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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영도다리 (Came From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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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영도다리 (Came From Busan)

 

** '상실' 그리고 ‘이 시대의 희망'을 그리는 전수일 감독의 7번째 도발!!
** 19세 소녀, 나에게도 있을 희망을 찾아 떠난다…

 

감독 : 전수일
출연 : 박하선, 김정태, 허린, 김민재, 이창민, 박성진, 권영래
 
제품사양

 

언어 : 한국어
자막 : 한국어 
오디오: DD 2.0
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지역코드 : All
상영시간 : 81분
관람등급 : 18세이용가

 

 

줄거리

 

“19세 소녀, 나에게도 있을 '희망'을 찾아 떠난다.”
원치 않은 임신을 하며 출산과 동시에 입양기관에 아이를 넘기게 된 19살의 인화(박하선). 그녀는 다시금 평범한 일상을 꿈꾸려 하지만, 출산 후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몸의 변화를 느끼며 모질게 떠나 보낸 자신의 아이를 그리워한다. 결국, 인화는 아이를 직접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19세 인화는 임신 중이다. 어느 날 진통을 느끼고 영도다리 위에서 쓰러진다. 고통스럽게 아기를 낳은 후 친구인 상미가 건넨 아기탯줄도 무심히 버린 채 인화는 회복 실로 찾아온 입양직원이 건 낸 입양동의서에 지장을 찍는다. 병원에서 퇴원을 한 인화는 상미, 그리고 상미의 남자친구인 우찬과 놀며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오지만 다시 일자리를 찾는 것이 쉽지 만은 않다. 그러면서 인화는 자신의 몸의 변화를 느끼고 아기를 낳은 후 생긴 수술자국에 아기 생각을 조금씩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런 생활 속에서 인화를 둘러싼 영도의 여러 가지 상황들은 소리 없는 폭력으로 인화를 감싼다. 어느 날, 스쿠버가 바다에서 건진 그물더미에 아기신발을 본 인화는 집으로 와 상미의 핸드폰에 찍힌 아기사진을 보게 되고 불현듯 자신의 아기를 다시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입양센터로 찾아간다. 인화는 자신에게 입양동의서를 받아간 직원을 발견하고 자신의 아기를 돌려달라 한다. 아기를 찾을 수 없다는 입양직원의 말에도 인화는 개의치 않으며 계속해서 입양센터를 찾아간다. 그러는 동안 인화는 엄마와 헤어지게 되는 꿈을 꾸게 되고 상미도 일본으로 떠나게 된다. 이런 환경들은 인화에게 아기를 찾고 싶다는 생각을 더 크게 만들고 인화 또한 입양직원에게 강하게 아기를 돌려달라고 한다. 처음엔 공손한 태도로 인화를 대하지만 끊임없이 입양센터로 찾아와 아기를 돌려달라는 인화에게 차츰 화가 난 태도를 보이는 입양센터의 직원. 결국, 그는 인화에게 서슴없이 욕을 하며 머리를 때리고 인화를 무시한 채 돌아서자 인화는 빈 맥주병을 집어 들고 직원의 뒤통수를 때리게 된다. 황당한 표정의 직원에게 인화는 울먹거리며 자신의 아기가 어디 있냐고 물어본다. 어느 날, 인화는 짐을 싸고 여권을 들고 방문을 나서다 우찬을 마주치게 된다. 상미의 안부를 묻는 우찬에게 인화는 모른다고 대답하자 갑자기 인화를 때리는 우찬. 인화는 방에 쓰러지고 정신을 잃는다.
눈이 덮인 프랑스 북녘마을의 모습이 기차 차창 밖으로 보여지고 인화의 얼굴이 창문으로 반사되어 보인다. 한 마을어귀에 들어선 인화는 주소를 물어 어느 집 앞에 다다른다. 초인종을 누르자 프랑스여인이 나와 인화에게 인사를 한다. 집 안에선 아기울음소리가 들리고 인화를 쳐다보던 프랑스여인은 그제야 누군지 알겠다는 눈빛으로 인화를 바라본다. 그런 프랑스여인 앞에 선 인화는 울먹인 채 말을 잇지 못한다. ‘I……came…….I………came………’

