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은장도 [The Silver Knife]
제품사양
- Disc : 1 장
- 관람등급 - 18세이용가
- 상영시간 - 95분
자막 - 한국어
더빙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1.85 : 1
오디오 - DD 5.1, NTSC
지역코드 - 3
- 상영시간 - 95분
줄거리
열녀가문의 딸 야반도주하다.
안동의 한 사대부 집 어린 아이의 우렁찬 울음 소리가 들린다.
그녀는 바로 대대로 열녀문과 은장도가 가보로 전해지는 열녀가문의 후손 ‘민서’ . 첫 돌상때도 은장도를 집을 만큼 열혈 순결사수주의자다. 어려서부터 남 다른(?) 교육을 받고 자란 민서는 늘 자신을 지켜줄 갑옷이라 생각하고 몸에 땀띠가 날 정도로 많은 속옷을 입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대학진학을 위해 마침내 엄마의 도움으로 야반 도주를 계획한 맹랑한 처자 ‘민서’ .자신의 비상 무기인 은장도와 함께 기차에 몸을 싣는다. 갓 스무살로 대학의 낭만을 즐기던 맘껏 즐기던 민서, 수학과 주학에게 끈임 없는 구애를 받게 되고, 민서 또한 주학에게 조금씩 끌리게 되는데….
‘열녀 가문의 딸 vs 밤낮없이 꼴리는 열혈 청춘’ 순결사수 빅매치!!!
시도 때도 없이 서는 물건 때문에 언제나 놀림을 당하는 주학. 주학에게 작업의 노하우를 전수 하던 킹카는 주학에게 둘만의 바다 여행을 권하게 된다. 민서는 주학의 부탁으로 무의도로 당일코스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아무것도 모른 채 신이 난 민서는 주학의 시나리오 대로 배를 놓치게 되고 둘은 모텔로 향하게 된다. 우연한 계기로 주학에게 속았음을 알게 된 민서는 주학과 티격태격하게 되고 급기야 가슴 속 깊이 숨겨둔 은장도를 꺼내게 되는데… 한편 남자의 정기를 받아 거미줄 걷는 것이 소원인 터프걸 가련은 거미줄 제거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작업 중이던 어느날 킹카에게 그만 필이 꽂히게 되는데 … 하지만 킹카에겐 말 못할 (?) 비밀로 그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런 사정을 모르는 가련의 계속적인 구애가 시작되는데 민서와 주학의 ‘지키기 VS 빼앗기’와는 또 다른 ‘지키기 VS ?㎨畸戍? 한판 승부가 시작 된다.
안동의 한 사대부 집 어린 아이의 우렁찬 울음 소리가 들린다.
그녀는 바로 대대로 열녀문과 은장도가 가보로 전해지는 열녀가문의 후손 ‘민서’ . 첫 돌상때도 은장도를 집을 만큼 열혈 순결사수주의자다. 어려서부터 남 다른(?) 교육을 받고 자란 민서는 늘 자신을 지켜줄 갑옷이라 생각하고 몸에 땀띠가 날 정도로 많은 속옷을 입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대학진학을 위해 마침내 엄마의 도움으로 야반 도주를 계획한 맹랑한 처자 ‘민서’ .자신의 비상 무기인 은장도와 함께 기차에 몸을 싣는다. 갓 스무살로 대학의 낭만을 즐기던 맘껏 즐기던 민서, 수학과 주학에게 끈임 없는 구애를 받게 되고, 민서 또한 주학에게 조금씩 끌리게 되는데….
‘열녀 가문의 딸 vs 밤낮없이 꼴리는 열혈 청춘’ 순결사수 빅매치!!!
