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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스프링 브레이커스 [Spring Breakers]
감독 : 하모니 코린
출연 : 바네사 허진스, 제임스 프랭코, 셀레나 고메즈
제품사양
- Disc : 1 장
- 상영시간 - 93분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영어 Dolby Digital 5.1
지역코드 - 3
관람등급 : 18세이용가
줄거리
일상이 무료하고 따분한 네 명의 여대생. 그녀들만의 화려한 스프링 브레이크를 즐기기 위해 위험하고도 화려한 플랜을 세우게 된다. 레스토랑을 털어 경비를 마련한 네 명의 겁 없는 소녀들은 가장 화끈한 스프링 브레이크를 보내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바닷가, 신나는 음악과 춤, 술과 젊음이 멈추지 않는 파티 같은 매일 밤이 계속되던 중 네 명의 소녀들은 강도행각이 발각되어 경찰에 연행된다. 그녀들을 지켜보고 있던 에일리언(제임스 프랭코)은 그녀들이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대신, 위험하고도 달콤한 제안을 하게 되는데…
* 젊음의 광기를 담은 화려한 영상미와 도발적인 음악으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영화
*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 일상이 무료한 십대 소녀들의 일탈과 방황 그리고 자유를 그린 영화
일상이 무료한 십대 소녀들의 짜릿하지만 위험한 일탈을 그린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 지난 6월 '2013 FILM LIVE : KT&G 상상마당 음악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 되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통해 검증을 받으며 기대를 모은바 있는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는 개봉 전 시사를 통해 영화, 음악, 미술 등 문화 전반에 걸친 전문가들의 열띤 호평이 쏟아지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큰 자극을 준 작품이다. 위험하고 선명한, 그러나 꼼꼼하게 잘 정리된 한 편의 꿈을 본 것 같다."고 영화 <똥파리>로 유명한 양익준 감독은 긍정적 소감을 전했고, 영화 <줄탁동시>의 김경묵 감독은 "덥스텝 비트를 영화로 번안한 방탕한 소녀들의 봄방학! 소녀들의 육체가 감각적 쾌락으로 차오를수록 강렬하게 덮쳐오는 공허의 세계. 누구보다 날카롭게 동시대의 감각을 포착해낸 하모니 코린의 신작!"이라며 음악과 영상, 연출 등 작품 전반적으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형광 빛 꿈을 꾸는 듯 몽환적이다."(M 매거진 장성란 기자), "제임스 프랭코의 연기 변신이 즐거운 영화! 욕망에 대한 직설적인 표현이 신선하다."(영화배우 고경표), "화려한 영상과 제임스 프랭코의 연기가 재미있다! 자극적인 만큼 인물들이 다다르는 결말의 무게가 더 크게 느껴졌다."(영화배우 이민지) 등 국내 영화계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젊음의 광기를 도발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담아낸 영화!"(영화음악감독 모그), "영화의 후반부는 <보니 앤 클라이드>의 버전업처럼 느껴진다."(미술평론가 반이정) 등 음악, 미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서도 아낌없는 찬사를 받으며 <스프링 브레이커스>가 예사롭지 않은 작품임을 시사하고 있다. 외에도 영화를 접한 일반 관객들 또한 "음악 좋고 색채감도 좋다 주체할 수 없는 젊음의 쾌락과 방탕."(fait****), "정신을 훅 불어 날려버리는 주술 같고 꿈같은 영화."(ikaretab***), "제임스 프랭코의 팬이라면 이 작품을 놓쳐서는 안 된다."(a_shit***)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더욱 기대를 더한다.
*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 일상이 무료한 십대 소녀들의 일탈과 방황 그리고 자유를 그린 영화
일상이 무료한 십대 소녀들의 짜릿하지만 위험한 일탈을 그린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 지난 6월 '2013 FILM LIVE : KT&G 상상마당 음악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 되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통해 검증을 받으며 기대를 모은바 있는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는 개봉 전 시사를 통해 영화, 음악, 미술 등 문화 전반에 걸친 전문가들의 열띤 호평이 쏟아지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큰 자극을 준 작품이다. 위험하고 선명한, 그러나 꼼꼼하게 잘 정리된 한 편의 꿈을 본 것 같다."고 영화 <똥파리>로 유명한 양익준 감독은 긍정적 소감을 전했고, 영화 <줄탁동시>의 김경묵 감독은 "덥스텝 비트를 영화로 번안한 방탕한 소녀들의 봄방학! 소녀들의 육체가 감각적 쾌락으로 차오를수록 강렬하게 덮쳐오는 공허의 세계. 누구보다 날카롭게 동시대의 감각을 포착해낸 하모니 코린의 신작!"이라며 음악과 영상, 연출 등 작품 전반적으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형광 빛 꿈을 꾸는 듯 몽환적이다."(M 매거진 장성란 기자), "제임스 프랭코의 연기 변신이 즐거운 영화! 욕망에 대한 직설적인 표현이 신선하다."(영화배우 고경표), "화려한 영상과 제임스 프랭코의 연기가 재미있다! 자극적인 만큼 인물들이 다다르는 결말의 무게가 더 크게 느껴졌다."(영화배우 이민지) 등 국내 영화계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젊음의 광기를 도발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담아낸 영화!"(영화음악감독 모그), "영화의 후반부는 <보니 앤 클라이드>의 버전업처럼 느껴진다."(미술평론가 반이정) 등 음악, 미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서도 아낌없는 찬사를 받으며 <스프링 브레이커스>가 예사롭지 않은 작품임을 시사하고 있다. 외에도 영화를 접한 일반 관객들 또한 "음악 좋고 색채감도 좋다 주체할 수 없는 젊음의 쾌락과 방탕."(fait****), "정신을 훅 불어 날려버리는 주술 같고 꿈같은 영화."(ikaretab***), "제임스 프랭코의 팬이라면 이 작품을 놓쳐서는 안 된다."(a_shit***)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더욱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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