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초호화 캐스팅의 액션 갱스터 무비!
세련되고 화려한 스타일과 짜릿한 총격씬과 액션씬으로 가볍게 보기 좋은 느와르물!

- 영화 ‘좀비랜드’, ‘제한시간 30분’과 TV쇼 ‘판타지 팩토리’를 제작한 프로듀서이자 감독인 '루벤 플레셔' 감독의 범죄드라마: 뮤직비디오와 광고카피작가로 경력을 시작하여 TV시리즈물을 연출하며 장편 영화 감독 데뷰작인 코미디공포물 ‘좀비랜드’로 호평을 받았던 루벤 플레이셔 감독의 세번째 장편 영화 연출작.
- ABC TV의 인기형사물 ‘캐슬’ 시리즈의 대본 작가 윌 빌의 각본
- 언론인 폴 리버만(Paul Lieberman)이 LA 타임즈에 7부작으로 연재했던 ‘Tales From the Gangster Squad’가 원작이다.
- 경찰이 갱스터단을 만들어 악당을 무찔러낸다' 는 소재!: 1949년 LA의 무자비한 보스 미키 코헨을 무너뜨리기 위해 경찰들이 비밀스런 갱스터단을 만들어서 대적하게 된다.
- 1940~50년대 LA를 장악한 마피아와 싸우는 LAPD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갱스터 스쿼드’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갱스터 영화로 1940~50년대 LA를 주름잡던 마피아 두목 미키 코헨(숀 펜)과 그를 잡으려는 LA의 비밀경찰 제리 우터스(라이언 고슬링)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드라마이다.

**미키 코헨(숀 펜): 알 카포네에 의하여 발탁되어 LA의 거물 마피아로 성장하게 되며, 그 지역에서 각종 사업을 하면서 번성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목적은 돈세탁이었으며 부패와 혼란으로 가득한 1940년대의 LA에서 이들 갱조직들은 각종 살인 및 무자비한 행동 등을 저지르지만 1950년대 겨우 탈세 혐의로 4년간의 연방 교도소에 수감된 것이 전부인 인물이다.

- 멋있고 좋은 앙상블 캐스트와 다양한 서브 플롯 및 총알이 화염의 조명을 받으며 격렬한 발레를 추는 듯한 총격전 등 볼 것이 즐비한 흥미진진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진 작품이다
- 볼거리를 더해주는 화려한 캐스팅: 극중 주인공에 미키 코헨 역에 숀 펜’아이 엠 샘’, 그를 잡으려는 수사대의 일원으로 출연한 라이언 고슬링’노트북’, 그 밖에 엠마 스톤’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조쉬 브롤린’윌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지오바니 리비시’아바타’, 닉 놀테’아서’, 로버트 패트릭’미드 더 유닛’, 미레유 에노스’미드 킬링’, 마이클 페나’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조쉬 펜스’소셜 네트워크’, 안소니 마키’컨트롤러’, 프랭크 그릴로’엣지 오브 다크니스’, 설리반 스탭플턴’컨뎀드’, 홀트 맥칼라니’미드 라이트 아웃’, 제임스 카피넬로’퍼니셔’, 짐 피츠 패트릭’디스토션’ 등이 출연
- 개성 강한 배우들이 한 군데에 모여서 그런지 영화를 보는 내내 마치 갱스터 버전의 '오션스 일레븐'을 보는 듯한 기분도 들게 한다.
- 유니언 스테이션과 시청 등 LA 다운타운에서 찍은 로케이션 촬영과 의상과 미술 및 음악 등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