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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시즌3: 미국 편 [BACK TO THE BOOKS SEASON3: USA]
감독 : 김태영
출연 : 장동건
제품사양
- Disc : 1 장
- 상영시간 - 54분
자막 - 없음
화면비율 - 16:9 WIDESCREEN
오디오 - 한국어 Dolby Digital 2.0
지역코드 - ALL
- 상영시간 - 54분
관람등급 : 전체이용가
SYNOPSIS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었던 뉴욕. 그 속에는 별처럼 빛나는 서점들이 있고, 소밀강변에 위치한 고즈넉한 시골 마을에도 서점이 존재한다. 도시와 시골, 상반되는 풍경일지라도 ‘나다운 삶을 위해’ 찾게 되는 곳, 미국의 서점들을 배우 장동건과 함께 간다.
미국의 서점들
- 돈보다 소중한 뉴욕의 자존심-맥널리 잭슨(Mcnally Jackson)
“툰드라 근처 작은 마을에서 자랐어요. 그곳에서 세상은 아주 넓고 흥미로웠죠. 그런데 저의 세상이 작아지는 것만 같았어요. 이곳은 글로벌 도시인데도 말이죠.” 서점이야말로 ‘돈으로 살 수 없는 세상으로 열린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서점주 사라 잭슨의 철학을 담은 <맥널리 잭슨>. 화려한 소호 거리, 탁 트인 씨포트에 자리한 아기자기한 이 서점에서 배우 장동건은 한국문학작품들, 파친코를 쓴 이민진 작가 추천의 소설들을 발견한다.
- 뉴욕 브로드웨이의 Soul-드라마 북 샵 (Drama Book Shop)
손님과 직원 모두가 배우, 연출가, 극작가이거나 뮤지컬 지망생인 재미난 서점! <드라마 북 샵>은 세계 뮤지컬의 성지, 브로드웨이의 자부심이다. 문을 연지 100년도 넘은 이 서점의 새로운 주인들은 토니상 수상 뮤지컬 <헤밀턴>의 제작진들 4명(작곡가 겸 주인공 린 마누엘 미란다, 토머스 케일 연출가, 제프리 셀러 리드 프로듀서, 제임스 네더랜더 '해밀턴' 공연장 소유주), 연극의 역사를 기념하여 2500여 권의 책으로 만든 책벌레 조형물은 서점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미국의 책 방앗간-북 밀 (Book Mill)
뉴욕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매사추세츠 소밀강변에 위치한 <북 밀>은 방앗간을 개조한 서점이다. <북 밀>의 슬로건은 “찾을 수 없는 장소에 필요 없는 책들.”. 영화 <가을의 전설 (1994)>의 시나리오 작가인 수잔 실리데이는 이곳 생활에 반해 화려한 할리우드 생활을 정리하고 서점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서점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현대적인 편리함을 포기하고 아날로그적인 시간을 산다. <북 밀>은 그림 같은 자연 속에 스르르 녹아들게 만드는 마법 같은 서점이다.
- 밥 딜런도 사랑한-카마인 기타 샵 (Carmine Street Guitars)
그리니치 빌리지 42번가에 있는 <카마인 기타 샵>은 밥 딜런의 기타를 만든 가게, 뉴욕 뮤지션의 아지트다. 좋은 목재가, 기타가 되어 아름다운 음악으로 사람을 감동시키듯 좋은 책이 서점을 통해 사람에게 닿기를 바라는 배우 장동건이 기타의 감춰진 이야기를 기타 샵 주인 릭 켈리를 통해 들어본다.
- 뉴욕 외곽의 명물-보니 슬롯닉 쿡 북스 (Bonnie Slotnick Cook Books)
앤티크 오븐, 여기저기 무심한 듯 흩어져 있는 고서적 등 동화 같은 주방이 눈 앞에 펼쳐지는 곳! 보니의 서점은 요리 견습생, 유명 셰프, 미식가, 그리고 전국의 수집가들이 사랑하는 요리 전문 서점이다.
- 당신과 나의 서점-유앤미 (YOU & ME BOOKS)
뉴욕시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 서점주 루시 유. 차이나타운 안에 자리한 그녀의 서점 는 이민자들 특히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일군 뉴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곳이다.
미국의 서점들
- 돈보다 소중한 뉴욕의 자존심-맥널리 잭슨(Mcnally Jackson)
“툰드라 근처 작은 마을에서 자랐어요. 그곳에서 세상은 아주 넓고 흥미로웠죠. 그런데 저의 세상이 작아지는 것만 같았어요. 이곳은 글로벌 도시인데도 말이죠.” 서점이야말로 ‘돈으로 살 수 없는 세상으로 열린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서점주 사라 잭슨의 철학을 담은 <맥널리 잭슨>. 화려한 소호 거리, 탁 트인 씨포트에 자리한 아기자기한 이 서점에서 배우 장동건은 한국문학작품들, 파친코를 쓴 이민진 작가 추천의 소설들을 발견한다.
- 뉴욕 브로드웨이의 Soul-드라마 북 샵 (Drama Book Shop)
손님과 직원 모두가 배우, 연출가, 극작가이거나 뮤지컬 지망생인 재미난 서점! <드라마 북 샵>은 세계 뮤지컬의 성지, 브로드웨이의 자부심이다. 문을 연지 100년도 넘은 이 서점의 새로운 주인들은 토니상 수상 뮤지컬 <헤밀턴>의 제작진들 4명(작곡가 겸 주인공 린 마누엘 미란다, 토머스 케일 연출가, 제프리 셀러 리드 프로듀서, 제임스 네더랜더 '해밀턴' 공연장 소유주), 연극의 역사를 기념하여 2500여 권의 책으로 만든 책벌레 조형물은 서점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미국의 책 방앗간-북 밀 (Book Mill)
뉴욕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매사추세츠 소밀강변에 위치한 <북 밀>은 방앗간을 개조한 서점이다. <북 밀>의 슬로건은 “찾을 수 없는 장소에 필요 없는 책들.”. 영화 <가을의 전설 (1994)>의 시나리오 작가인 수잔 실리데이는 이곳 생활에 반해 화려한 할리우드 생활을 정리하고 서점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서점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현대적인 편리함을 포기하고 아날로그적인 시간을 산다. <북 밀>은 그림 같은 자연 속에 스르르 녹아들게 만드는 마법 같은 서점이다.
- 밥 딜런도 사랑한-카마인 기타 샵 (Carmine Street Guitars)
그리니치 빌리지 42번가에 있는 <카마인 기타 샵>은 밥 딜런의 기타를 만든 가게, 뉴욕 뮤지션의 아지트다. 좋은 목재가, 기타가 되어 아름다운 음악으로 사람을 감동시키듯 좋은 책이 서점을 통해 사람에게 닿기를 바라는 배우 장동건이 기타의 감춰진 이야기를 기타 샵 주인 릭 켈리를 통해 들어본다.
- 뉴욕 외곽의 명물-보니 슬롯닉 쿡 북스 (Bonnie Slotnick Cook Books)
앤티크 오븐, 여기저기 무심한 듯 흩어져 있는 고서적 등 동화 같은 주방이 눈 앞에 펼쳐지는 곳! 보니의 서점은 요리 견습생, 유명 셰프, 미식가, 그리고 전국의 수집가들이 사랑하는 요리 전문 서점이다.
- 당신과 나의 서점-유앤미 (YOU & ME BOOKS)
뉴욕시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 서점주 루시 유. 차이나타운 안에 자리한 그녀의 서점 는 이민자들 특히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일군 뉴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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