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HBO의 고품격 시리즈
- 뉴스의 역할을 고민하는 방송 언론인 또는 지망생의 필구 타이틀!
- 웨스트윙, 머니볼, 소셜네트워크의 천재작가 아론소킨 총괄제작 / 각본
- <소셜네트워크>, <머니볼>, <웨스트윙>의 아론 소킨 각본 HBO와 아론소킨의 환상적인 조합
- 에미상을 수상한 <웨스트 윙>과 전세계를 열광시킨 영화 <소셜네트워크>의 아론 소킨이 직접연출에 나선 역작: 할리우드 리포터의 팀 굿맨은 "아론 소킨에게서 매력을 느꼈던 모든 스타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신의 색깔이 아니면 절대 위장하거나 기웃대지 않았던 아론 소킨 고유의 스타일이 그대로 묻어나는 작품"이라고 아론 소킨의 TV 컴백을 환영했고, 뉴욕 타임즈의 알렉산드라 스탠리 역시 "위트와 현학과 미치광이 수준의 열정이 묻어나는 작품"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 2013년 최고의 텔레비전 작품을 뽑는 시상식 ‘골든 글로브’에서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제프 다니엘스) 수상, 작품상 노미네이트: 제프 다니엘스는 까칠하고 강직한 검사 출신 앵커 역을 열연했다.
- 우리가 꿈꿔왔던 언론계의 영웅!: 히어로물도 아닌데 우리에게 통쾌함과 정의를 지킨 자가 전하는 뭉클함을 선사한다.
- 케이블 뉴스 채널의 보도 전쟁의 이면과 열정을 통해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새삼스러운 논의를 유발시키는 드라마: 뉴스는 또 언론인은 어떠해야 한다는 당위성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며 시선을 붙드는 데에만 급급한 지금의 언론 세태를 정면으로 비판한다
- 우리에게 필요한 뉴스, 우리가 기다려온 뉴스, 그 해답을 던질 드라마!: 방송국, 그 중에서도 가장 치열한 보도국을 배경으로 앵커와 프로듀서, 그리고 뉴스를 만드는 스텝들, 보도본부장, CEO 간의 관계와 최고의 뉴스를 만들려는 치열한 과정을 보여준다.
- 촘촘 깨알 같은 극본: 엘리트적인 드라마에 시청자들이 지칠까 염려한 깨알 같은 로맨스에서 아론 소킨의 배려가 느껴진다.
- 실제 같은 세트: 당장 방송해도 될 것 같은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