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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