시도 때도 없이 서는 물건 때문에 언제나 놀림을 당하는 주학. 주학에게 작업의 노하우를 전수 하던 킹카는 주학에게 둘만의 바다 여행을 권하게 된다. 민서는 주학의 부탁으로 무의도로 당일코스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아무것도 모른 채 신이 난 민서는 주학의 시나리오 대로 배를 놓치게 되고 둘은 모텔로 향하게 된다. 우연한 계기로 주학에게 속았음을 알게 된 민서는 주학과 티격태격하게 되고 급기야 가슴 속 깊이 숨겨둔 은장도를 꺼내게 되는데… 한편 남자의 정기를 받아 거미줄 걷는 것이 소원인 터프걸 가련은 거미줄 제거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작업 중이던 어느날 킹카에게 그만 필이 꽂히게 되는데 … 하지만 킹카에겐 말 못할 (?) 비밀로 그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런 사정을 모르는 가련의 계속적인 구애가 시작되는데 민서와 주학의 ‘지키기 VS 빼앗기’와는 또 다른 ‘지키기 VS ?㎨畸戍? 한판 승부가 시작 된다.
“열녀가문의 딸 VS 필꽂힌 열혈 청춘” 순결사수 빅매치
영화 <은장도>에 대한 세 가지 Keyword
순결
2003 대한민국, 새로운 순결을 정의한다!
純(순수할 순) & 潔(깨끗할 결). 지금껏 ‘순결’은 여자들에게만 적용되는, ‘도덕’의 탈을 쓴 남자들의 음모였다! 그 벽을 뚫는 스릴을 맛보려는 ‘넘’들의 만행에 ‘아녀자’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사랑에 못을 박는 ‘말로만 순결’이 아닌, 사랑과 섹스의 진정한 연결고리로 다시 태어나는 현실적인 순결주의. 영화 <은장도>는 새로운 순결관을 21세기 대한민국에 투척한다.
은장도
몸만이 아닌 사랑을 지키는 2003년 은장도!
‘연애는 필수, 섹스는 선택’이 된 지 이미 오래… 그러나 ‘은장도를 뽑아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죽느냐, 사느냐’ 만큼 여전히 괴로운(?) 문제다. 영화 <은장도>는 바로 그런 각양각색의 피끓는 고민들을 위한 햇볕정책(?)을 펼 것을 주장한다. 당연히 영화 속 ‘은장도’는 돌담과 치렁치렁한 치맛폭에 둘러쌓인 열녀(烈女)의 무기가 아니다. 2003년 새로운 열녀(熱女)의 진정한 사랑을 지키는 필살의 무기로 ‘은장도’의 재탄생인 것이다.
섹스코미디
2002년 <색즉시공>…
2003년 <은장도>로 다시 한 번 대한민국 ‘필’ 받는다!
한국영화 본격 ‘섹스코미디’는 불과 1년전 400만 관객을 흥분케 한 <색즉시공>이 그 출발이라면 영화 <은장도>는 진짜 ‘섹스’에 대한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다. 더 이상 ‘섹스’라는 소재는 비디오로 몰래 보고, 고개 푹 숙인채 극장 들어가 봐야 하는 음지의 것이 아닌 그로 인해 즐겁고 재밌고 살맛나는 ‘필수불가결’의 소재인 것. 이제 선입견을 뚫고 독특한 사랑법을 무기 삼아 ‘아녀자’들이 나선다. ‘사랑과 섹스’에 대한 솔직, 담백, 발칙(?)한 그녀들이 본색을 드러내는 12월, 더 이상 고개 숙이지 말고 당당하게 음탕(?)해지자!
Production Note
<은장도>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영화<은장도>는 주연 4인방 외에 많은 스타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그들은 바로 이른바 ‘김성덕 패밀리’라 불리 우는 윤정수, 박상면, 김보성, 무용가 박진수다. 이들은 자신들이 어떤 역할을 맡을지도 모른 채 ‘김성덕 감독의 부름’이라는 그 이유만으로 촬영장으로 모여들었다. 이들 외에도 애드립의 최고봉이라 불리 우는 임현식씨가 출연 민서와 주학이 배를 타지 못하고 모텔로 향하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은장도>에서도 역시 자기만의 방식으로 촬영 내내 배우들은 물론 스텝들까지도 웃는라 정신 없게 만드는 등 특유의 코믹스러움으로 촬영 내내 즐거움을 주었다. 또한 락커로 출연한 지니는 자신의 노래를 매 촬영마다 직접 열창해 늘 현장을 미니 콘서트장으로 만들어 주었다.
촬영현장이 후끈 달궈졌다고????
