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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블루레이] 싱 스트리트 BD+OST [A 풀슬립 스틸북 한정판] [SING STREET]
출연 : 퍼디아 월시-필로, 루시 보인턴, 잭 레이너, 마크 맥케나
감독 : 존 카니
제품사양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 : 1080P HIGH DEFINITION 2.39:1
화면 : 1080P HIGH DEFINITION 2.39:1
음향 : DTS HD-MA 5.1
상영시간 : 본편(105분)/
부가(25분)
디스크수 : 2
관람등급 : 15세이용가
KEY POINT
<원스>, <비긴 어게인> 그리고 <싱 스트리트>!
존 카니 감독의 음악 3부작, 그 피날레 작품인 <싱 스트리트>가
블루레이 + OST 한정판 스틸북으로 출시되어 연말을 강타하다!
2007년 처음 만난 <원스>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어 2014년 <비긴 어게인>은 흥행 역주행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영화 1위를 차지, 존 카니 감독은 단숨에 거장 감독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다. 특히 뮤지컬 영화가 아닌 ‘음악영화’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한 존 카니 감독은 <원스><비긴 어게인>을 통해 작품성, 대중성은 물론, 음악성까지 담아내며 ‘새로운 음악영화의 아이콘’이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존 카니 감독이 세 번째 음악영화로 선택한 <싱 스트리트>는 감독의 실제 이야기가 반영되어 있다고 알려지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싱 스트리트> 블루레이는 스크린 보다 더 뛰어난 퀄리티의 화면을 제공하는 1080p FULL-HD의 고화질 화면과 풍부한 오디오를 자랑하는5.1 채널을 지원하는 DTS 오디오 그리고 블루레이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약 26분 분량의 보너스 영상들을 담고 있다. 특히, 존 카니 감독의 음악 영화에서 특히 중요시 되는 것은 현실적인 질감을 그대로 표현하는 화면 재생력과 현장감 넘치는 오디오와 음악 사운드를 그대로 재현한다. 특히, 음악 영화 속 음악들을 5.1 채널 사운드로 그것도 <싱 스트리트>같은 아마추어 밴드의 합주하는 곡을 듣는 것은 마치 친구 밴드 합주실에 놀러간 듯한 현실감을 부여한다. 부가 영상에는 제작기와 감독의 인터뷰, 그리고 캐스팅 오디션 장면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싱 스트리트> OST는 듀란 듀란, 홀 앤 오츠, 더 큐어, 더 잼 등 80년대를 풍미한 록 밴드 곡들과 마룬5 애덤 리바인의 ‘Go Now’, 싱 스트리트 밴드의 타이틀 곡 ‘Drive it Like You Stole It’ 등 1CD에 총 17곡이 수록되어 있다. 영화 블루레이와 OST를 함께 감상한다면 마치 80년대로 돌아간 것처럼 흠뻑 추억에 빠져들게 되어, 영화감상 음악감상 그 이상의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개봉 후 3년 만에 연말 맞이 스틸북(블루레이+OST) 특별 패키지로 출시되는 <싱 스트리트> 는 기존에 컴팩트한 구성으로 출시되었던 2D블루레이에 아쉬움을 느꼈을 팬들에게 무척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이번 <싱 스트리트> 스틸북 패키지에는 본편 블루레이, OST 디스크 외에 영화 제작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북릿(00p), 영화 속 명대사를 담아낸 명대사 엽서 7종, 북릿과 엽서를 수납할 수 있는 폴더가 수록되어 스틸북 한정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예정이다. 또한 풀슬립은 A/B 타입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고객들이 취향대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싱 스트리트> 스틸북 케이스는 스페셜 포스터를 기반으로, 전면에 큼지막하게 적힌 노란색 영문 타이틀이 금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효과를 주어 빛에 비추어보면 더욱 예쁜 케이스를 탄생시켰다. 전체적으로 유광 코팅이 입혀져 있으며, 안쪽면의 이미지는 “코너”와 “라피나”의 설레는 순간을 담아내었다. 존 카니 감독의 음악 영화 3부장, 그 마지막 작품 <싱 스트리트>를 최고의 패키지로 소장하고 싶거나, 연말 연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정수량으로 출시되는 이번 <싱 스트리트> 스틸북 (블루레이+OST) 구매 찬스를 절대 놓치지 말자!
SYNOPSIS
존 카니 감독의 음악 3부작, 그 피날레 작품인 <싱 스트리트>가
블루레이 + OST 한정판 스틸북으로 출시되어 연말을 강타하다!