 

Prologue

우리는 매일 방송을 통해서 어렸을 때 해외로 입양된 한국인들이 생부모를 찾는 모습을 접한다. 지금도 해마다 해외로 입양되는 아이의 숫자는 2,000명을 넘는다. 이들의 대부분은 미성년자인 미혼모에 의해서 낳아진 아이들이다. 아이를 출산한 미혼모들은 경제적 어려움, 학업, 주변의 시선, 미흡한 복지정책 등으로 인해 대부분 양육을 포기하고 입양을 선택한다. 최근 미혼모가 자신의 호적에 아동을 입적시킬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된 후, 혼인 여부에 관계없이 스스로 아이를 양육하고자 하는 미혼모가 증가하고 있다.

이 영화는 미혼모 인화가 아이를 입양기관에 맡긴 후, 산후에 느끼는 상실감으로 인해 다시 아이를 찾으려는 과정을 통해, 결국 원조교재로 인한 출산 후 찾아오는 상실감과 아픔을 겪으며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찾는 여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인화는 퇴원 후, 정상적인 생활을 시작하지만, 배에 남아있는 수술 자국, 우연히 발견한 어린 아이 신발, 어렸을 때 강제로 고아원에 맡겨진 기억 등은 그녀로 하여금 강한 상실감을 불러일으켜 자신의 아이를 찾게 만든다.
인화라는 10대 소녀의 출산 전 후를 통해, 영화는 원조교재로 인한 청소년 성매매와 10대들의 성 문화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10대들의 원조교재는 오늘날 성윤리의 붕괴실태를 여실히 보여주는 우리사회의 대표적인 청소년 문제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우리 주위에서 매일 접하는 10대들의 폭력은 영화에서 인화라는 소녀의 시선을 통해 무방비 상태로 사각지대에 놓인 현 사회의 모습을 반영해 주고 있으며, 노숙자가 된 실직자 아빠와 아들을 통해 현 시대의 사회문제를 거론해본다.

영화에서 ‘영도다리’ 라는 공간은 6.25 전쟁의 이산가족들이 만남을 기다리던 역사적인 공간이기도 하며 상실의 아픔을 의미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인화가 입양기관에 아기를 다시 찾으러가는 여정 중의 한 배경이 된다.


About Filmmakers

DIRECTOR 전수일
프랑스 파리 영화연출학교 E.S.R.A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으며, 파리 7대학과 8대학에서 영화이론을 공부하였다.
전수일 감독은 새로운 영화의 물결이 일어난 1990년대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독립제작방식으로 꾸준히 영화를 만들어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부산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전 수일 감독은 한국의 문화 경제의 중심인 서울과의 거리만큼이나 차별된 영화를 만들어 왔으며 세계로부터 널리 인정받고 있다

데뷔작 [내 안에 우는 바람](1997)이 제1회 PIFF에서 운파상을 받았고,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돼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두 번째 작품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1999)도 제4회 PIFF 넷팩상(최우수한국영화상), 2000년 프리부르국제영화제 대상을 수상했으며베니스영화제와 모스크바영화제 등에 소개돼 호평을 얻었고,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2003) 역시 부산영화제, 프리부르영화제에서 상영됐다. 네 번째 영화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2005)은 부산영화제 이미 초청되었으며 2006년 낭뜨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그의 영화 [검은 땅의 소녀와](2007)는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오리종티”에 초청되어 국제예술관연맹상과 리나 마지아카프리상, PIFF 2007에서 최우수한국영화상인 넷팩상, 도빌 아시아 영화제(2008)에서 대상과 비평가상 등 세계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17개 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에는 최민식 주연 영화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으로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고, 2010년 러시아 다.