민서는 주학의 꾀임에 빠져 무의도의 한 모텔에 투숙하게 되고, 이후 자신과 하룻밤을 보내려던 주학의 속셈을 알게 된 민서가 주학과 티격태격 싸우게 된다. 민서가 은장도를 꺼내 위협하면서 실랑이를 벌이던 중 그만 켜두었던 촛불이 커튼 등에 옮겨 붙는 내용. 불이 실감나지 않아 더 강하게 더 리얼하게를 시도하던 중 갑자기 대형 불꽃이 발생 세트장 일부를 완전히 전소시킨 것이다. 화재로 인해 여관내부가 활활 타오르는 장면은 그대로 카메라에 담겨져 카메라 트릭이나 특효에 의한 화재장면이 아닌 현장 스탭들의 애 간장 녹인 리얼한 영상으로 스크린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모든 남자 스텝을 잠 못 들게 한 신애의 아찔한 유혹!!!
영화 <은장도>의 촬영이 끝나가는 9월, <은장도> 스텝이 촬영 현장이 아닌 티저 포스터 촬영 현장에 모여 다를 넋이 나간 표정으로 한 곳만을 응시하는 데 그 곳은 다름 아닌 신애. 노출씬이 없던 신애가 티저 포스터 촬영에서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는다는 소문이 흘렀기 때문. ‘내가 줄 것 같애?’라는 도발적인 카피와 함께 가슴만 겨우 가린 채 속살을 훤히 드러낸 신애 단독 컷으로 진행된 <은장도> 티저 포스터는 양손에 칼을 쥔 채 유혹하는 듯한 눈길을 보내 더욱 야릇한 분위기를 풍기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촬영 내내 신애에게 눈을 떼지 못하던 남자 스텝들은 ‘이런 모습 처음’이라며 역시 CF의 여왕답다는 찬사를 늘어놓아 촬영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희대의 엽기 댄스,,, ’접시춤’ 오지호 온 몸으로 추다!!!
주인공들의 아지트인 락카페에서는 젊음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댄스 파티가 개최된다. 영화에서는 이 촬영을 위해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전문 댄싱팀이 섭외되었으며, 특히나 현대무용가인 박진수의 섹시하고 파워풀한 댄스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극중 킹카(윤다훈 분), 주학(오지호 분), 동주(함재희 분)의 엽기 섹시 댄스가 선보이는 장면에서는 오지호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완벽한 몸매를 여과 없이 선보인다.
영화 <은장도>에 대한 세 가지 Keyword
순결
2003 대한민국, 새로운 순결을 정의한다!
純(순수할 순) & 潔(깨끗할 결). 지금껏 ‘순결’은 여자들에게만 적용되는, ‘도덕’의 탈을 쓴 남자들의 음모였다! 그 벽을 뚫는 스릴을 맛보려는 ‘넘’들의 만행에 ‘아녀자’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사랑에 못을 박는 ‘말로만 순결’이 아닌, 사랑과 섹스의 진정한 연결고리로 다시 태어나는 현실적인 순결주의. 영화 <은장도>는 새로운 순결관을 21세기 대한민국에 투척한다.
은장도
몸만이 아닌 사랑을 지키는 2003년 은장도!
‘연애는 필수, 섹스는 선택’이 된 지 이미 오래… 그러나 ‘은장도를 뽑아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죽느냐, 사느냐’ 만큼 여전히 괴로운(?) 문제다. 영화 <은장도>는 바로 그런 각양각색의 피끓는 고민들을 위한 햇볕정책(?)을 펼 것을 주장한다. 당연히 영화 속 ‘은장도’는 돌담과 치렁치렁한 치맛폭에 둘러쌓인 열녀(烈女)의 무기가 아니다. 2003년 새로운 열녀(熱女)의 진정한 사랑을 지키는 필살의 무기로 ‘은장도’의 재탄생인 것이다.
섹스코미디
2002년 <색즉시공>…
2003년 <은장도>로 다시 한 번 대한민국 ‘필’ 받는다!
