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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시즌3: 헝가리 편 [BACK TO THE BOOKS SEASON3: HUNGARY]
감독 : 김태영
출연 : 장동건
제품사양
- Disc : 1 장
- 상영시간 - 54분
자막 - 없음
화면비율 - 16:9 WIDESCREEN
오디오 - 한국어 Dolby Digital 2.0
지역코드 - ALL
- 상영시간 - 54분
관람등급 : 전체이용가
SYNOPSIS
1. 기획의도
인구 천만 명의 작은 나라지만, 2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헝가리.
1000년의 역사를 가진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회의사당과
300여개의 오페라 하우스의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한다.
부다페스트의 서점들을 통해 헝가리의 다채로운 문화와 만난다.
2. 주요 서점들
고물이 아니라 보물이다 - 고서점 '쾨즈폰티 안틱바리움’
유럽 최대 고서적 경매 현장이 궁금하다면 이 서점으로 가야한다.
사과 박스보다 큰 책에서 손바닥보다 작은 책까지..
온갖 희귀 고서들이 모이는 곳, 역대 미국 대통령 전원의 친필 사진을 모은
수집광 서점주의 비밀 컬렉션을 볼 수 있는 곳,
쾨즈폰티 안틱바리움은 신기한 보물창고다.
헝가리 음악의 원천 - 음악서점 '로자뵐지’
리스트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가 한자리에 있다?
악보가 악보장을, 음반이 서가를 차지하고 있는 로자뵐지에서라면 가능한 일이다.
이곳에선 모차르트의 작품 180 전곡을 수록한 앨범도 볼 수 있다.
세계인이 사랑한 문학 - 세계 속 헝가리 문학 '마솔릿' 서점
향기로운 허브 정원이 있는 이 서점은 늘 해외 젊은이들로 붐빈다.
헝가리 작가들의 번역 작품들을 주로 판매하기 때문이다.
따뜻한 커피와 흥미로운 책들을 만날 수 있는 마솔릿 서점의 크리스마스 시즌!
헝가리 문화의 멜팅팟 - 작가서점 '이록 볼텨'
주목할 만한 작품을 쓴 작가에게 ‘구슬상’을 주고,
신인작가에게는 장학금을 주는 작가서점.
작가들 우편함을 따로 운영할 만큼 단골손님 대부분이 작가다.
정치, 사회 각분야에서 헝가리의 오늘을 움직이는 이들이 이 서점을 거쳐갔다.
헝가리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임레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마차서점 ? 쾨니브세키르
버스 티켓 보다 값이 싼 책을 구할 수 있는 바퀴 달린 서점.
길거리 서점이라고 우습게 보면 안된다.
책을 사는 이들 상당수는 전문서적이나 희귀본을 찾는 단골손님,
서점주와 직원은 문화운동가들이다.
독자도, 직원도 삶이 구원받는다고 말하는 이유를 확인한다.
인구 천만 명의 작은 나라지만, 2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헝가리.
1000년의 역사를 가진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회의사당과
300여개의 오페라 하우스의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한다.
부다페스트의 서점들을 통해 헝가리의 다채로운 문화와 만난다.
2. 주요 서점들
고물이 아니라 보물이다 - 고서점 '쾨즈폰티 안틱바리움’
유럽 최대 고서적 경매 현장이 궁금하다면 이 서점으로 가야한다.
사과 박스보다 큰 책에서 손바닥보다 작은 책까지..
온갖 희귀 고서들이 모이는 곳, 역대 미국 대통령 전원의 친필 사진을 모은
수집광 서점주의 비밀 컬렉션을 볼 수 있는 곳,
쾨즈폰티 안틱바리움은 신기한 보물창고다.
헝가리 음악의 원천 - 음악서점 '로자뵐지’
리스트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가 한자리에 있다?
악보가 악보장을, 음반이 서가를 차지하고 있는 로자뵐지에서라면 가능한 일이다.
이곳에선 모차르트의 작품 180 전곡을 수록한 앨범도 볼 수 있다.
세계인이 사랑한 문학 - 세계 속 헝가리 문학 '마솔릿' 서점
향기로운 허브 정원이 있는 이 서점은 늘 해외 젊은이들로 붐빈다.
헝가리 작가들의 번역 작품들을 주로 판매하기 때문이다.
따뜻한 커피와 흥미로운 책들을 만날 수 있는 마솔릿 서점의 크리스마스 시즌!
헝가리 문화의 멜팅팟 - 작가서점 '이록 볼텨'
주목할 만한 작품을 쓴 작가에게 ‘구슬상’을 주고,
신인작가에게는 장학금을 주는 작가서점.
작가들 우편함을 따로 운영할 만큼 단골손님 대부분이 작가다.
정치, 사회 각분야에서 헝가리의 오늘을 움직이는 이들이 이 서점을 거쳐갔다.
헝가리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임레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마차서점 ? 쾨니브세키르
버스 티켓 보다 값이 싼 책을 구할 수 있는 바퀴 달린 서점.
길거리 서점이라고 우습게 보면 안된다.
책을 사는 이들 상당수는 전문서적이나 희귀본을 찾는 단골손님,
서점주와 직원은 문화운동가들이다.
독자도, 직원도 삶이 구원받는다고 말하는 이유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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