[전수일 감독 작품경력]
- 장편영화 <영도다리>
2009 스페인 산세바스찬국제영화제 경쟁부문
2010 스페인 라스팔마스국제영화제
2010 이탈리아 페사로국제영화제
2009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2009 서울독립영화제

- 장편영화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
‘10년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영화제 특별감독상 수상
'09년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09년 바르샤바영화제

- 장편영화 <검은 땅의 소녀와> 17개 수상
'07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국제예술관연맹상, Lina Mangiacapri Award.
'08년 도빌아시아영화제 대상, 국제평론가상.
'08년 바르셀로나아시아영화제 대상
'08년 라스팔마스국제영화제 관객상, 촬영상
'08년 프리부르국제영화제 국제평론가상, 스페셜맨션상, 돈키호테상
'08년 마라케시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07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넷팩상)
09년 제18회 프랑스 발드마른느 국제청소년영화제 대상,
국제예술관연맹상, 어린이 관객상
09년 이란 파지르국제영화제 감독상
08년 스위스 CASTELLINARIA 국제청소년영화제 대상 (삶의 질 상)

- 장편영화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06년 페사로국제영화제 경쟁부문
'07년 낭뜨국제영화제 경쟁부문
'07년 브리스번국제영화제 경쟁부문

- 장편영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03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파노라마 부문
'04년 프리부르국제영화제 경쟁부문
'04년 만하임국제영화제 경쟁부문

- 장편영화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99년 베니스국제영화제
`99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넷팩상)
`00년 프리부르국제영화제 대상(황금시선상)
`00년 모스코바국제영화제

◎ 장편영화 〈내 안에 우는 바람〉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부문 최우수작품상
제50회 칸느 영화제주목할 만한 시선부문 초청
`97년 제 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98년 스위스 프리부르국제영화제
`98년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프로덕션 노트

1. 감독의 아픈 기억이 스크린 위에 재구성되다.
과거 20년 전 프랑스 유학 길에 오르며 감독은 두 살 난 입양아를 에스코트하여 프랑스 양부모에게 인계할 때 아이가 떨어지지 않으려고 감독의 손을 꽉 잡았던 아픈 기억을 영화 모티브로 삼는다. 누구의 아이였을까? 그는 그 동안 어떻게 살아왔을까? 그는 지금 자신의 생부모를 찾아 올 것인가? 등 등의 궁금증으로 이 영화의 제작이 시작된다.
해외 입양 인들의 부모 찾기는 매일 신문,방송을 통해 접하는 일상사가 되어버렸고, 오늘날에도 매해 2,000여명 이상의 아이들이 해외로 입양되는 현실을 우리는 바라보기만 할 뿐이다.
이 영화는 성인이 된 해외 입양 인이 아닌 10대 미혼모가 출산 후 아기를 입양 보내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2. 소녀의 심장은 아기를 기억한다.
자신의 뱃속에 10개월간 살다간 아기를 미혼모 소녀의 심장은 기억한다.
소녀의 몸에 남아있는 배의 수술자국과 젖앓이는 아기를 잃었다는 상실감을 강하게 느끼게 한다. 또 어렸을 때 고아원에 강제적으로 맡겨졌던 소녀의 기억은 또 다시 아기가 자신과 같은 전처를 밟게 하고 싶지 않다.
소녀의 심장은 다시 아기를 찾아오라고 말한다.

3. 영도다리에서 외치다.
10대 소녀 인화는 영도다리 밑에 산다. 우리는 어렸을 적에 영도다리 밑에서 주어온 아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서럽게 울던 기억이 있다. 영도다리는 6.25 동란 때 이산가족이 만나는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공간이기도 하며, 다리 난간 위에 비친 초승달을 보며 하염없는 망향의 눈물을 쏟았던 곳이라고 한다.
진통을 느끼며 쓰러져 병원으로 데려간 장소도 영도다리이며, 아기를 입양 보내고 다시 아기를 찾겠다고 마음 먹은 곳도 영도다리 밑에서다. 영도다리는 소녀와 잃어버린 아기를 연결시켜주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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