한국영화 본격 ‘섹스코미디’는 불과 1년전 400만 관객을 흥분케 한 <색즉시공>이 그 출발이라면 영화 <은장도>는 진짜 ‘섹스’에 대한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다. 더 이상 ‘섹스’라는 소재는 비디오로 몰래 보고, 고개 푹 숙인채 극장 들어가 봐야 하는 음지의 것이 아닌 그로 인해 즐겁고 재밌고 살맛나는 ‘필수불가결’의 소재인 것. 이제 선입견을 뚫고 독특한 사랑법을 무기 삼아 ‘아녀자’들이 나선다. ‘사랑과 섹스’에 대한 솔직, 담백, 발칙(?)한 그녀들이 본색을 드러내는 12월, 더 이상 고개 숙이지 말고 당당하게 음탕(?)해지자!
Production Note
<은장도>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영화<은장도>는 주연 4인방 외에 많은 스타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그들은 바로 이른바 ‘김성덕 패밀리’라 불리 우는 윤정수, 박상면, 김보성, 무용가 박진수다. 이들은 자신들이 어떤 역할을 맡을지도 모른 채 ‘김성덕 감독의 부름’이라는 그 이유만으로 촬영장으로 모여들었다. 이들 외에도 애드립의 최고봉이라 불리 우는 임현식씨가 출연 민서와 주학이 배를 타지 못하고 모텔로 향하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은장도>에서도 역시 자기만의 방식으로 촬영 내내 배우들은 물론 스텝들까지도 웃는라 정신 없게 만드는 등 특유의 코믹스러움으로 촬영 내내 즐거움을 주었다. 또한 락커로 출연한 지니는 자신의 노래를 매 촬영마다 직접 열창해 늘 현장을 미니 콘서트장으로 만들어 주었다.
촬영현장이 후끈 달궈졌다고????
민서는 주학의 꾀임에 빠져 무의도의 한 모텔에 투숙하게 되고, 이후 자신과 하룻밤을 보내려던 주학의 속셈을 알게 된 민서가 주학과 티격태격 싸우게 된다. 민서가 은장도를 꺼내 위협하면서 실랑이를 벌이던 중 그만 켜두었던 촛불이 커튼 등에 옮겨 붙는 내용. 불이 실감나지 않아 더 강하게 더 리얼하게를 시도하던 중 갑자기 대형 불꽃이 발생 세트장 일부를 완전히 전소시킨 것이다. 화재로 인해 여관내부가 활활 타오르는 장면은 그대로 카메라에 담겨져 카메라 트릭이나 특효에 의한 화재장면이 아닌 현장 스탭들의 애 간장 녹인 리얼한 영상으로 스크린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모든 남자 스텝을 잠 못 들게 한 신애의 아찔한 유혹!!!
영화 <은장도>의 촬영이 끝나가는 9월, <은장도> 스텝이 촬영 현장이 아닌 티저 포스터 촬영 현장에 모여 다를 넋이 나간 표정으로 한 곳만을 응시하는 데 그 곳은 다름 아닌 신애. 노출씬이 없던 신애가 티저 포스터 촬영에서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는다는 소문이 흘렀기 때문. ‘내가 줄 것 같애?’라는 도발적인 카피와 함께 가슴만 겨우 가린 채 속살을 훤히 드러낸 신애 단독 컷으로 진행된 <은장도> 티저 포스터는 양손에 칼을 쥔 채 유혹하는 듯한 눈길을 보내 더욱 야릇한 분위기를 풍기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촬영 내내 신애에게 눈을 떼지 못하던 남자 스텝들은 ‘이런 모습 처음’이라며 역시 CF의 여왕답다는 찬사를 늘어놓아 촬영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희대의 엽기 댄스,,, ’접시춤’ 오지호 온 몸으로 추다!!!
주인공들의 아지트인 락카페에서는 젊음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댄스 파티가 개최된다. 영화에서는 이 촬영을 위해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전문 댄싱팀이 섭외되었으며, 특히나 현대무용가인 박진수의 섹시하고 파워풀한 댄스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극중 킹카(윤다훈 분), 주학(오지호 분), 동주(함재희 분)의 엽기 섹시 댄스가 선보이는 장면에서는 오지호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완벽한 몸매를 여과 없이 선보인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