2007년 처음 만난 <원스>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어 2014년 <비긴 어게인>은 흥행 역주행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영화 1위를 차지, 존 카니 감독은 단숨에 거장 감독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다. 특히 뮤지컬 영화가 아닌 ‘음악영화’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한 존 카니 감독은 <원스><비긴 어게인>을 통해 작품성, 대중성은 물론, 음악성까지 담아내며 ‘새로운 음악영화의 아이콘’이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존 카니 감독이 세 번째 음악영화로 선택한 <싱 스트리트>는 감독의 실제 이야기가 반영되어 있다고 알려지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싱 스트리트> 블루레이는 스크린 보다 더 뛰어난 퀄리티의 화면을 제공하는 1080p FULL-HD의 고화질 화면과 풍부한 오디오를 자랑하는5.1 채널을 지원하는 DTS 오디오 그리고 블루레이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약 26분 분량의 보너스 영상들을 담고 있다. 특히, 존 카니 감독의 음악 영화에서 특히 중요시 되는 것은 현실적인 질감을 그대로 표현하는 화면 재생력과 현장감 넘치는 오디오와 음악 사운드를 그대로 재현한다. 특히, 음악 영화 속 음악들을 5.1 채널 사운드로 그것도 <싱 스트리트>같은 아마추어 밴드의 합주하는 곡을 듣는 것은 마치 친구 밴드 합주실에 놀러간 듯한 현실감을 부여한다. 부가 영상에는 제작기와 감독의 인터뷰, 그리고 캐스팅 오디션 장면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싱 스트리트> OST는 듀란 듀란, 홀 앤 오츠, 더 큐어, 더 잼 등 80년대를 풍미한 록 밴드 곡들과 마룬5 애덤 리바인의 ‘Go Now’, 싱 스트리트 밴드의 타이틀 곡 ‘Drive it Like You Stole It’ 등 1CD에 총 17곡이 수록되어 있다. 영화 블루레이와 OST를 함께 감상한다면 마치 80년대로 돌아간 것처럼 흠뻑 추억에 빠져들게 되어, 영화감상 음악감상 그 이상의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개봉 후 3년 만에 연말 맞이 스틸북(블루레이+OST) 특별 패키지로 출시되는 <싱 스트리트> 는 기존에 컴팩트한 구성으로 출시되었던 2D블루레이에 아쉬움을 느꼈을 팬들에게 무척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이번 <싱 스트리트> 스틸북 패키지에는 본편 블루레이, OST 디스크 외에 영화 제작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북릿(00p), 영화 속 명대사를 담아낸 명대사 엽서 7종, 북릿과 엽서를 수납할 수 있는 폴더가 수록되어 스틸북 한정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예정이다. 또한 풀슬립은 A/B 타입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고객들이 취향대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싱 스트리트> 스틸북 케이스는 스페셜 포스터를 기반으로, 전면에 큼지막하게 적힌 노란색 영문 타이틀이 금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효과를 주어 빛에 비추어보면 더욱 예쁜 케이스를 탄생시켰다. 전체적으로 유광 코팅이 입혀져 있으며, 안쪽면의 이미지는 “코너”와 “라피나”의 설레는 순간을 담아내었다. 존 카니 감독의 음악 영화 3부장, 그 마지막 작품 <싱 스트리트>를 최고의 패키지로 소장하고 싶거나, 연말 연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정수량으로 출시되는 이번 <싱 스트리트> 스틸북 (블루레이+OST) 구매 찬스를 절대 놓치지 말자!
SYNOPSIS
두.근.두.근!
처음 만난 사랑, 처음 만든 음악!
‘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급 결성하고 ‘듀란듀란’, ‘아-하’, ‘더 클래쉬’ 등 집에 있는 음반들을 찾아가며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다.
첫 노래를 시작으로 조금씩 ‘라피나’의 마음을 움직인 ‘코너’는 그녀를 위해 최고의 노래를 만들고 인생 첫 번째 콘서트를 준비하는데…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한 인생 첫 번째 노래!
‘싱 스트리트’의 가슴 설레는 사운드가 지금 시작된다!
SPECIAL FEATURES
- ‘싱 스트리트’ 제작기
- ‘싱 스트리트’를 말한다 / 존 카니 감독 & 애덤 리바인
- 캐스팅 오디션
모두보기
감독의 오디션 이야기 “존 카니”
퍼디아 월시-필로 “코너”
루시 보인턴 “라피나”
마크 맥케나 “에이먼”
벤 캐롤란 “대런”
이안 케니 “배리”
퍼시 참브루카 “잉기”
코너 해밀턴 “래리”
‘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급 결성하고 ‘듀란듀란’, ‘아-하’, ‘더 클래쉬’ 등 집에 있는 음반들을 찾아가며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다.
첫 노래를 시작으로 조금씩 ‘라피나’의 마음을 움직인 ‘코너’는 그녀를 위해 최고의 노래를 만들고 인생 첫 번째 콘서트를 준비하는데…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한 인생 첫 번째 노래!
‘싱 스트리트’의 가슴 설레는 사운드가 지금 시작된다!
SPECIAL FEATURES
- ‘싱 스트리트’ 제작기
- ‘싱 스트리트’를 말한다 / 존 카니 감독 & 애덤 리바인
- 캐스팅 오디션
모두보기
감독의 오디션 이야기 “존 카니”
퍼디아 월시-필로 “코너”
루시 보인턴 “라피나”
마크 맥케나 “에이먼”
벤 캐롤란 “대런”
이안 케니 “배리”
퍼시 참브루카 “잉기”
코너 해밀턴 “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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