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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헤밍웨이 & 겔혼 [Hemingway & Gellhorn]
감독 : 필립 카우프만
출연 : 니콜 키드먼, 클라이브 오웬, 로드리고 산토로, 로버트 듀발
제품사양
- Disc : 1 장
- 상영시간 - 154분
자막 -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더빙 - 영어
화면비율 - 1.85:1
오디오 - Dolby Digital 2.0
지역코드 - ALL - 관람등급 - 18세이용가
SYNOPSIS
미국의 가장 유명한 문학 커플 헤밍웨이와 그의 연인 갤혼의 이야기가 재현된다. 헤밍웨이는 네 번 결혼하는데 세 번째 결혼만큼은 그가 이혼을 당한다. 겔혼은 누군가의 삶에 각주가 되기는 싫단다. 종군 기자로서의 그녀의 명성 또한 대단하다. 1936년 이미 유명한 작가였던 헤밍웨이와 전도유망한 종군기자 겔혼은 키웨스트 바에서 처음 만난다. 그들은 스페인에서 다시 만나게 되고 같은 호텔, 같은 층에 머무르며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데.. 자기 삶을 살고 싶었던 겔혼은 헤밍웨이와 결혼하고서도 종군 기자로 세계 곳곳을 다닌다. 스페인 내전은 물론이고 중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을 다니면 전쟁의 참상을 알린다. 겔혼에게서 영감을 얻어 집필한 헤밍웨이의 걸작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의 숨은 이야기 속으로...
각본 : 제리 스탈 Jerry Stahl
바바라 터너 Barbara Turner
제작 : 제임스 갠돌피니 James Gandolfini
트리쉬 호프만 Trish Hofmann
피터 카우프먼 Peter Kaufman
촬영 : 로지어 스토퍼스 Rogier Stoffers
음악 : 하비에르 나바레테 Javier Navarrete
편집 : 월터 머치 Walter Murch
- 위대한 문학가와의 열정적인 사랑과 결혼생활은 폭풍이었을까? 가랑비였을까?“
- 사랑은 미움보다 더 긴것!! 예술가의 삶과 한 여자의 홀로서기!
인생과 그 말로 표현 할 수 없이 깊은 것: 헤밍웨이&겔혼
- 문학의 대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아름답고 모험심 강한 작가로 스페인 내전에 참가한
종군 기자 마사 겔혼의 열정적인 사랑과 파란만장한 결혼을 재현한 작품!!
- 2013년 제 65회 미국 작가 조합상 TV 장편 각본상, 감독상후보
제 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TV 미니시리즈,영화 후보
2012년 제 14회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후보
제 39회 겐트 영화제 아웃 오브 더 박스 후보
제 64회 에미상 미니시리즈,영화-감독상,남우조연상,여우주연상 최우수자품상 후보
제 65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문 후보
[ 내 용 ]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무기여 잘 있어라> 등으로 유명한 20세기 미국의 대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유능한 종군 기자이자 세 번째 부인이었던 마사 겔혼과의 불꽃같은 사랑 이야기.
필립 카우프먼으로서도 충분히 매혹적인 소재로 여겼을 법하다. 예술가의 삶과 한 여자의 홀로서기. 전쟁으로 얼룩진 21세기의 고발. 많은 얘기를 한 그릇에 담으려는 의도와 너무도 잘 들어맞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그의 세번째 부인 마사 겔혼과의 만남과 이별을 그린 드라마, 멜로, 로맨스영화다. 종군기자와 작가라는 동질감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론 전혀 다른 이상을 가진 두사람을 조명하면서도이념과 전쟁에 다르는 폐해를 다루고 있는 영화다. 증오는 사랑했던 시간보다 마음속에 오래 머문다. 헤밍웨이는 끝없는 소유욕으로 작가로서는 성공했을지 몰라도 여자를 온전히 소유하지 못한 채 자살하는 비운의 최후를 맞게된다.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의 배경이 되는 장면들이 영화에 등장한다. 이영화는 겔혼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헤밍웨이, 그리고 스패인내전, 스탈린의 핀란드침공, 일본의 중국침공등을 다루고 있다. 헤밍웨이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철학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일까?
바바라 터너 Barbara Turner
제작 : 제임스 갠돌피니 James Gandolfini
트리쉬 호프만 Trish Hofmann
피터 카우프먼 Peter Kaufman
촬영 : 로지어 스토퍼스 Rogier Stoffers
음악 : 하비에르 나바레테 Javier Navarrete
편집 : 월터 머치 Walter Murch
- 위대한 문학가와의 열정적인 사랑과 결혼생활은 폭풍이었을까? 가랑비였을까?“
- 사랑은 미움보다 더 긴것!! 예술가의 삶과 한 여자의 홀로서기!
인생과 그 말로 표현 할 수 없이 깊은 것: 헤밍웨이&겔혼
- 문학의 대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아름답고 모험심 강한 작가로 스페인 내전에 참가한
종군 기자 마사 겔혼의 열정적인 사랑과 파란만장한 결혼을 재현한 작품!!
- 2013년 제 65회 미국 작가 조합상 TV 장편 각본상, 감독상후보
제 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TV 미니시리즈,영화 후보
2012년 제 14회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후보
제 39회 겐트 영화제 아웃 오브 더 박스 후보
제 64회 에미상 미니시리즈,영화-감독상,남우조연상,여우주연상 최우수자품상 후보
제 65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문 후보
[ 내 용 ]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무기여 잘 있어라> 등으로 유명한 20세기 미국의 대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유능한 종군 기자이자 세 번째 부인이었던 마사 겔혼과의 불꽃같은 사랑 이야기.
필립 카우프먼으로서도 충분히 매혹적인 소재로 여겼을 법하다. 예술가의 삶과 한 여자의 홀로서기. 전쟁으로 얼룩진 21세기의 고발. 많은 얘기를 한 그릇에 담으려는 의도와 너무도 잘 들어맞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그의 세번째 부인 마사 겔혼과의 만남과 이별을 그린 드라마, 멜로, 로맨스영화다. 종군기자와 작가라는 동질감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론 전혀 다른 이상을 가진 두사람을 조명하면서도이념과 전쟁에 다르는 폐해를 다루고 있는 영화다. 증오는 사랑했던 시간보다 마음속에 오래 머문다. 헤밍웨이는 끝없는 소유욕으로 작가로서는 성공했을지 몰라도 여자를 온전히 소유하지 못한 채 자살하는 비운의 최후를 맞게된다.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의 배경이 되는 장면들이 영화에 등장한다. 이영화는 겔혼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헤밍웨이, 그리고 스패인내전, 스탈린의 핀란드침공, 일본의 중국침공등을 다루고 있다. 헤밍웨이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철학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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